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가오는 정치·경제 대국 브릭스Brics - 아시아 편
중국, 인도를 대비해야 미래가 보인다
리콴유 싱가포르 전 총리(사진)싱가포르 청년들에게 미래를 대비하는 구체적 제언
리콴유 싱가포르 전 총리는 “미래의 시대는 미국과 일본이 아닌 중국과 인도, 브라질, 러시아의 시대가 열리게 될 것이다”라고 전망하고 “싱가포르는 미래를 예측하며 특별히 중국 전문가를 키워야 한다”고 역설했다.
또한 그는 “지금 싱가포르의 젊은이들이 미래를 예측하며 나아가지 않고, 싱가포르가 중국어와 중국전문가 양성을 준비하지 않는다면, 많은 싱가포르 청년들이 국제 사회에서 소외되며, 기회를 상실하며 깊은 절망을 느끼게 될 것”이라고 경고했다.
리콴유 전 총리는 현 정부가 싱가포르 젊은이들로 하여금 중국, 인도, 대만의 언어, 문화 이해를 하는데 적극적으로 지원해야 함을 지적하며, 싱가포르가 미래 국제 사회의 움직임에 발빠르게 대처해 나아가야 함을 시사했다.
향후 30년 후, 두각을 나타낼 브릭스를 대비하는 국제 사회의 움직임은 지금부터 시작되고 있다.
2004-08-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