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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교회에 뜨거운 성령의 불, 부흥의 불을 주소서!

베니힌 한국대성회, 놀라운 기적과 치유의 역사가 충만하게 넘쳐
한국 교회에 뜨겁고 충만한 성령의 불을 붙이기 위하여 베니힌 목사가 한국을 방문했다.

전세계적으로 가장 잘 알려진 신유 부흥사인 베니힌 목사가 한국에서 대규모의 크루세이드를 갖는 것은 공식적으로 이번이 처음이다.

베니힌 한국 대성회는 3월 2일(목요일)부터 4일(토요일)까지 사흘간 열렸는데, 늦게 다가온 추위에도 불구하고 시간마다 자리가 만석이 될 정도로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주최측은 이번 성회를 위하여 100여명으로 구성된 준비위원회를 조직하고 성회가 시작되기 수개월 전부터 중보 기도와 홍보를 통해 성회를 준비해왔다고 전했다.

3월 2일 첫날 저녁 베니힌 목사의 사역을 시작으로 3일 오전 10시, 저녁 7시, 4일 오후 2시에 베니힌 목사가 주강사로 말씀을 증거했다.

첫날 저녁 성회는 조용기 목사(여의도순복음교회)의 축사로 시작되었다. 조용기 목사는 성회를 축복하는 메시지와 함께 “하나님께서 베니힌 목사님을 이 땅에 보내셔서 한국 교회에 진정한 회개와 성결의 역사가 일어나기를 간절히 바라신다”면서 “이번 성회를 통해 하나님께서 한국 교회와 사회를 향해 가지신 뜻과 비전이 이루어질 수 있기를 간절히 바란다”고 격려했다.

1500명 규모의 연합 성가대와 베니힌 미니스트리 사역팀의 찬양 후 베니힌 목사가 등단했다. 베니힌 목사는 “한국에서 이런 뜻깊은 성회를 개최하게 하신 하나님께 감사를 드린다”는 인사를 전하며 “지금 한국 교회에 필요한 것은 교회와 목회자, 성도들에게 강력한 영적 대각성이 일어나야 한다는 것”이라고 전했다.

또한 “한국이 성령의 불길에 휩싸여 하나님 성령의 능력이 모든 교회와 성도들에게 임함으로써 한국에서 강력한 부흥과 영적 대추수가 일어나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베니힌 목사는 말씀 증거 이후 불신자들을 불러내어 영혼 구원을 받는 특별한 시간을 가졌으며 이어지는 찬양과 경배를 통하여 하나님을 높이는 예배의 시간을 가졌다. 치유를 위해 따로 기도를 하는 시간을 갖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첫날부터 많은 난치병과 불치병 환자들이 치유를 받고 간증을 했다.

베니힌 목사의 사역이 어디서나 그러하듯 이미 하나님을 경배하는 시간 동안에 하나님께서 직접 사람들을 치유하시고 어루만져 주신 것이다. 베니힌 목사는 사람들의 입술을 통해 나오는 놀라운 간증과 증거들을 보며 하나님께 감사와 영광을 돌렸다.

둘째날 오전은 사역자들을 위한 말씀 선포와 기름부음 전이의 시간으로 이어졌다.
베니힌 목사는 하나님의 임재 가운데서 하나님의 뜻을 알고 나아가는 사역자들의 자세와 삶에 대하여 강조하면서 목회자들을 앞으로 불러내어 안수하는 시간을 가졌다.

미처 안수를 받지 못한 다수의 사역자들을 위해서는 기름부음을 위한 특별 기도를 했으며 성회는 다시 저녁으로 이어졌다.

둘째날 저녁 성회는 강력한 하나님의 임재 가운데서 전인적인 치유의 역사가 일어나는 시간이 지속되었다. 베니힌 목사는 참석한 모든 영혼들을 하나님의 거룩한 보좌와 임재 가운데 이끌었으며 이날도 역시 하나님을 높이는 찬양과 경배 중에 급속한 치유가 이루어졌다. 그 안에서 많은 이들이 치유를 받고 심령이 새롭게 되었으며 육신적인 질병이 고침을 받았다.

이날은 하나님의 임재가 너무나 강력하게 임하여서 베니힌 목사는 따로 설교를 하기 보다 계속해서 하나님의 거룩한 임재 속에 모두가 함께 하도록 사역을 이끌었다.

마지막 날 낮 성회는 베니힌 한국 대성회의 절정을 이루었다. 베니힌 목사는 야곱이 하나님의 천사와 씨름을 한 성경 말씀을 전하며 하나님과의 씨름에서 이기려 하지 말고 하나님께 전폭적으로 기대라는 말씀을 전했다. 하나님께서 환도뼈를 치기까지 버티지 말고 미리 하나님을 의지하고 기대라는 말씀이었다. 그리고 자비와 긍휼이 풍성하신 하나님께로 눈과 마음을 고정하라고 강조했다.

이어지는 설교에서 베니힌 목사는 치유보다 구원이 훨씬 쉽다고 강조하며 하나님은 우리를 치유하기 원하시며 우리를 고치기 원하시며 우리를 새롭게 하기 원하신다는 말씀을 전했다. 그리고 치유의 능력의 근원인 예수님으로부터 흘러넘치는 강물에 잠기며 치유의 바다로 들어와 하나님의 은혜를 누리라고 강조했다.

말씀 증거가 끝나고 자연스럽게 하나님을 경배하는 시간으로 들어갔는데 역시 그 시간 동안 강력한 치유의 역사가 일어났다.

유방암 환자, 신장병 환자, 1급 시각 장애인, 난청 환자, 중풍병자, 관절염 환자, 방사선 치료가 진행 중인 암환자들, 휠체어를 타고 온 환자들, 목발을 짚고 왔던 환자들이 그 자리에서 고침을 받고 일어나 걸으며 하나님의 치유를 간증하며 하나님께 영광 돌렸다.

중한 질병을 오래 지켜보았던 환우들의 가족들은 하나님의 놀라운 치유에 놀라며 눈물을 흘리며 함께 하나님을 간증하기도 하였다.

놀라운 치유와 간증이 계속적으로 이어지면서 베니힌 목사는 “하나님께서 한국을 이처럼 사랑하시는 것을 우리는 다시 눈으로 목도할 수 있었다”고 말하며 “다시 한국에 올 것을 약속한다”며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

베니힌 미니스트리에서는 약 60여명의 스텝진이 함께 움직이며 이번 성회를 준비하였고, 일본과 아시아 세계 각국에서도 성회를 참석하고자 많은 국외의 목회자와 성도들이 이번 성회에 몰려들었다.

베니힌 목사는 한국을 사랑하고 한국민을 사랑한다는 진심어린 메시지를 전하고 사흘간의 장정을 마감했다.

성회를 주관하고 또한 지켜본 많은 목회자들과 성도들은 하나로 연합하여 함께 부흥을 위해 기도하고 하나님을 예배하는 뜻 깊은 성회였음을 강조하며 이것을 토대로 평양대부흥 100주년이 되는 내년에 놀라운 부흥의 불이 한국 교회 전체에 강타하기를 소망했다.
조용기목사베니힌목사베니 힌김성혜목사

2006-03-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