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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빈주의의 허구와 기만 1

아름다운 꽃이름 뒤에 숨겨져 있는 칼빈주의 5대교리의 허구
* 칼빈주의 5대 교리와 제 영역들과의 관계

I. 칼빈주의 5대 교리 및 사상적 배경

1. 아름다운 꽃이름 뒤에 숨겨져 있는 칼빈주의 5대교리의 허구


(1) 칼빈주의 5대 교리와 예정론과의 관계

칼빈주의의 5대교리는 소위 튜립(TULIP) [Total Depravity(전적타락), Unconditional Election(무조건선택), Limited Atonement(제한속죄), Irresistible Grace Perseverance and Preservation(성도의 궁극적 구원과 보호)의 약칭]이라고 하여 매우 아름다운 꽃에 비유한다.

장로교 신학의 특징을 말한다는 예정론에서의 구원론의 핵심이다. 칼빈의 장로교가 구원의 종교인 점을 감안한다면 5대 교리는 칼빈의 장로교리에서 가장 중요한 핵심적인 교리이다.

중요한 사실은 이 교리는 그 자체로 독립하여 존재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이 5대 교리는 칼빈의 예정교리의 결정체인 것이다.

칼빈주의 5대교리의 근본적인 기초는 무엇인가? 이미 창세 전에 칼빈의 장로교 하나님이 절대주권으로 누구누구를 구원시킬 것인가? 그리고 누구를 버릴 것인가를 불변적으로 확정하였고 결정하였다는 것이다.

거기에 따라 무조건적인 선택, 불가항력적인 견인, 제한적인 구속, 이미 선택하였다는 자들에 대한 궁극적인 견인을 말하고 나머지 하나는 ‘전적인 타락’이 그것이다.


(2) 칼빈주의 5대 교리와 성경과의 관계

칼빈주의의 5대 교리와 예정론의 관계는 닭과 달걀의 관계에 비유될 수 있다. 그만큼 이 양자의 관계는 필연적이고 절대적인 관계이다. 닭이 달걀을 낳듯이 칼빈주의 예정론이 지니는 핵심적인 구원론 사상의 결정체가 다름 아닌 5대 교리이다.

따라서 칼빈의 5대 교리는 칼빈의 예정론을 떠나서는 생각할 수 없다. 칼빈주의 예정론은 칼빈주의 5대 교리가 존재하는 근거이며 이유이다.

칼빈주의 5대 교리는 칼빈주의 예정론을 말하기 위해서 존재하며 양자의 교리는 공생하고 존재하는 것이다. 따라서 칼빈주의 5대 교리를 안다는 것은 곧 예정론의 특징을 아는 것이며 5대 교리는 칼빈주의 예정론에 의해서만 이해가 되고 반영된다.

그러므로 칼빈주의 5대 교리의 허구를 알기 위해서는 예정론의 허구를 동시에 다룰 수 밖에 없는 필연성이 따른다. 본 서에서는 그 주제가 칼빈주의 예정론 자체가 아니기에 포괄적인 칼빈주의 예정론을 다루지 않고 다만 5대 교리의 허구를 밝히기 위한 목적에서 최소한의 분량으로 이 예정론의 허구를 다룰 것이다.

칼빈주의자들이 자신들의 5대 교리를 소개할 때의 특징은, 자신들의 예정론에 대한 강조점 보다는 유독 성경을 강조한다. 그들에 의하면, 칼빈주의 5대 교리가 성경의 구원론과 그 배경을 말하고 있다는 것이다. 물론 지금까지 칼빈주의 예정론이 가장 유력한 기독교 정통교리라고 하니 이 주장이 어느 정도 사실 같이 받아 들여졌다.

하지만, ‘예’는 ‘예’고 ‘아니오’면 ‘아니오’라고 성경은 말하라고 말하였다. 냉정하게 말해서 칼빈의 5대 교리가 성경이나 아니냐 하는 것에 대한 대답은 칼빈주의 섭리 예정론이 스스로 대답해 줄 것이다.

이를 위해 칼빈주의 5대 교리가 성경이다 라고 외치기 전에 왜 5대 교리가 성경이 아니냐라는 것에 대하여 분명하게 그 허구의 본질과 근원을 근본부터 다루어 나갈 필요가 있다. 가면적으로 드러난 외양만 가지고 그것이 성경이다라고 말하기에는 너무나 많은 오류를 지니고 있는 것이 칼빈주의 5대 교리의 특징이다.

우리는 성경이 아닌 것을 가지고 성경이라고 말할 수는 없다. 그리고 성경인 것을 성경이 아니다라고 말할 수도 없다. 달결은 달걀이자 그것이 공룡의 알이 될 수는 없는 것이다. 닭과 달걀과 공룡과 공룡 알은 엄연히 다른 존재들이다. 닭을 공룡이라고 그리고 달걀을 공룡의 알이라고 주장할 수는 없는 일이다.


(3) 닭과 공룡의 구별같이 분명한 칼빈사상의 허구

닭과 공룡의 두 존재를 비교해서 두 존재를 비교 못할 사람이 있겠는가? 이와 마찬가지이다. 칼빈주의 5대 교리가 성경이 아니라는 비교는 닭과 공룡을 비교하는 것과 같다고 할 수 있다.

칼빈의 5대 교리는 예정론의 5대 교리이지 성경의 교리가 아니다. 본 서는 칼빈의 5대 교리가 왜 성경이 아닌가에 대하여 그 증거를 제시하고 하는 것이 그 목적이며 닭이 왜 공룡이 아닌가를 누구나 말할 수 있듯이 그 증거를 제하고자 하는 것에 그 목적이 있다.

