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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우스 에 아모르 교회의 개척

데이빗 미란다 목사
데이비드 미란다 목사는 그의 자서전에서 데우스 에 아모르 교회 개척 동기를 다음과 같이 말하고 있다.

1961년 11월 2일 밤 2시 5분 경 나는 마치 공중에 떠있는 것처럼 느꼈다.

그때 나는 이미 3시간 이상을 무릎 꿇고 하나님께 기도하고 있었다.

누가복음 22:44절의 예수님처럼 옷은 땀으로 온통 젖어 있었다.

추운 밤 땀을 흘리며 기도를 하면서 나는 성령님의 임재를 느낄수 있었으며, 예수님의 놀라운 은혜를 체험할 수 있었다.

기도하는 밤이면 불길 같은 성령의 임재를 체험하곤 했었지만, 그날은 조금 달랐다.

나는 성령의 역사를 더욱 강력하게 느꼈다. 새벽이 되자 나의 몸을 억제하지 못할 정도로 성령님이 강하게 임하셨다.

마치 나의 영혼이 분리된 것 같았다. 나는 머리부터 발끝까지 심하게 떨고 있었다.

그리고는 강력한 힘을 가진 무언가가 나를 향해 다가왔다.

그때 잠언 8장 17절 말씀이 뇌리를 스쳐 지나갔다. “나를 사랑하는 자들이 나의 사랑을 입으며 나를 간절히 찾는 자가 나를 만날 것이니라” 그렇게 4시간을 무릎 꿇고 기도했을 때 하나님의 거룩한 임재가 나를 둘러쌌다.

그 어떤 말로도 그 당시 내가 느낀 것을 표현 할 수 없다. 모든 것이 너무나 사랑스럽고, 내 생애에 가장 아름다운 순간이었다. 그러면서 창세기 28장 10∼17절에 있는 야곱의 표현이 생각났다.

“이곳이여 다른 것이 아니라 이는 하나님의 전이요 이는 하늘의 문이로다” 또한 그 순간 많은 천국의 음성을 들었다. 할렐루야! 그리고는 아무 말도 할 수가 없었다.

그 중에 갑자기 하나의 음성이 들려왔다. ‘나의 종아, 싸움을 두려워 마라. 내가 너를 선택하였고 너를 통해 하고자 하는 위대한 계획을 가지고 있다. 많은 적들이 대항 할지라도 너를 이기지 못하리라. 너를 축복하는 자에게는 복을 내리고 너를 저주하는 자에게는 내가 저주하리라(창12:3) 그러므로 싸움과 박해를 두려워 말라 너를 통해 위대한 일을 행할 것이다. 내가 너를 민족과 열방 가운데 보내리니, 많은 자들이 나를 통해 치료함을 받으리라’

그 순간 나는 아무 말도 하지 못했다. 그러나 마음 속으로 주님께 물어보았다.

‘주님 그러한 일들을 제가 속해 있는 교회를 통해 이루시겠습니까 아니면 다른 교회를 통해서입니까?’ 그때 음성이 들렸다. ‘내가 교회의 이름을 주리라.’

그후 침묵이 흘렀고 음성이 들려왔다. 믿을 수 없었다.

아무 말도 하지 않았지만 하나님은 나의 물음을 들으셨고 응답하셨다.

그때 갑자기 내가 있는 곳이 어디인지 내 눈에 들어왔다. 그렇게 주님의 음성을 들으면서 마치 천국에 와 있는 기분이 들었다.

네시간 가량 있었던 그 자리는 흠뻑 젖어 있었다. 주님은 이사야 선지자에게 주셨던 말씀을 나에게 주셨다.

“때에 그 스랍의 하나가 화저로 단에서 취한바 핀 숯을 손에 가지고 내게로 날아와서”(사 6:6)

그후 나는 계속 새벽마다 하나님께 교회의 이름을 위해 기도했고 하나님의 약속을 굳게 믿었다. 나는 하나님께서 많은 사람이 알고 있고 축복 받는 교회 이름을 주실 것을 소망했다.


그리고는 21일 후에 하나님께서 나에게 교회 이름을 말씀해 주셨다.

‘데우스 에 아모르’(하나님은 사랑이시라) 교회 이름을 하나님께 받은 후, 그런 이름을 가진 교회를 찾아봤지만 찾지 못했다.

그후 하나님께서는 성령의 감동을 통해 나로 하여금 교회를 개척하게 하셨고 ‘데우스 에 아모르’란 이름을 짓게 하셨다.
하나님은 사랑이시다.
데이빗 미란다목사데우스 에 아모르 교회

2004-08-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