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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혼합주의 레노바레 운동가 리차드 포스터,

테레사 수녀의 책을 통해 깨달음을 얻다!

리차드 포스터는 두 명의 수녀로부터 강력한 영향을 받았다.

중세 아빌라의 테레사 수녀와 빈자들의 어머니라 불리는 마더 테레사 수녀이다.

 

결론적으로 그는 이단 카톨릭 수녀들로부터 영향을 받았다는 것인데, 리차드 포스터는 아빌라의 테레사 수녀의 ‘기도의 궁전’이라는 책을 읽다가 기도하던 중 환상을 보았다고 주장한다. 그는 상처가 많이 나 있고 열려 있는 ‘하나님의 심장’을 환상으로 보았다고 고백했고 하나님으로부터 다음과 같은 말씀을 들었다고 주장한다.

 

“나는 네가 이 사역을 멈추길 원치 않는다. 대신 내 말씀을 전하라. 내 자녀들에게 내 심장이 부서져 있다는 걸 말해 주지 않겠니. 그들은 너무 번잡한 일에 붙잡혀 있다.”

 

리차드 포스터가 테레사의 책을 읽고 기도하다가 환상을 봤다면 상당히 심대한 영향을 받은 것이 분명한데, 그렇다면 과연 테레사가 구원 받은 예수 그리스도의 사람이라고 말할 수 있을까?


아빌라의 테레사는 예수의 테레사라고 불린다. 그녀는 주님과의 사이에서 에스터시를 느끼는 영성체험, 종교적인 엑스터시를 체험한 성인(?)이라고 알려져 있다. 아빌라의 테레사의 책에 대해 쓰여진 글에 따르면 “여성이 억압받고 무시당하던 중세에 주님의 명령으로 수도회를 개혁하였고, 신비신학의 대가요 기도의 스승이며, 최초의 여성 교회 박사로 선포된 파란만장한 성녀의 일대기”라고 설명되어 있지만, 카톨릭은 누가 뭐라해도 이단일 뿐이다.



 

그러나 테레사는 구원받지 못한 이단 카톨릭의 수녀일 뿐이다. 인간의 의로움으로 여성인권을 주창했을지는 모르나, 이단 카톨릭의 범위 안에서 기도하고 신비체험을 하고 그것을 통해 책을 저술한 자이다. 그런 그녀가 ‘기도의 궁전’이라는 책을 썼다고 해서 그것이 하나님의 나라에서 어떤 의미를 가지는가? 그것은 하나님의 진리에 관해서는 쓰레기에 불과하다.

 

리차드 포스터는 거듭나지 못한 사람의 책을 영의 양식 삼아 탐독했고 그러던 중 환상을 보았으며 하나님의 음성을 들었다고 주장했다. 그런 테레사가 쓴 책을 통해 환상을 보고 하나님의 말씀을 들은 리차드 포스터의 영성은 하나님의 말씀 안에서 세워진 것이 아닌, 이단 카톨릭 테레사의 영향을 받아 신비주의적 환상이나 환청에 세워진 영성일 뿐이다.

 

마더 테레사로 불리는 테레사 역시 인간의 의로움으로 구원을 주창하는 비성경적 종교인이었다. 그녀는 다른 종교에도 구원이 있다고 말하며 부처 등의 우상 앞에서 쉽게 무릎을 꿇는 종교 다원주의자였다. 모든 종교들에게 너그러운 것은 마더 테레사나 리차드 포스터나 매한가지이다. 리차드 포스터 역시 카톨릭, 관상 기도에 관용하는 태도를 보이고, 분별없이 수용하여 자신의 영성을 이단 카톨릭 수녀의 저서에 그 토대를 세우고 있다.

 

마더 테레사는 하나님의 의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거부하고 자신의 걸레같은 의를 신뢰하다가 죽었기 때문에 현재 지옥에서 고통을 당하고 있다.

카톨릭의 성녀, 카톨릭의 유명 수녀 즉 2명의 테레사 수녀로부터, 영향을 받은 리차드 포스터의 영성의 뿌리는 재차 설명하지 않아도 확실한 것이다.

 

우리는 이단 관상기도의 대가인 레노바레 리차드 포스터를 조심해야 한다. 리차드 포스터의 영성은 이단 카톨릭 신비주의 영성이며, 그를 통해서는 종교혼합주의 영성(?)이 전이될 수밖에 없기 때문이다. 리차드 포스터는 이단 영성을 가진, 이 마지막 때 미혹하는 자들 중의 대표적인 사람이기 때문에 리차드 포스터와 레노바레 운동을 경계해야 한다.

 

(크리스찬트리뷴 2010년 6월 7일 기재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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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9-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