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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가정의 달, 어떻게 보낼까?

예수님의 사랑으로 서로를 존중하며 나가는 관계 형성해야

5월 5일 어린이날, 5월 8일 어버이날, 5월 15일 스승의 날, 5월 19일 성년의 날, 5월 21일 부부의 날.

 

5월은 가정의 달이다. 가정은 생명이 시작되는 곳이고 천국의 기쁨과 행복을 맛볼 수 있는 터전이며, 하나님께서 교회만큼이나 소중히 여기시는 귀한 공동체이다. 가정은 사회와 국가의 기본 단위이며, 다음 세대의 주역들이 사랑과 소망을 머금고 자라며 꿈을 키우는 곳이다.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성경을 통해 가족, 가정의 중요성을 강조하시며, 가족 구성원 각자의 사명과 태도에 대해서도 구체적으로 언급하고 계신다.

 

가정의 달 5월을 하나님 안에서 잘 보내기 위해 어떤 노력이 필요할까?

1. 부모님에 대한 효(孝)는 하나님의 뜻이다.

부모님에 대해 애정과 관심을 가지고 안부와 근황을 살피고 부모님을 위해 기도하는 시간을 갖는 것이 필요하다. 부모에 대한 효도는 자녀들에게 유산으로 물려지는 부분이므로 평소 효를 실천하는 모범이 되는 삶을 살아야 한다.

또한 육신의 부모님도 공경해야 마땅하지만 영적인 부모가 되는 교회의 목사님, 사모님께도 감사의 마음을 표현하고 예수님의 사랑 안에서 공경한다면 더 큰 사랑과 기쁨을 나눌 수 있다.

 

2. 하나님의 우선순위는 자녀 이전에 배우자이다.

자녀가 있는 기혼자들의 경우 우선순위가 배우자보다 자녀가 될 경우가 많다. 그러나 하나님의 우선순위는 자녀 이전에 ‘배우자’이다. 하나님께서 가정의 머리로 세운 남편, 또한 돕는 배필로 세운 아내는 가정을 이루는 근간이자 핵심이 된다.

남편과 아내가 믿음 안에서 서로 신뢰하고 사랑으로 견고히 연합되어 나갈 때 가정은 행복과 평강이 넘치게 된다.

평소 직장, 사업, 자녀 양육 등에 분주하여 배우자를 배려하지 못했다면, 가정의 달을 시작으로 배우자와 함께 하는 시간을 갖고 자주 대화하는 시간을 갖도록 하자. 또한 서로를 존중하며 사랑의 언어로 서로 격려하는 것은 원만한 부부 생활을 하는데 매우 중요하다. 사랑과 존중, 배려가 없는 언어와 행동을 통해 상처 받기 쉬우므로 서로 노력하는 것이 필요하다.

 

3. 자녀는 하나님께서 맡겨주신 기업이다.

이 땅에서 부모, 자녀의 관계를 맺은 것은 하나님의 은혜이다. 자녀는 부모의 소유물이기 이전에 하나님께서 맡겨주신 귀한 영혼이기 때문에, 하나님 안에서 말씀과 기도로 자녀를 양육하는 것은 너무나 중요하다.

자녀의 인격 형성과 신앙의 뿌리는 부모가 만들어가는 것이다. 따라서 내 자녀이기 때문에 내 마음대로 양육한다는 생각을 버리고, 하나님의 말씀 안에서 말씀대로 순종하며 자녀를 양육해야 한다.

 

이 세상의 삶은 인간들과의 만남, 관계 속에서 이루어지고 있다. 5월은 우리 삶에 관계된 소중한 만남들을 돌아보고, 그들을 향한 사랑을 실천할 수 있는 좋은 달이다. 무엇보다 그 사랑의 실천이 예수님 안에서, 말씀 안에서 이루어진다면 최상의 열매를 거둘 수 있다.

가정의 달어린이날어버이날스승의 날성년의 날부부의 날

2011-05-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