한기총, KBS에 유감 표명 및 강력 대응 결의
한국기독교총연합회(이하 한기총)는 최근 KBS 1TV에서 방영된 ‘한국사회를 말한다 - 선교 120년 한국 교회 위기인가’에서 한국 교회를 폄하한 방송을 내보낸데 대하여 강력한 유감을 표명하고, 이에 대하여 구체적인 대응을 결의하며 나섰다. 한기총은 프로그램 관련 책임자 및 실무자 인사 조치를 요구하고, KBS사 측에 대해서는 시청료 분리징수 운동 전개하는 등 회원 교단들의 적극 참여를 권했다.
한기총 임원회는 CBS의 ‘시사저널’이 방송을 통해 ‘대한민국을 위한 비상구국기도회’와 KBS에 대한 ‘기독교 탄압 방송 철회 촉구대회’를 폄하한 점에 대하여도 적극 대응하기로 했다.
또한 한기총은 한국 교회에 대한 잘못된 사회적 인식을 바로잡고 교회가 한국 사회에 기여한 바를 정확하게 제시하기 위해서 한국 교회 대 사회 봉사현황을 보고한 <기독교봉사백서>를 발간키로 하고, 현 사회에 펴져있는 교회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을 불식시키기 위하여 ‘(가칭) 한기총 언론·인터넷선교회’를 구성하기로 했다.
2004-11-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