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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신학대학원대학교,‘하계 교수 세미나’ 평촌 마벨리에서 개최

황원찬 박사 “인류의 비극, 그리스도 안에서 뒤집는 하나님의 구원 사건 말하는 것” 김도경 총장 “하나님은 사람이 가진 모든 문제에서 해답을 주셨다.”

[뉴스에이 = 이광원 기자] 성경의 권위를 지키는 개혁신학의 요람인 대한신학대학원대학교(총장 김도경 목사/명예총장 황원찬 목사)‘가 지난 20일 평촌마벨리에서 하계 교수 세미나’를 개최했다.

2학기 개강을 앞두고 교수단을 영성으로 강하게 무장 시킴과 동시에 점심 만찬을 통해 서로 정보를 나누는 시간으로 만련된 이날 교수 세미나는 대한신학 대학원대학교의 두 영적 거성 인 황원찬 박사(대학원 명예총장)의 ‘로마서의 축복’이란 주제로 세미나를 했으며 앞서드린 예배에서 설교는 김도경 총장‘목자와 양’이란 제하의 말씀을 통해 참석자들의 심령에 뜨거움을 강하게 일으켰다.

황원찬 박사는 “로마서는 바울이 로마에 가기 전 로마에 보낸 편지로서 내용은 복음이 세계 선교까지 이어지도록 하는 바울이 기록한 가장 치밀한 ‘복음의 설계도’다.”라면서 “그것을 이루기 위해 인간은 왜 구원이 필요한가? 하나님은 죄인을 어떻게 구원하시는가? 구원받은 사람은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 그리고 구원받은 이스라엘과 이방인은 하나님의 구원 역사에서 어떤 관계에 있는가?”라면서 “로마서 12~16장에서 구원받은 사람이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를 구체적으로 보여준다. ‘너희 몸을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거룩한 산 제물로 드리라’(12:1) 복음은 생각만 바꾸는 것이 아니라 삶을 바꾼다. 바울은 은사와 공동체, 원수를 대하는 태도, 국가 권세, 이웃 사랑, 강한 자와 약한 자의 관계까지 복음과 연결한다. 로마서에서 교리와 삶은 분리되지 않는다.”며 “이것이 로마서의축복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황원찬 박사는 “또 바울이 로마서를 쓰고자 하는 목적은 로마서는 죄인을 구원하기 위해 하나님께서 그리스도 안에서 무엇을 하셨으며, 그 복음에 붙잡힌 사람이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를 보여주는 책으로 로마서를 관통하는 한 문장은 처음부터 끝까지 변하지 않는다. ‘복음은 모든 믿는 자에게 구원을 주시는 하나님의 능력이다.’(롬1:16)”라면서 “바울은 자신의 1차 2차 3차 선교를 정리하고, 로마 교회가 한뜻으로 연합이 되도록 권면하고, 앞으로 펼쳐질 세계 선교를 준비하기 위해 보내진 ‘복음과 선교의 편지’의 목적을 가지고 보내진 것이다.”라고 강조했다.

특히 황 박사는 “로마서가 축복인 이유가 ‘3장 21절’인간에게 의가 없기 때문에 하나님께서 그리스도 안에서 의의 길을 마련하셨다는 것과‘1장 16~17절’에서 ‘복음은 모든 믿는 자에게 구원을 주시는 하나님의 능력’이라는 말씀이다.”면서 “인간에게 왜 구원이 필요한가?”라는 질문에 “바울은 먼저 이방인의 죄를 밝히고(1:18-32). 유대인 역시 율법을 가지고 있다는 이유만으로 의로운 것이 아니다(2:1-3:20).이것은 ‘의인은 없나니 하나도 없으며’(3:10), ‘모든 사람이 죄를 범하였으매’(3:23)”라면서 “모든 인간이 구원을 필요로 하는 존재다 구원을 받게 되는 통로가 예수그리스도 임을 제시하며 성경전체에서 말하는 ‘한 사람 아담으로 죄와 사망이 들어왔지만’ 한 사람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의와 생명이 주어진다. 복음은 아담 안에서 시작된 인류의 비극을 그리스도 안에서 뒤집는 하나님의 구원 사건을 말하는 것으로 그래서 로마서가 축복이다.”고 강조했다.

