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니힌 목사가 한국 교회를 향해 선포한 생명의 말씀
우리가 깨달아야 할 가장 중요한 진리는 말씀을 믿으면 그대로 이루어진다는 사실입니다
성경에는 예수께 나아온 병자들이 모두 고침을 받았다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사도들에게 나아 온 병자들 또한 모두 고침을 받았습니다. 질병은 환영할 만한 것이 결코 아닙니다.
우리가 알고 있지만 자주 자각하고 깨달아야 할 것은 기록된 하나님의 말씀을 믿으면 그대로 이루어진다는 평범하고도 중요한 사실입니다.
예수 그리스도는 행함으로써 나타나는 하나님의 뜻입니다.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를 볼 때 하나님의 뜻을 보게 됩니다.
하나님의 역사를 바란다면 예수님을 보십시오.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 싶으면 예수님을 바라보십시오.
우리는 요한복음 5장에 나오는 삼십 팔년 된 병자의 이야기를 잘 알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아들이 베데스다 연못을 방문하러 오셨습니다. 예수님은 왜 그곳에 가셨을까요? 병자들을 사랑하셨기 때문입니다.
예수님은 베데스다 연못 주변을 둘러 보다가 삼십 팔년된 병자를 보게 되었습니다.
예수님은 각 사람들의 세세한 사정까지도 잘 아시는 분이신데, 주님께서는 그가 삼십 팔년간 그 곳에 누워 있었다는 사실도 알고 계셨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삼십 팔년 된 병자에게 질문하셨습니다.
“네가 낫기를 원하느냐?” 이 말은 “하나님께서 네게 기적을 베푸시기를 원하느냐”고 하시는 것과 같습니다.
우리 역시 고쳐달라고 간절히 부르짖지만 사실은 예수님이 더 고쳐주고 싶어하신다는 것을 잘 모릅니다.
예수님께서는 먼저 친히 삼십 팔년된 병자에게 낫기를 원하냐고 물어보셨습니다. 예수님은 그의 믿음의 고백을 원하셨던 것입니다.
예수님께서는 지금도 겨자씨 만한 믿음을 가진 자를 찾고 계십니다. 예수님이 바로 치료하시는 연못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다른 기적의 연못을 찾을 필요가 없습니다.
예수님이 바로 치료자이십니다.
예수님은 병자의 바로 옆에 계셨지만 그는 주님의 존재를 몰랐습니다. 병자가 보기에 예수님은 그저 낯선 사람일 뿐이었습니다. 그러나 그는 낯선 사람의 말을 듣고 행했으며, 말씀대로 행한 그는 고침을 받았습니다.
또한 예수님은 그 안에 있는 겨자씨 같은 믿음을 보시고 ‘일어나 걸으라’는 말씀을 하셨습니다. 예수님을 잘 알지 못하는 그가 병고침을 받았다면, 예수님을 아는 우리는 모두 치유하시는 주님의 기적을 맛보게 될 것입니다. 예수님의 본성은 병을 치유하시는 것입니다. 예수님은 모든 병을 고쳐주고 싶어하십니다.
치유받는 것은 구원의 은혜 안에 포함되어 있는 것입니다.
아마 여러분 가운데서는 ‘주님, 그것이 주님 뜻이라면 내 영혼을 구원해 주세요’ 라고 기도하는 사람은 없을 것입니다.
성경에는 영혼 구원이 하나님의 뜻이라는 것이 명확히 나와있기 때문입니다.
구원의 확신만큼 병고침에 대한 확신을 갖는다면, 모든 사람이 병고침을 받을 것입니다.
지금이야말로 하나님이 우리의 병고침을 원하신다는 것을 확신해야 할 때입니다. 우리는 온전하지 못합니다. 우리가 죄 없다하면 하나님을 거짓말 하는 자로 만드는 것입니다.
그렇지만 우리가 실수로 범죄하더라도 의지를 사용해 죄를 짓지 않도록 해야 합니다. 진정으로 거듭난 크리스천이라면 의도적으로 혹은 계획적으로 거짓말하거나 도둑질을 할 수는 없습니다.
그러나 연약함으로 범죄하면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앞에 나가 용서를 받을 수 있습니다.
그러면 예수님은 우리를 깨끗하게 씻어주십니다. 예수님은 이 모든 것을 예비해 놓으셨고, 우리가 용서 받을 수 있도록 준비해 놓으셨습니다.
죄를 지을 때 질병도 따라 옵니다. 또 늙어가면서 병들 수 있고 사고로 병들 수 있습니다. 그렇지만 기쁜 소식은 우리가 병고침을 받을 수 있도록 주님이 이미 예비해 놓으셨다는 것입니다.
성경에서 십자가를 바라 볼 때 마다 병고침이 있습니다
[출15장], [민16, 21장], [요엘2:32], [시103편], [시53편], [고전11장].
십자가에 손 대는 사람마다 나음을 입었습니다.
예수님은 오늘날에도 우리를 치료하고 계십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본성은 치료하시는 본성입니다[마4:23~24]. 예수님은 가시는 동네, 도시마다 모든 병든 자와 약한 자를 고쳐주셨습니다.
예수님이 그 지역을 떠날 때는 그 동네는 모두 치료를 받았고, 치유의 은혜가 넘치는 지역이 되었습니다.
예수님은 지금 이 시간에도 여러분의 모든 약한 것과 병든 것을 고치러 오셨습니다.
예수님은 치료하시는 분이시며 존귀하신 구주이십니다.
[눅6:19] “온 무리가 예수를 만지려고 힘쓰니 이는 능력이 예수께로 나서 모든 사람을 낫게 함이러라”
산 위에 있던 모든 사람이 고침받는 것을 상상해 보십시오. 주님의 몸에서 부터 치료하는 광선이 나가서 모든 사람이 치유를 받았습니다.
그리고 예수 그리스도는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토록 동일하십니다[히13:8].
바로 그 놀라운 치유와 기적의 역사가 지금 여러분에게 일어납니다!
베니힌목사베니 힌
2005-10-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