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수의 밭을 자세히 보라
성령님과 함께 추수할 밭에 나가는 복음전도자
[요4:35-36] “너희가 넉 달이 지나야 추수할 때까 이르겠다 하지 아니하느냐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눈을 들어 밭을 보라 희어져 추수하게 되었도다….”하나님께서 가장 원하시는 것은 영혼 추수, 영혼 구원이다.
그래서 우리는 항상 ‘추수’에 관심을 가지고 영혼 구원과 추수에 삶의 방향을 맞추어야 한다. 그것이 바로 ‘하나님 나라와 의’이다 [마6:33].
예수님은 세상과 사람들을 볼 때 하나님의 마음으로 보셨고, 그러기에 한 영혼이 있는 곳이라도 마다하지 않으시고 달려가 복음을 전하셨다. 예수님의 눈은 익은 곡식이 있는 곳을 두루 찾으셨고, 갈급한 심령들이 있는 곳을 찾으셨다.
우리는 추수의 밭을 보아야 한다.
그 밭은 바로 우리가 몸 담고 있는 우리의 생활 터전이다. 우리가 추수할 곡식은 예수님을 모르고 방황하는 심령, 마음이 상한 자, 소외되고 아파하는 자, 절망과 좌절 속에서 있는 자, 삶 속에 큰 변화가 일어나 어려운 곤경에 처한 자, 심령이 가난하고 굶주린 자들이다.
그리고 우리는 그들을 찾아 나갈 때 성령님의 인도를 받아야 하며, 열매를 거두기 위해서는 익은 곡식이 있는 밭으로 나가야 한다.
익은 곡식을 알아 보지 못하고 그냥 지나치면 추수의 때를 놓치게 되고, 새들이 와서 먹어 버리기 때문에 우리는 성령님과 함께 밭으로 나가야 하며, 성령님의 능력으로 믿지 않는 사람들이 복음을 받아들이도록 해야 한다. 그것이 성령님께서 하시는 일이다.
우리 모두는 추수의 밭으로 보냄을 받은 선교사들이다. 우리는 하나님이 주시는 만남을 항상 소중히 여기고, 이를 소홀히 하거나 다른 분주한 일들 때문에 포기해서는 안된다.
예수님은 한 여인이 있는 사마리아에 찾아가 복음을 전하셨다. 그리고 여인은 예수님을 믿음으로 최고의 선물인 영생을 얻게 되었다.
먼저 구원을 받은 자는 구원의 은혜를 깨달은 후 자신을 위해 사는 것이 아니라, 추수할 곡식들을 바라보며 나아가야 한다.
추수의 밭을 자세히 보고, 기도하며 성령의 인도함을 받으며 나가라.
물고기를 잡으러 나가는 어부는 물고기가 어디에 많은지 알아야 하며, 많은 고기를 잡기 위해 어떻게 해야 할지 방법을 또한 알아야 한다.
베드로는 예수님의 말씀을 따라 그물을 던졌다[요21:4-6]. 하나님은 고기가 어디에 있는지 잘 알고 계신다. 그래서 우리는 하나님의 지혜, 하나님의 인도를 받아야 하며, 하나님의 인도를 받기 위해 기도해야 한다. 기도는 추수의 주인이신 주님의 지혜와 능력을 끌어들이는 능력이다.
2004-08-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