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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비대면 예배 비율 높아져

교회 중심 지역사회 방역 활동 강화

일부 교회 대면 예배 고집 행정 명령 이어질 듯

경기도 지역교회들이 비대면 예배 기류가 한층 강하게 형성 되어지고 있다.

이와 관련하여 ()경기도기독교총연합(대표회장 김수읍목사-이하 경기총)가 자체 집계한 자료에 따르면 도내 16.000여 교회 중 30일 경기도 시군의 교회 현장 방문을 통해 170여 곳의 교회가 대면예배를 드렸다고 밝혔다.

경기총은 지난주 약 400여 곳보다는 줄었지만 지난 번 행정 명령을 받은 곳 중 40여 곳이 오늘도 대면 예배를 강행 행정명령이 따를 것으로 보여지고 있다.

방역당국발표에 따라 819일부터 비대면 온라인예배를 진행하고 있지만 기약이 없는 상황이다.

교회발 코로나로 인한 신규 확진자가 계속 쏟아져 나오고 교회를 향한 부정적 여론이 급증하고 있지만 도시 전체에 있는 교회들 중 확진자가 한 곳도 없는 곳이 도시들도 있다.

특히 이 도시에 있는 교회 중 코로나 초기 부터 지금까지 자체 방역은 물론 지역 방역에도 최선을 다해 힘을 쓰고 있는 교회가 있어 관심을 받고 있다.

하남시 소재 성안교회 방역팀은 매주 토요일이면 방역 손길이 닿지 않는 지역사회로 나가 방역지원을 하고 있다.

방역팀 안철훈 장로는 코로나 방역은 일회적 봉사가 아니라 이 질병이 종식될 때까지 계속할 것이라며 인원이 더 충원되어 더 많은 곳을 방역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하남시 소재 교회에서는 아직까지 단 한군데서도 코로나 확진자가 나오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김상호 하남시장은 그간 교회들이 불편을 감수하고 협조를 해주어 지역교회에서 확진자가 발생하지 않은 것이 감사하다면서 각 교회 자체 소독과 예배에 대하여 긴밀한 협력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고 밝혔다

장학봉 성안교회 담임 목사는 코로나로 부터 자유로 울 수 있는 단체나 개인은 이 지구상에 아무도 없다지금 당장 내가 걸리지 않았다고 누가 누구를 비난하고 비판 할 수 있겠습니까? 우리 모두는 대한민국 국민으로서 서로 안아 주고 격려하며 손잡아 주어야 할 때라고 말했다.

 

 

www.dstv.kr

2020-09-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