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기론적 측면에서 본 칼빈주의 5대 교리의 허구 2
칼빈주의 하나님에 의한 불가항력적인 유기론과 허구
* 칼빈주의 하나님에 의한 무조건적 유기론과 허구ꊱ 사람들이 제한적 유기를 믿지 못하는 이유
칼빈주의는 주장하기를 ‘많은 사람들이 하나님께서 인간으로 하여금 범죄하도록 계획했다는 사실을 믿지 않는 것은 잘못이다.’ (John Calvin. 기독교문화협회. op. cit. p.256.)라고 주장한다.
그리고 골든 디 클락(G. H. Clark)은 그의 저서 ‘장로교인은 무엇을 믿는가?’ 라는 저서에서 동일한 질문을 하고 있는데 그는 ‘많은 사람들은 하나님께서 죄가 세상에 있도록 계획하신 것을 믿기 어려워한다’ 고 하고 있다.
죄가 하나님의 이름으로 합리화 되고 마치 성경의 정당한 사상인 것처럼 기만하는 교활함을 당당하게 드러내고 있는 칼빈주의이다.
왜 우리는 칼빈주의의 하나님이 죄를 계획했다는 사실을 믿을 수 없는가? 그리고 이러한 기초위에 세워져 있는 칼빈의 사상체계를 믿을 수 없는가? 성경이 아닌 허구이기 때문이다.
이 허구는 막연한 허구가 아니라 사실적으로 증명이 가능한 허구인 것이다. 그래서 믿을 수 없는 것이다. 칼빈주의 전 체계에 대하여 구체적으로 본서에서 모두 언급할 수 없지만 칼빈주의 체계 자체가 허구라는 것은 의심의 여지가 없다.
앞에서도 보았듯이, 칼빈주의는 이 허구를 ‘믿지 않으면 잘못이다’ 라고 하는데 이러한 괴변은 자신들의 허구를 정당화 시키려는 헛된 주장에 지나지 않는다.
창세 전에 타락과 유기를 결정했고 칼빈주의 하나님이 유기를 결정했다는 주장은 그들이 신이 처음부터 살인한 자라는 것을 보여주는 것이다. 처음부터 살인한 자는 성경이 말하는 생명의 하나님이 아니다.
칼빈주의의 원수마귀적인 하나님이 제한적으로 유기를 결정하였다는 유기에 대한 주장은 그들의 신이 죽이는 신이라는 파렴치한 위용만 더욱 명확하게 보여줄 뿐이다.
ꊲ 유기된 자들을 창세 전에 결정했다는 주장은 허구이다.
멸망당할 자들을 창세 전에 결정해 두었다는 칼빈주의의 주장은 그 주장 자체도 황당하려니와 그런 근거는 어디에도 존재하지 않는다.
칼빈주의가 ‘칼빈은 선하신 하나님께서 죄인의 무리로부터 일정한 수의 인간을 선택하여 구원받게 하신다고 하는 설명에 결코 만족하지 않았다. 그는 선택받지 못한 자들도 또한 특별한 섭리의 대상, 즉 유기의 대상이었다고 생각하였다.’ (Francois Wendel. 기독교문화협회. op. cit. p 306-307 참조)라고 주장한다.
또한 생활을 하지도 않지만 회개하고 선한 생활을 해야하는 것이 그들의 의무인 것이다. 라고 한다. 그러나 이런 주장 역시 근거없기는 마찬가지이다.
불순종하는 유기자들은 이미 칼빈주의 하나님이 결정한대로 불순종으로 순종을 하고 있는 것이다. 그들이 돌아오지 않는 것은 칼빈의 하나님이 손으로 눈과 귀를 모두 막고 그들이 멸망을 당하는 길을 가도록 인도하고 있기 때문이다.
칼빈주의 이러한 주장은 근거없는 허구이다. 물론 성경도 아니고 아무 것도 아니다. 거짓된 주장이며 궤변에 지나지 않는다.
ꊳ 성경의 하나님은 죽이는 전 인류든, 죽어야 하는 대상자들을 결정하지 않는다.
성경이 말하는 생명의 하나님은 전 인류는 물론 그 가운데서도 또 죽일 자를 결정했다는 칼빈주의의 주장은 원수 마귀적인 주장에 지나지 않는다.
칼빈주의자 부카누스에 의하면 ‘(선택과 유기) - 이모든 것은 신의 영원한 결정에 의한다. -- 중략 --
최상의 원인은 그의 지혜에서 나오는 신의 영원하고 확정지어 불변하는 신정으로서, 그에 따라 신은 전자를 그의 은총 가운데 선택하고, 교제와 견인을 예정하였으며, 반면에 다른 천사들, 그의 공의로운 선의에서 자기의 영광을 위하여 유기하였다(Heinrich Heppe. op. cit. p.311.)고 한다.
그래서 ’하나님께서 미래의 사건들을 예견하시는 것은 그런 사건들이 생기도록 자신이 결정하셨기 때문이므로, 그들이 예지에 대해서 논쟁을 일으키는 것은 신을 권위있게 위장한 교리에 지나지 않는다.
성경이 말하는 생명의 하나님, 그리스도 예수의 하나님이 언제 그렇게 사람 죽이기를 작정하고 실행한다고 하는가?
성경이 말하는 생명의 하나님은 ‘나 주 여호와가 말하노라 내가 어찌 악인의 죽는 것을 조금인들 기뻐하랴 그가 돌이켜 그 길에서 떠나서 사는 것을 어찌 기뻐하지 아니하겠느냐’ (「에스겔」18:23)라고 하였다.
