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령 일백인 일백헌정교회’ 선정
선정자 중 일부는 부적절한 지명
한국기독교성령백주년대회(총재 피종진 목사)는 한국기독교성령 일백년사선정위원회(명예선정위원장 민경배 목사)를 통해 ‘성령일백인 일백헌정교회’를 발표했다.
위원회는 한국교회 성령운동에 이바지 한 일백인을 10개 분야(목회자, 부흥사, 신학자, 순교자, 교육, 선교사, 기도운동, 독립운동, 사회운동, 교회연합)로 나누어 선정을 했으며, 여기에는 작고한 목회자들과 현존 목회자들이 함께 선정이 되었다.
그러나 이 과정에서 친일 인사들이 선정되고 또한 선정위원회 위원의 이름이 함께 올라가 ‘성령 일백인’중 일부는 부적절한 인사들임이 지적되었다.
특히 ‘김활란’, ‘양주삼’은 적극적인 친일 인사로 이미 널리 알려져 있는 인물들이다. 이 밖에도 연세대 총장을 역임한 백낙준, 윤하영, 최태용, 채필근, 이명직, 고황경 등은 일제 전쟁의 만행을 찬양하거나 신사 참배에 적극 참여 및 선동에 가담했던 자들이다.
또한 2004년 8월 14일과 15일, 광복절 주일날 서초동 ‘사랑의교회(오정현 목사)’에서 ‘친일 청산을 반대, 신사참배를 합리화 하는 설교’를 하여 물의를 빚었던 민경배 박사는 본인이 선정위원장이면서 스스로 성령 일백인 명단에 이름을 올려 눈길을 끌었다.
이번 작업이 한국의 유명한 기독교인 100인이 아니라 ‘성령 일백인 선정’인 만큼, 단지 겉으로 나타나는 외적 기준이 아닌 한국 교회에 뜨거운 성령 운동을 일으킨 진정한 ‘성령의 사람’을 선정하여, 21세기를 향한 한국 교회에 중요한 의미를 부여할 수 있는 선택이 되었어야 했다는 지적이다.
위원회는 한국교회 성령운동에 이바지 한 일백인을 10개 분야(목회자, 부흥사, 신학자, 순교자, 교육, 선교사, 기도운동, 독립운동, 사회운동, 교회연합)로 나누어 선정을 했으며, 여기에는 작고한 목회자들과 현존 목회자들이 함께 선정이 되었다.
그러나 이 과정에서 친일 인사들이 선정되고 또한 선정위원회 위원의 이름이 함께 올라가 ‘성령 일백인’중 일부는 부적절한 인사들임이 지적되었다.
특히 ‘김활란’, ‘양주삼’은 적극적인 친일 인사로 이미 널리 알려져 있는 인물들이다. 이 밖에도 연세대 총장을 역임한 백낙준, 윤하영, 최태용, 채필근, 이명직, 고황경 등은 일제 전쟁의 만행을 찬양하거나 신사 참배에 적극 참여 및 선동에 가담했던 자들이다.
또한 2004년 8월 14일과 15일, 광복절 주일날 서초동 ‘사랑의교회(오정현 목사)’에서 ‘친일 청산을 반대, 신사참배를 합리화 하는 설교’를 하여 물의를 빚었던 민경배 박사는 본인이 선정위원장이면서 스스로 성령 일백인 명단에 이름을 올려 눈길을 끌었다.
이번 작업이 한국의 유명한 기독교인 100인이 아니라 ‘성령 일백인 선정’인 만큼, 단지 겉으로 나타나는 외적 기준이 아닌 한국 교회에 뜨거운 성령 운동을 일으킨 진정한 ‘성령의 사람’을 선정하여, 21세기를 향한 한국 교회에 중요한 의미를 부여할 수 있는 선택이 되었어야 했다는 지적이다.
2004-11-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