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정현목사사랑의교회에 관한 말,말,말!
한국 사회, 한국 교회, 한국 시민의 공공의 유익을 위하여 아래의 글을 기재합니다.
오정현목사(사랑의교회)에 관한 말,말,말!
[오정현목사(사랑의교회)에 관한 명사들의 말들을 기사화하여 소개합니다.]
“사랑의교회 사건을 보면서 한국의 거대한 공룡 교회의 시대가 끝나고…”
● 사랑의교회와 관련하여 서울시는 주민감사를 통해 서초구청의 도로 점용 허가는 위법이며 부당하다고 결론지었습니다.
“I. 기부채납에는 특혜 등 조건이 수반되어서는 아니됨에도 신축 건물 내 지하 1층의 325제곱미터 기부채납 조건을 수용하여 도로 점용 허가를 한 것은 위법 부당하다.”
“II. 교회 예배당의 시설을 지하실이라고 문자의 뜻만을 보고 그 범위에 속한다고 점용 허가 한 처분은 법령의 취지나 내용에서도 맞지 않는 위법 부당한 처분이다.”
● 홍정길 목사(남서울은혜교회 원로)
“사랑의교회 사건을 보면서 한국의 거대한 공룡 교회의 시대가 끝나고, 앞으로 그 시체 썩는 냄새가 계속 나겠다는 생각이 든다. 이제 교회가 어떻게 서야 할지 두 눈 부릅뜨고 보면서 진정한 회개를 해야 한다”고 언급 했다.
● KBS 뉴스 (뉴스파일) 최건일 기자의 리포트에서
사랑의교회에는 정·재계와 법조계 등 많은 유력 인사들이 다니고 있습니다. 취재 과정에서 만난 서초구청의 고위 관계자는 건축허가 과정에서 상당한 외압이 있었다고 주장했습니다.
● 김상구 종교권력감시시민연대 사무처장은
“대한민국만큼 ‘종교 장사’ 하기에 좋은 나라가 없다”라고 비판했다. 교회가 새 건물을 짓는 데 필요한 경비를 금융권으로부터 돈을 끌어다 쓴다. 몇백억원의 근저당을 잡힌 교회가 적지 않다.
● 신성남목사의 표현1
2,100억원 예배당이라! 구토가 난다.
… 전임 옥한흠 목사는 더 웃긴다. “교회를 크게 키운 과거는 후회한다, 그러나 미래에는 더 크게 키워야 한다”니 이런 말장난이 어디에 있는지 기가 막힌다. … 잘 들으라. 교회 역사는 대형 교회들이 이끈 것이 아니다. … 한국 교회의 위기가 대형 교회가 부족해서 생긴 줄로 착각하는가. … 오히려 너무 많아서 탈이다. 떼거지로 모여 앰프를 크게 틀고 북 치고 기타 치고 장구를 친다고 세상이 변하는게 아니다. 오히려 하나님은 두 세 사람이 모인 곳에 조용히 역사하신다. 더 이상 동네 시끄럽게 하지 말고 호화 예배당 건축 때려쳐라. 난 요즘 무슨 삽들고 설치는 인간들만 보면 경기가 난다.
… 그런 일은 중소형교회와 교단이 힘을 합쳐서도 얼마든지 할 수 있는 일이다. 큰 교회이어야 큰일을 할 수 있다는 생각은 그 자체가 세속적인 발상이다.
제발 부탁한다. 징그럽다, 좀 흩어져라. 예수님의 12제자가 사람 수가 모자라서 똘똘 뭉쳐 다니며 목회하고 전도하고 잘 먹고 장수했나? 숫적으로 한 줌도 되지 않던 그들은 로마로 소아시아로 그리고 멀리 인도에 이르기까지 사방으로 각자 뿔뿔히 흩어져서 어려운 고난 가운데 살다가, 결국에는 복음을 위해 스스로 순교 당했다.
… 그 고가의 예배당(2100억원)이야말로 삼허가 추구하는 대형화의 신기루 그 자체가 아니겠는가?
● 이승장 목사(학원복음화협의회 前상임대표)
전병욱, 오정현에게 부러움과 경쟁심과 야망을 심어준, 후배 목회자들의 사표 역할 했던 한국교회 복음주의 4인방의 초대형교회 정책을 정면에서 용기있게 비판하지 못한 점을 회개합니다.
오히려 영국에 있던 나를 한국의 청년대학생들과 해외 유학생들의 목자로 초청해주고, 복음주의 연합 사역에 후원해 준 그들을 은인처럼 고마워하며 우정을 즐기기만 했던 인본주의적이고 기회주의적 태도를 통렬히 회개합니다.
제가 청년대학생 사역과 목회의 선배로서, 전병욱과 오정현이 하나님의 말씀을 경외하고 순종하는 주의 종으로서의 기본 자세가 밝게 보이지 않고, 늘 자기 영광을 구하며, 세속 가치를 추구하고 거짓 쇼맨십으로 사람들을 주님 아닌, 자기에게로 인도하려는 수법들을 미리 보았으면서도 그들을 책망하고 경고하지 못하여, 이처럼 주께서 피 흘려 사신 주의 몸된 한국 교회가 찢겨지고 피흘리기까지 수수방관하기만 하며 무책임했던 저의 죄를 가슴 찢으며 회개합니다. 그들을 사랑하고 기도하지 못한 죄를 회개합니다. (2013년 2월 11일)
● 성서한국(공동대표: 김명혁, 박종화, 손봉호, 이동원, 이만열, 이승장, 홍정길)
“우리는 오정현목사와 사랑의교회가 불법적인 교회 재건축과 박사학위 논문 표절 등 여러 가지 문제들에 대해 올바르고 객관적인 인식에 전혀 도달하지 못한 것으로 보여 깊은 유감을 표하는 바이다”며 “우리는 오정현목사와 사랑의교회가 교회 재건축 과정에서 공공성에 위배되는 행위가 있었음을 인정하고, 故 옥한흠목사의 수첩 이용 문제와 오정현목사의 박사학위 논문 표절 의혹에 대한 분명하고 공정한 진상 규명, 책임 있는 입장 표명 및 합당한 징계가 있어야 함을 거듭 말씀드린다”
크리스찬트리뷴 특별호(2013년 3월 28일) 기사
저작권자 ⓒ 크리스찬트리뷴. 무단전재-재배포금지
2013-04-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