칼빈주의자, 에드윈 H. 팔마는 칼빈주의 5대 교리를 소개하며 ‘칼빈은 단지 성경을 해석했을 뿐 뿐이었다’라고 (「The five points of Calvinism」 Edwin Palmer. 성광문화사 1985. 2. 10. 3판. P.8) 주장한다. 다시말해 자신들의 칼빈주의 5대 교리와 그 배경이 되는 칼빈주의 예정론이 성경을 해석해 놓았다라는 것이다.

그러니 이러한 주장은 지금까지 닭을 공룡으로 말해 왔던 칼빈주의의 섣부른 단정에 불과하다. 이러한 주장은, 과연 칼빈주의 5대 교리와 예정론이 과연 성경을 해석해 놓았느냐 라는 진정한 재평가를 통하여 그 진상이 가려져야만 한다.

지금까지 칼빈주의 4개 교리가 마치 성경의 정통사상이라도 되는 것처럼 행세하고 인정한 것은 맹심과 맹종의 결과에서 나온 오류적인 소산이다. 우리는 냉정한 시각을 가지고 이에 대한 허구를 밝혀볼 필요가 있다.


2. 칼빈주의 5대 교리의 배경인 예정론에 대한 전 이해 10가지 특징

칼빈주의 5대 교리의 배경인 요약된 칼빈주의 예정론의 특징 10가지

칼빈주의 5대 교리의 허구를 알기 위해서는 먼저 이 5대 교리의 모체인 칼빈주의 예정론을 먼저 알아야 한다. 대다수의 많은 사람들이 칼빈주의 예정론에 대한 구체적인 내용을 정확하게 파악하기도 전에 손쉽게 그것이 성경이라고 단정해 버리는 경향이 있다.

그리고 칼빈주의가 주장하는 근거들을 아무 비판이나 판단없이 맹목적으로 수용하는 몰이해적이거나, 몰역사적인 편견을 그대로 수용하여 단정해 버린다. 따라서 우리는 칼빈주의가 무엇을 주장하는 가를 끝까지 주시하고 그들이 주장하는 논리적 주장 사이에 어떤 모순과 허구가 존재하는가를 정확하게 규명해 볼 필요가 있다.

그러므로 먼저 칼빈주의 예정론을 모르고서는 5대 교리를 알 수 없다. 이 예정론의 특징을 제외시켜 놓고 5대 교리를 정확하게 이해한다는 것은 불가능하며 의미도 없다.

그러기 위해서는 막연히 예정론이 성경이라고 단정하기 이전에 먼저 칼빈의 예정론의 원론적 특징을 먼저 정확히 파악해야 한다. 누가 보아도 완벽한 구조와 설득력 있어 보이는 가면의 특징과 주장들을 정확히 이해하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

이를 위해 먼저 칼빈주의자들이 주장하는 예정론의 가장 핵심적인 10가지 기본 사상을 소개하고자 한다.


① 칼빈주의 예정론의 기본 원칙 1 : 창세전에 모든 것을 결정했다는 원칙

칼빈주의 5대 교리의 배경인 예정론의 모든 배경에서 빼놓을 수 없는 결정적인 두가지 요소가 존재한다. 하나는 ‘창세 전’이라는 것이며, 둘째는 그 창세 전에 ‘세상의 전과정에 대한 모든 것이 결정되었다’라는 것이다.

칼빈주의 예정론에서 이 두 요소는 사실상 칼빈주의 전 사상과 교리의 근거를 제공해 주는 모든 근거이며 전부이다. 이 근거를 떠나서는 결코 칼빈주의 5대 교리를 논할 수가 없다. 그 중에서도 ‘세상이 창조되기 이전’이라는 요소가 가장 핵심적인 요체이다.

누가, 어떠한 주장을 내놓는다고 하더라도 칼빈주의 예정론의 확고불변한 기초 한가지는 ‘창세 전에 이루어진 결정’이다. 창세 전에 결정한 결정만이 칼빈의 예정교리의 대전제이다. 칼빈주의 5대 교리의 근거도 전적으로 창세 전에 결정했다는 결정의 기초 위에 세워져 있다.

칼빈주의자들이 또다른 가면적 교리인 타락 후에 선택하였다는 선택론을 주장하기도 하지만 만약 타락 후에 결정하였다면 그들의 5대 교리는 그 순간에 붕괴되어 진다. 그들이 주장하는 예정론은 창세 전의 결정론이며, 따라서 5대 교리의 배경도 창세 전의 결정론이라는 사실이다.

베자는 ‘신에 영원 전에 일정한 시간이 되면 일어난 모든 것을 결정하였을 때, 그는 동시에 그것이 일어나기를 원하는 방식과 방법도 결정하였다(「Reformierte Dogmtik」 Heinrich Heppe. 크리스챤다이제스트. ‘개혁파정통교의학’ 이정석 옮김. P.222)’고 주장한다. 따라서 ‘이 세상에서 일어나는 일들은 모두 하나님의 뜻에 의한 것이며 본질적으로 필연적인 것들이다(「Concerning The Eternal Predestination of God」John Calvin 기독교문화협회. Op. cit. 1997. 3. 10. p.240)’라고 고백한다.


②칼빈주의 예정론의 기본원칙 2. : 창세전에 결정한 계획과 역사 진행은 완전하게 일치하여 진행된다는 원칙

칼빈주의 예정론의 두번째로 꼽을 수 있는 특징은, 창세 전에
칼빈

2005-12-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