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 구원의 날 1
예루살렘을 위하여 평안을 구하라 예루살렘을 사랑하는 자는 형통하리로다
글 : 정바울 박사(D.C.E) 이스라엘중보기도연맹 한국대표
[시122:6] “예루살렘을 위하여 평안을 구하라 예루살렘을 사랑하는 자는 형통하리로다”
이스라엘은 온 열방 족속이 다 구원을 받을 그날까지 구원의 징검다리 역할을 하는 나라로 택함을 받은 것이다.
우리가 이스라엘을 위해 기도해야 하는 이유는 여기에 있다.
전 인류를 향한 하나님의 구원의 계획이 이스라엘과 관련되어 있다.
하나님께서는 성경을 통해 예루살렘의 평강을 위해 기도하라고 말씀하셨다.
다른 많은 나라와 민족들 중에서도 유독 지중해에 위치한 아주 작은 나라, 소수의 민족에게 하나님께서 그토록 큰 사랑과 관심을 가지고 계신 것은 왜일까? 성경 전체에 기록된 이들의 역사와 앞으로 남은 예언들의 성취는 우리 믿음의 사람들에게 어떠한 의미가 있는 것일까?
2000년대에 이르기까지 끊임없이 계속되고 있는 이스라엘과 유태인의 생존을 위한 싸움과 삶의 동향은 이 마지막 때 우리에게 무엇을 시사하고 있는가?
때로 이스라엘은 믿는 자에게든 믿지 않는 자에게든 머리를 아프게 만드는 골칫덩어리로 여겨질 때가 많았다. 전쟁과 수탈, 살생의 비극적인 세계 역사 가운데에는 늘 이스라엘이 있었다.
이스라엘과 유태인은 참으로 가슴 아픈 과거사를 지닌 나라와 민족이다. 하나님으로부터 택함을 받은 특별한 민족이기도 하지만, 전세계 어떤 나라와 민족들 보다도 오랜시간 방황하며 고통의 세월을 안고 살아야 했다.
유태민족의 아픈 과거사는 아주 오래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파라오는 이스라엘에게 고역을 시키며 자신의 나라가 망할 때까지 이스라엘의 출애굽을 막았다.
하만은 유태민족 전체를 향해 복수를 결심하고 그들을 해치고자 유태인 말살 정책을 꾸몄다.
또한 유태민족은 1900년 동안이나 나라를 잃은 아픔을 겪어야 했고, 십자군 원정 시대의 대량 살상, 중세 로마 카톨릭 하의 핍박, 북유럽에 불었던 유태인 핍박, 19세기에서 20세기까지 계속되었던 러시아의 유태인 학살을 견뎌내야 했다.
그리고 유태인 핍박이 절정에 이른 나치의 치하에서는 전체 900만명의 인구중 150만의 어린이를 포함한 600만명의 유태인이 학살을 당했다.
20세기 중반 이스라엘 독립 국가를 세운 후에도 이스라엘과 유태인의 생존을 위협하는 주변국의 움직임은 계속 되고 있다.
하지만 희미하게 꺼질듯한 유태민족의 생명은 기적처럼 타올라 지금까지 계속 이어져 오고 있고, 이스라엘이라는 나라 자체가 사라질 것 같던 위기에서도 이스라엘은 다시 일어났다.
우리에게 생명과도 같은 성경에는 처음부터 끝까지 이스라엘에 대한 이야기를 계속 하고 있다.
사랑하고 배신하고 멀어지고 속죄하고 다시 회복하고…하는 반복의 역사가 성경에 그리고 현대의 역사 속에서 계속되고 있다.
이스라엘예루살렘
2004-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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