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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단의 안전지대가 된 교회 미美 장로교회 동성애 목회자 공식 인정

* 사진설명 : 미 장로회(PCUSA) 새총회장으로 선출된 릭 어포드 체이스 장로

국 장로 교회가 동성애자에게 목사 안수 하는 길을 합법적으로 열어 주어 많은 논란을 일으키고 있다.

현대판 소돔과 고모라를 교회 안에 재현시키는 이 사건은 계속해서 큰 파장을 일으키고 있는데, 미 장로회 총회는 장시간의 논의 끝에 동성애자 안수 금지 조항을 삭제하는데 동의하고, 오랫동안 제기된 동성애 목회자 문제에 대해 비성경적 결론을 내려 미국과 전세계 많은 나라로부터 우려와 비난의 소리를 듣고 있다.

또한 지난 7월 3일에는 동성애를 지지하는 목회자가 미국 장로회의의 최연소 차기 대회의장(사진)으로 선임되어 그 문제의 심각성은 더 커지고 있다.

미 장로회가 동성애 목회자의 사역을 어떻게 설명할 것인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동성끼리 부부가 되어 교회를 섬기는 것, 음란한 죄 중에 예배를 인도하고 말씀을 선포하는 것, 그러한 목회자들이 세례를 주고 안수하고 신앙 상담을 할 때 성도들에게 끼치는 영향이 어떠할지 생각만해도 끔찍하다.

또한 동성애 목회자가 시무하는 교회의 교인들은 ‘동성애’에 대한 죄의식 없이 교회를 다닐 것이 분명하다.

그리고 이들 동성애자들의 자녀 입양과 양육 문제가 함께 대두되어 문제는 더욱 심각해질 것으로 보인다.

여하튼 미국 장로교회는 이에 대한 사회적 도덕적 책임을 져야할 것이다. 교회라는 곳이 사단의 안전지대가 되어 말씀에서 벗어난 가증한 죄악을 행하는 소굴이 되어 버린 이 시대에 우리는 더욱 깨어서 하나님의 말씀 안에서 나아가야 할 것을 다시 한번 다짐하게 된다.
동성애

2004-08-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