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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주관/선정]♥<2009년 미래를 여는 인물 - 정바울목사>

예수님 말씀 따라 세상의 ‘빛과 소금’ 으로: 순복음성서교회
예수님 말씀 따라 세상의 ‘빛과 소금’ 으로: 순복음성서교회

대학에서 기계공학을 전공한 정바울 목사는 MBA를 공부하고자 미국에 유학 갔다가 살아계신 예수님을 만나는 경험을 하고 신학을 전공하게 됐다.

미국에서 신학을 마친 정 목사는 해외 선교사로 선교활동을 하고 싶었지만 하나님의 인도로 1992년 11월 서울 방배동에 ‘순복음성서교회’라는 이름을 걸고 30평 남짓한 작은 개척 교회를 시작하게 된다.

현재 순복음성서교회는 설립 16주년이 되었고, 교회 설립 이후 두 번째 성전 이전을 앞두고 있다.

정바울 목사는 기도를 통한 섬김을 가장 중요하게 여긴다. 그래서 순복음성서교회 교인들과 함께 교회 설립 때부터 지금까지 국가와 민족, 대통령, 여야지도자, 한국의 모든 교회와 목회자, 성도들에 대한 기도를 해오고 있다.

뿐만 아니라 한국의 정치적인 갈등과 어려운 문제들, 경제 위기, 사회문제가 야기될 때마다 지속적인 중보기도를 해왔다. 이를 위해 정 목사가 창간한 신문인 ‘크리스찬트리뷴’은 ‘예수 사랑을 통한 사회 정의 구현’, ‘바른 신앙의 길잡이’라는 모토 발행되고 있다.

순복음성서교회가 많이 알려진 계기는 세계 선교를 통해서 이다. 설립 초기에 재정적인 여유가 없을 때에도 기아대책기구, 자선단체, 세계 선교사들에게 재정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았다.

곧 복음의 불모지인 일본 복음화 부흥회를 시작으로 미국, 브라질, 핀란드, 러시아, 아시아, 유럽, 라틴 아메리카, 아프리카 등 세계 각국에서 복음을 전하게 되었다. 그리고 해외 공영 TV 방송과 기독교 TV를 통해서 정바울 목사의 사역이 소개되기도 했다.

특히 한국과 전 세계에 잘 알려진 호주 힐송 교회의 브라이언 휴스톤 목사와 함께 2005년 핀란드에서 가장 큰 규모의 대형 크루세이드를 열어 현지인 목회자와 성도 10만 여명이 참석하는 대성황을 이루었다.

이 유럽부흥성회에서 정 목사는 주강사로 초청되어 3일간 핀란드 현지인과 인근 유럽, 아프리카 등에서 온 이들에게 복음을 전하였다.

현재 순복음성서교회는 인도, 싱가포르, 미국, 에스토니아, 남아프리카, 핀란드, 러시아, 호주, 브라질, 라틴 아메리카, 홍콩, 아시아 등에서 활동하는 세계의 목회자들과 연합하여 활발한 선교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있다.

또한 정바울 목사는 세계기독기업인들의 연합인 FGBMFI Korea(국제순복음기독실업인연합회 한국본부)의 총재로 활동하며 세계적인 기독기업가들이 우리나라의 기독기업인들과 연합하여 나아가도록 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정바울 목사는 앞으로 고아원과 양로원, 불우 이웃을 위한 구제 활동에도 사역의 범위를 넓히고자 하는 포부를 가지고 있다.

또한 지금까지 지속해온 중보기도 사역과 사도.선지자 사역, 문서선교, 방송선교, 찬양선교의 영역도 더 확장시키고 구체화하여 계속해서 한국 교회와 세계 교회를 섬기고자 하는 소망을 품고 있다고 한다.

한국 교회 100인의 부흥 목사에 선정된 정바울 목사는 “예수님은 모든 일을 하시는 데 있어서 항상 먼저 모범을 보이셨다. 저 역시 모든 일에 있어서 먼저 모범을 보이는 목회자가 되기를 원한다.”며, “예수님의 말씀 그대로 세상의 빛과 소금이 되는 교회가 되도록 끊임없이 변화하고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정 목사는 오늘도 다음 세대의 주역이 될 어린이, 청소년, 청년들이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 안에서 바로서서 나라를 이끌어 갈 수 있도록 기도를 드리고 있다.
폴청정바울 목사

2009-01-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