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영광과 영원을 사모하는 마음
하나님이 우리를 만지시면 우리는 ‘고향’을 느끼고 ‘아버지의 사랑’을 느낀다
“하나님이 모든 것을 지으시되 때를 따라 아름답게 하셨고 또 사람에게 영원을 사모하는 마음을 주셨느니라 그러나 하나님의 하시는 일의 시종을 사람으로 측량할 수 없게 하셨도다”[전3:11]다른 피조물에게는 없는 매우 특별한 마음이 인간에게 주어졌다.
흙에 생기가 임하여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음을 받은 인간이 ‘영원을 사모하는 마음’을 갖게 된 것이다. 인간에게만 있는 이 ‘영원성’은 무엇을 의미하는가?
하나님은 세상을 완전하게 창조하셨다. 기쁨의 동산 에덴에서 하나님의 형상을 따라 지음을 받은 아담과 하와는 ‘하나님의 영광’으로 옷 입고 있었다.
그들은 하나님의 완전함 속에 있었기 때문에 죄로 인한 타락이 있기 전까지 하나님의 영광 가운데 완전한 것을 누리며 살았다. 그것은 곧 ‘완전한 행복’과 ‘완전한 만족’을 의미한다.
그러나 아담과 하와의 타락 후 그들은 하나님의 영광 대신 ‘가죽 옷’(skin)을 입게 되었고 하나님의 영광은 떠나고 아무 것도 아닌 존재가 되었다. 그래서 인간은 창조 때부터 가졌던 하나님의 영광과 임재를 지속적으로 구하고 되찾으려는 마음을 갖게 된 것이다.
이것이 곧 ‘영원을 사모하는 마음’이다.
오직 하나님께로 돌아올 때 가질 수 있는 완전함과 만족, 영적인 회복이 바로 그것이다. 또한 그것은 하나님을 향한 원초적인 그리움과 하나님의 임재와 손길, 음성, 영광을 사모하는 마음이기도 하다.
하나님은 그 길을 예수 그리스도로 비추셨다. 매일 에덴에는 하나님의 음성이 들려왔다. 하나님의 음성은 무엇인가? 바로 말씀이신 예수 그리스도이다.
예수님이 동산 에덴을 거닐며 아담과 하와와 함께 하셨고 그 말씀이 그들의 영육혼을 어루만졌다. 인간은 원래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 있었다. 하나님은 우리와 항상 동행하기 원하시기 때문이다.
말씀과 동행함으로 일어나는 가장 큰 변화는 무엇인가? 바로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음을 받은 인간이 하나님을 알고 하나님을 닮아가게 되는 것이다.
구원을 받은 크리스찬이든 그렇지 않은 불신자이든 인간은 누구나 영원을 사모하는 마음을 가지고 있다.
오직 하나님 안에서만 누릴 수 있는 영적인 만족을 추구하는 마음이 ‘갈급함’이라는 것으로 표현된다. 정말로 이 시대에 많은 영혼들이 갈급해하고 있다.
그래서 우리는 모든 믿지 않는 자들을 인도하여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하나님을 만나도록 이끌어야 한다.
하나님이 우리를 만지시면 우리는 ‘고향’을 느끼고 ‘아버지의 사랑’을 느낀다. 하나님의 영광과 하나님의 임재 가운데 들어갈 때 참된 행복과 만족을 갖게 된다. 그것은 부족함이 없는 완전함이다.
모든 인간이‘영광’에서 ‘영광’으로 이르는 것이 하나님의 처음 계획이다. 하나님은 이 처음 계획을 이루시기 위하여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일하신다.
잃어버린 ‘영광’에서 예수 그리스도의 ‘영광’에 이르기까지 우리를 말씀으로 인도하신다.
영혼구원
2006-05-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