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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양식은 나를 보내신 이의 뜻을 행하는 것

전도는 모든 그리스도인의 사명이다. 교회는 전도를 통해 부흥된다
[요한복음4:34] “예수께서 이르시되 나의 양식은 나를 보내신 이의 뜻을 행하며 그의 일을 온전히 이루는 이것이니라”

전도는 모든 그리스도인의 사명이다. 교회는 전도를 통해 부흥된다.

우리는 많은 불신자들과 더불어 살아가고 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몸 담고 있는 삶의 터전에서 꼭 만나야 할 사람들을 만나게 하시고, 때로 특별한 감동 감화를 주셔서 예비된 영혼들을 위해 기도하게 하시고, 그들에게 복음을 전하게 하신다.

전도가 그리스도인의 삶이지만, 그렇다고 모든 사람들이 다 탁월한 복음전도자가 되는 것은 아니다. 분명 전도를 잘 하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전도를 어려워하며 잘 못하는 사람이 있다.

이 차이는 어디에서 오는 것일까?

복음을 전하는 능력은 성령님이 주시는 능력이다. 성경은 우리에게 ‘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 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행1:8)고 말씀하신다.

그러므로 우리는 우리 자신의 삶을 통하여 ‘나를 보내신 이의 뜻을 행하며 그의 일을 온전히 이룰 수 있도록’ 하나님의 도우심을 구하며 기도와 간구로 나가야 한다.

성령님은 우둔한 자에게 ‘지혜’(약1:5)를 주시고, 혀가 둔하고 뻣뻣한 자에게는 ‘학자의 혀’(사50:4)를 주신다. 또한 복음을 전해야 할 곳에 갔을 때 우리가 전해야 할 말씀들을 예비하시고, 우리의 입술을 주장하신다.

그러므로 우리는 복음 전파와 전도가 나의 힘과 능으로 되는 것이 아니라 성령의 능력으로 이루어진다는 것을 반드시 알아야 한다.

성령께서 우리에게 주신 많은 은사들은 바로 하나님의 뜻, 즉 ‘영혼 구원과 하나님 나라 확장’을 위해 주신 것이다. 예수님은 전도를 ‘양식’이라고 말씀하셨다. 그리고 주님은 모든 공생애의 시간을 복음전파와 전도에 쏟아 부으셨다.

크리스천의 삶은 예수님을 닮아가는 것이므로 우리의 삶 역시 전도를 양식으로 삼는, 복음전도자의 삶이 되어야 한다.

2004-08-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