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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가오는 정치·경제 대국 브릭스Brics - 라틴 아메리카 편

긴 잠에서 깨어 일어난 브라질
브라질 노동자당(PT)과 룰라 대통령은 노동자와 농민의 지지를 받으면서, 이와 동시에 브라질의 모든 계층의 사람들에게 사회적 신뢰를 쌓으며, 지방 자치 단체부터 점진적으로 제도권안에 진출한 성공적인 집권 세력이다.

많은 한국 사람들은 브라질 노동자당을 공산주의로 잘못 오해하고 있는데, 그들은 공산주의를 배격하며 자본주의 경제를 자국의 형편에 맞게 적용하여 현재 정치·경제 대국 후보로 떠오르고 있다.

브라질 노동자당에는 성령 충만하고 신실한 오순절 계통의 크리스천들이 많이 있고, 그들은 브라질을 위해 기도하며 나아가고 있다.

특히 급격한 사회 변혁과 계층간 갈등, 투쟁을 배격하고 모든 브라질 국민들의 복지 확대를 위해 힘썼다.

그리고 시민들이 민주적인 절차와 법의 테두리 안에서 국가 예산 결정에 관여하는 ‘참여예산’ 등 구체적인 정치 참여 기회를 유도함으로써 민주주의를 잘 정착시키고, 사회 정의와 경제적 안정 및 성장을 이루어 많은 지지층을 확보했다.

그 결과로 2002년 브라질의 룰라 정부가 들어서게 되었다.

현재 브라질은 정치 안정과 경제 안정이 조화롭게 이루어진다는 국제적인 평을 받고 있으며, 이로 인해 자국 경제에 청신호가 밝혀져 있다.

또한 국제 사회와의 활발한 교역들이 점점 더 확장되고 있다.

특히 브라질은 중국과 우호적인 관계를 유지하며 세계질서를 변형시키고자 노력하고 있다.

현 브라질 정부는 ‘사회적 가치가 경제적 가치만큼 중요하다는 것을 세계에 보여주자’고 슬로건을 내어 걸고, ‘당신은 행복하십니까? 행복해지기를 두려워 마십시오’라는 표어를 가지고 국민들에게 소망과 비전을 심어 주었다.

이러한 브라질의 모델링은 한국 민주 노동당(민노당)에서 그대로 적용 되었고, 한국의 민노당은 브라질의 노동자당과 같이 제도권 안의 진출에 성공을 했다.

민노당은 브라질 노동자당으로부터 구체적인 당운영 방침과 선거 운동 방식을 배운 것으로 알려졌고, 앞으로도 두 당 간의 정기적인 교류를 가질 것을 합의했다.

정치·경제가 균형을 이루어 점점 더 발전해 나가는 브라질은 깨어 일어나 포효하는 사자와 같다.
브라질

2004-08-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