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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벨탑교회 건축과 황금송아지 숭배 그리고 우리의 이름을 내고..”

현실에 나타난 배도하는 바벨탑교회들의 특징

S교회를 비롯한 일부 초대형 교회의 잘못된 교회 건축 행태를 생각하며


“바벨탑교회  건축과   황금송아지  숭배

 
그리고  우리의  이름을  내고..”


현실에 나타난 배도하는 바벨탑교회들의 특징


[창세기11:4] “또 말하되 자, 성읍과 탑을 건설하여 그 탑 꼭대기를 하늘에 닿게 하여 우리 이름을 내고 온 지면에 흩어짐을 면하자 하였더니”



A. 하늘에  닿게  하여 [창11:4]
예수님과 언약의 말씀을 의지한 영의 생각이 아닌 즉 하나님의 말씀이 아닌, 인간적인 자만과 야심에 근거한 육신의 생각(롬8:5-8)으로 하늘[천국](※heaven:하늘[천국]←KJV[흠정역본])에 올라가고자하는 반(反)성경적인 생각.

B. 우리  이름을  내고 [창11:4]
하나님의 이름을 높이지 않고(즉, 하나님께 영광 돌리지 않고), 하나님의 이름과 영광을 빙자하여 개인적 야심과 혹은 집단적 명예욕을 추구하는 탐욕의 발산.

C. 흩어짐을  면하자 [창11:4]
예루살렘과 유다와 사마리아와 땅끝까지 흩어져 복음을 증거하다 순교한 사도들의 믿음에 반하는 현상



예수님의 12제자는 건물이 작고 사람이 흘러넘쳐서 한 장소에 모여 바벨탑 교회(황금 송아지)를 건축하고자 했는가? 아니다.
그들은 거대한 바벨탑 교회의 카르텔을 거부하고, 로마, 소아시아, 인도에 이르기까지 뿔뿔히 흩어져서 예수를 증거하는 삶을 살며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전파하고, 바벨탑 예배당 건축이 아닌 예수님께서 피 흘려 사신 몸 된 교회(성도들)를 섬기고 복음을 위해 순교했다.


몇몇 교회에서는 바벨탑 시대의 사람들처럼 흩어짐을 면하기 위해 초대형 건물을 건축하기 위해 희안한 방법(불법, 위법, 편법, etc.)을 총동원한다고 한다. 예를 들어, 건축 헌금 1천만원, 5천만원, 1억, 10억을 낸 사람들은 바벨탑교회 건축 건물에 이름을 새겨준다고 하는데, 건축헌금 액수에 따라 이름의 사이즈가 달라지거나, 그룹화하거나 차별화한다고 한다.

결론적으로 하나님의 영광을 추구하는 믿음을 통하여 예배당을 건축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이름과 영광, 위대한 성전 건축이라는 구실을 삼아 교인들을 혹세무민하고있다. 그래서 ‘우리 이름을 내자’는 바벨탑 교회의 모토와 신념을 활성화하여 그 교인들의 명예욕을 교묘하게 자극하여, 하나님이 아닌 황금 송아지를 숭배하게 하고 바벨탑 교회를 건축하게 하는 것이다


또한 이들 바벨탑 교회의 목사들과 건축 추진 동우회 핵심 멤버들은 기발한(?) 캐치프레이즈(catch phrase)를 사용한다는 것이다. 그래서 인쇄물에 캐치 프레이어를 삽입하여 홍보 및 심리적 충동을 한다고 전해진다. 


예를 들면 다음과 같다고 한다.
  [ex.1] “교회 동우회의 공동체로 우리 모두 약속의 땅에 들어갑시다”
  [ex.2] “너와 내가 하나된 우리가 되어 세계 최대의 탑을 쌓는데 솔선수범합시다”
  [ex.3] “No Free Ride!”
  [ex.4] “Never free of charge!”
  [ex.5] “무임승차는 없습니다!”
  [ex.5] “공짜로는 약속의 땅에 들어갈 수 없습니다!”


그러나 인간의 탐욕으로 세워진 바벨탑은 결국 중단되었다. 그리고 흩어짐을 면하자던 그들은 결국 온 지면에 흩어졌다.
[창세기11:8-9] “여호와께서 거기서 그들을 온 지면에 흩으셨으므로 그들이 그 도시를 건설하기를 그쳤더라 그러므로 그 이름을 바벨이라 하니 이는 여호와께서 거기서 온 땅의 언어를 혼잡하게 하셨음이니라 여호와께서 거기서 그들을 온 지면에 흩으셨더라”


예수님을 구주로 영접하고 성령을 받고 성령 충만을 받은 자들의 가장 성경적인 신앙 모습은 바로 아래의 말씀과 같은 삶이다.
[사도행전1:8] “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 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 하시니라”, [에베소서4:11-12] “그가 혹은 사도로, 혹은 선지자로, 혹은 복음 전하는 자로, 혹은 목사와 교사로 주셨으니 이는 성도를 온전케 하며 봉사의 일을 하게 하며 그리스도의 몸을 세우려 하심이라”


초대교회 사도들과 성도들은 크리스찬들을 향한 박해를 피해 곳곳으로 흩어져 복음을 전하는데 힘썼고, 죽음에 이르는 순교를 마다하지 않고 예수만 증거하기에 힘썼다. 천문학적 금액을 들여 누가 제일 큰 예배당을 건축하는가에 목숨을 걸지 않았다.


교회가 부흥하는 것은 하나님께 영광이 되고 기쁨이 되는 것이다. 구원받는 성도의 수가 늘어가기 때문이다. 예수님의 몸 된 교회들은 성령 충만한 교회로서 성도 수가 10명이든지, 50~100명이든지, 200~300명 혹은 300~700명이든지, 1000명~2000명이든지, 각자에게 주어진 사명을 잘 감당하여야 하며, 성도수가 2~3천명이 넘으면 분리 개척을 하여 하나님을 섬기며 영혼 전도에 힘써야 할 것이다.


예배는 가정에서 드릴 수도 있고 교회 예배당 건물을 임대하여 드릴 수도 있고 예배당을 건축해서 드릴 수도 있다.  그러나 ‘우리 이름을 내고 흩어짐을 면하자’는 식의 바벨탑교회를 쌓아서는 안된다고 많은 목사님들이 한결같이 언급하고 있다.


[사도행전2:41] “그 말을 받는 사람들은 세례를 받으매 이 날에 제자의 수가 삼천이나 더하더라”
[사도행전4:4] “말씀을 들은 사람 중에 믿는 자가 많으니 남자의 수가 약 오천이나 되었더라” → [사도행전8:1] “.. 그 날에 예루살렘에 있는 교회에 큰 박해가 있어 사도 외에는 다 유대와 사마리아 모든 땅으로 흩어지니라”
[고린도전서1:2] “고린도에 있는 하나님의 교회 곧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거룩하여지고 성도라 부르심을 입은 자들....”

 

예수님의 몸된 교회는 예수님께서 자기 피로 사신 교회이다. 예배당 건물을 교회로 생각해서는 안된다. 영어 찬송가에 다음과 같은 가사가 있으니 참고하기 바란다.
“You are the Church. I am the Church. We are the Church. Church is not a Building!!!”
[사도행전20:28] “...하나님이 자기 피로 사신 교회를 치게 하셨느니라”



한국기독교(개혁&갱신)언론포럼


“이 땅에 기괴하고 놀라운 일이 있도다 선지자들은 거짓을 예언하며

제사장들은 자기 권력으로 다스리며
내 백성은 그것을 좋게 여기니 그 결국에는 너희가 어찌 하려느냐” [예레미야 5:3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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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2-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