한편, 앞서드린 교수 세미나 개회 예배는 박재봉 교수(행정본부장) 인도, 박귀연 교수 ‘기도’, 신동희 교수 ‘성경 봉독(시편 23편 1-6절)’, 김도경 총장 ‘목자와양’설교, 황원찬 명예총장 ‘인사말’. 최흥영 교수 ‘축도’순으로 진행되었다.

설교에서 김도경 총장은 “사람들은 마음이 안정되고 자신의 모든 상황이 안정되기를 바라지만 그렇지 못하다.”며 “불교에서는 사람의 몸과 마음을 괴롭히고 어떤 부딪치는 상화에서 두렵기도 하고 삶에서 수없이 미혹되게 하는 상황을‘108번뇌’란 말로 표현했다,”면서 “오늘 본문에 다윗의 시를 통해 하나님을 믿고 의지하는 사람들에겐 이 한마디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내가 부족함이 없으리로다, 내가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로 다닐찌라도 해를 두려워하지 않을 것은 주께서 나와 함께 하심이라 주의 지팡이와 막대기가 나를 안위하시나이다.’란 말씀으로 사람이 가진 모든 것에서 해답을 주셨다.”고 강조했다.

또한 김 총장은 “다윗에게 말하시는 하나님은 ‘내 영혼을 소생시키시고 자기 이름을 위하여 의의 길로 인도하시는도다’”라면서 “내 원수의 목전에서 내게 상을 베푸시고 기름으로 내 머리에 바르셨으니 내 잔이 넘치나이다’란 말씀으로 여러분을 지키신다.”며 “2학기를 준비하는 모든 교수님들과 임마누엘하시는 하나님이 내주하시며 함께 동행할 것을 믿고 힘차게 한 발을 내디뎌 나가자고”고 요청했다.

또한 참석자들은 예배 중 순서에 따라 ▲법인이사회 및 이사장님을 위한 기도(이주환 국장). ▲법인과 법인 소송 관련하여(강민철 처장), ▲개교 30주년 기념 찬양예배를 위하여(한승희 교회음악학과장),▲대한신학대학원대학교 2학기 학사를 위하여(심중섭 학생과장). ▲유학생을 위한 기도(한승돈 유학생 원장), ▲상담심리치료학과를 위한 기도(신동열 학과장), ▲사회복지학과를 위한 기도(이주환 국장), ▲기독교상담학(통합치료)과를 위한 기도(방성규 학과장), ▲계약학과를 위한 기도(전경희 학과장), ▲입학생을 위한 기도(오유진 입시본부장), 학교 건축을 위하여(최병혁 건축위원장)이 대표로 기도회를 이끌었다.

▲황원찬 박사(대한신학대학원대학교 명예총장)=안양대학교 신학과, 연세대학교 교육대학원 종교교육학과, 미국 남켈리포니아 침례대학교 학사, 미국 아주사퍼시픽대학교 석사, 미국 리폼드신학대학원 박사, 안양대학교 신학대학원 교수 역임, 대한신학대학원대학교 부총장 역임, 대한신학대학원대학교 총장 역임, (현)대한신학대학원대학교 명예총장. (현)화양동장로교회 담임목사이다

▲김도경 박사(대한신학대학원대학교 총장)=건국대학교 졸업, 안양대학교 신학과 졸업, 미국 아주사퍼시픽대학교 목회학석사, 미국 탈봇신학대학원 신학석사, 미국 미드웨스턴신학대학교 박사수료, 대한신학대학원대학교 명예목회신학박사, (현)대한신학대학원대학교 총장이다.

출처 : 뉴스에이(https://www.newsa.co.kr)

2026-08-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