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과 섬김이 아닌 ‘빚채무과 군림종교 권력’으로 ‘승자 독식 무한 경쟁 체제’를 키운 한국의 대형교회
대형화, 세속화, 종교권력화 된 교회들의 씁쓸한 이면

이 시대의 일부 대형 교회는 세상의 빛과 소금이 되라고 하신 예수님의 말씀을 역행하여 예배당 건축을 위해 천문학적인 빚을 지고 탈법과 편법을 아무렇지도 않게 행하는, 세상으로부터 손가락질을 받는 ‘빚과 군림’의 교회가 되었다.
대기업들의 프랜차이즈 마케팅(=체계적 경영 활동)으로 인해 골목상권이 다 죽은 이 시대를 반영하듯, 교회의 모습도 세상의 그것과 크게 다르지 않다.
한국에 대형 교회들이 없어서 사회가 이렇게 혼탁한 것일까?
오히려 뻔뻔스럽게 불법을 행하는 부패한 일부 대형 교회들과 종교인들 때문에 세상이 어두워지고 있는 것이다.
한국의 모든 교회들을 위해 깨어 기도해야 할 때이다.
크리스찬트리뷴 특별호(2013년 3월 28일)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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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