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사업은 인도 경제의 원동력
인도는 또 하나의 황금 시장!
10억 인구라는 막강한 맨파워를 가진 인도는 현재 극단적인 빈부 격차의 틀을 깨고 새로운 중산층과 젊은 세대들이 경제권을 주도해 나가는 새로운 나라로 변모되고 있다. 특히 인도의 실질구매력(PPP)은 세계 4위이며, IT와 소프트웨어 분야에서 강국이다. 이러한 인도가 한국의 하드웨어와 결합할 경우 엄청난 시너지 효과를 가져올 수 있다고 전문가들은 전망해 왔다.
그런데 이번 노 대통령의 인도 방문을 계기로 양국간에 구체적인 경제 협력이 논의 되었고, 좋은 결과를 가져왔다는 평이다.
이번 방문을 통해 한국과 인도 양국 정보통신부 장관은 ‘한·인도 IT협력위원회 구성’합의에 성공하였고, 이에 따라 두 나라간의 실질적인 경제 협력이 더욱 활발하게 이루어질 것으로 보인다.
또한 진대제 정보통신부 장관은 마란 인도 통신정보기술부 장관과의 회담에서 ‘IT분야에서 쌓은 경험과 기술노하우를 상호 공유하고 한국에 인도 소프트웨어 훈련센터를 설립하자, 또한 한국 업체의 인도 하드웨어 산업 투자를 증진하겠다’는 합의를 이루어 앞으로 구체적으로 이루어질 양국 간의 경제 협력에 대해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에 발맞추어 재계는 각 기업의 최고경영자와 경제협력 사절단을 파견하여 인도와 다양한 분야의 경제 협력을 논의했다.
it인도
2004-11-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