따라서 하나님이 전 인류의 파멸을 명령하고 멸망당할 자들을 결정하고 그들의 유기를 실행한다는 칼빈주의의 주장은 하나님의 이름을 빙자한 죽이는 자를 정당화 시키는 파렴치한 원수의 사상이다.
(4) 칼빈주의 하나님에 의한 불가항력적인 유기론과 허구
ꊱ 선택자들의 불가항력적인 유기
칼빈주의가 주장하는 ‘불가항력’ 이라는 말은 선택이나 유기나 모두 허황된 주장이기는 마찬가지이다.
전 인류나 선택자들이나 유기자들이나 모두 하나님에 의해 불가항력적으로 죄속으로 들어가야 하는 것은 어쩔 수 없는 일이다.
죄에서 구출된 성도라고 하더라도 칼빈의 하나님이 구원에 대해 더욱 깊이 감사하게 하시려고 성도들을 다시 죄에 빠지도록 종종 명령하고 허락한다’(L. B Bottner. op. cit. p. 284)는 것이다. 죽이는 신으로서의 칼빈주의 하나님이 구원받은 성도들까지 다시 불가항력적으로 죽이는 해괴한 주장을 보여 주는 것이다.
그렇다면 칼빈주의 하나님이 죄에 들어가라고 명령할 경우, 선택자들이 예수를 분명히 믿고 있을 경우인데, 칼빈주의 하나님이 절대 명령을 내리면 과연 선택자들은 예수를 가슴에 안고 죄 속으로 뛰어 들어가야 하는가? 말아야 하는가?
칼빈주의 하나님의 명령은 불가항력적이고 절대적이라고 그들은 주장한다.
예수를 믿어도 소용이 없다. 절대주권의 하나님이 명령하는데 예수로 막을 수 없는 것이다.
‘이들의 범죄는 단순히 죄에 대한 신의 허용을 통해 일어나는 것이 아니라, 조금도 어긋남이 없이 이 세계에서 일어나고 있는 모든 사건을 있게 하시고 지휘하고 통제하시는 하나님의 측량할 수 없는 의지의 영역 안에서 일어난다’ (John Calvin. 기독교문화협회. op. cit. p.284.) 는 칼빈주의다.
그리고 ‘신의 허용에 의해 일어나는 것도 모두 또한 그의 의지에 의한 것이기 때문에, 그것도 마찬가지로 그의 신정에 의해 일어난다’(Robert S. Rapp. op. cit. p.223) 고 주장한다.
그러므로 선택자들이 예수를 가슴에 안고 있어도 명령이 떨어지면 그 명령에 거역할 수 없다. 선택자들이 예수를 믿을 때 불가항력적으로 예수를 믿었지만 그들의 멸망도 예수 그리스도와 아무 상관없이 불가항력적으로 죽어야 하는 것이다.
ꊲ 유기될 자들의 불가항력적인 유기
칼빈주의 하나님이 예정한대로 예정된 삶을 순종하며 충성된 삶을 산 유기될 자들이 왜 멸망으로 유기되어야 하는지 필자는 도무지 이해가 되지 않는다.
유기를 당해야 하는 사람들은 하나님에 의해 불가항력적인 주권적인 명령으로 죽어야만 한다(?) 그래서 칼빈주의자들은 다음과 같이 주장한다.
‘불선택자의 선택(여기서 선택이란 하나님과 그리스도를 믿어보려고 기독교 신앙을 선택함을 의미함)은 허망한 것이다.’(John Calvin. 기독교문화협회. op. cit. p.61.)는 것이다.
참으로 괴악스러운 주장이 아닐 수 없다.
칼빈주의에서 유기될 자들은 예수 그리스도를 믿을 수도 없고, 믿어서도 안되고, 믿는다고 해도 소용이 없고, 불가항력적인 하나님의 주권에 의해 죽어야만 하는 궤변인 것이다.
칼빈주의가 주장하는바, ’하나님께서 인류의 일부는 구원하고 나머지는 구원하지 않으시기로 예정하신 것이 사실이다’(L. B Bottner. op. cit. p. 177) 라고 하였는데 단지 유기자들을 구원하지 않는 상태로 끝나는 것이 아니다.
칼빈주의 예정론에 의하면, 그들이 어떻게 죽고 어떻게 멸망당해 가느냐 하는 것도 칼빈주의 하나님의 예정된 의지와 섭리와 주권에 의해 죽어가는 것이다. 그들이 죽되 그냥 자연적으로 죽는 것이 아니다.
칼빈주의 하나님의 전적인 능력을 포함한 모든 것을 동원한 총체적 수단과 방법으로 죽어야만 한다. 불가항력적이라는 것이다.
그래서 어떤 자들에게는 칼빈주의 하나님이 찬양받을 하나님이지만 죽어가는 자들 편에서는 칼빈주의 하나님이야말로 원수 중에 원수요 악마 중에 악마인 것이다.
불가항력적으로 건져 올리는 자들 이면에는 불가항력적으로 죽어야만 하는 사람들이 있다. 그들이 누구에 의해 불가항력적으로 죽어가야만 하는가? 다름아닌 칼빈주의 하나님인 것이다.
(5) 칼빈주의 하나님에 의한 궁극적인 유기론과 허구
ꊱ 선택자들의 유기
칼빈
2005-01-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