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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기독교박물관에서 성서사물 특별 전시회 열려

다음달 31일까지 전시, 성경에 나오는 600여점의 주요 물건 관람 가능해

세계기독교박물관(김종식 관장)은 5월 31일까지 인천 송도국제도시 내 트라이볼에서 성서 사물 특별전시회를 갖는다.

 

이번 전시는 ‘성경이 살아있다’라는 주제로 열리며, 예수님의 고난과 부활에 관련된 물건들을 직접 보거나 경험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된다.

이번 행사에는 대못과 창끝, 눈물병, 유골함, 옥합, 대야, 등잔 등과 세마포, 몰약, 무교병, 감람나무 등의 전시품을 볼 수 있다.

또한 중세시대의 토라 두루마리를 비롯하여 탈무드 인쇄원판을 볼 수 있으며 수금과 비파, 달란트, 할례도구, 흉폐, 쥐엄열매, 깟씨 등 성경에 나오는 주요 물건 600여점을 관람할 수 있다.

 

이 전시품들은 세계기독교박물관 관장인 김종식 장로가 26년간 이스라엘과 이집트, 오만 등에서 살면서 수집해 온 것들이다. 관람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며, 주일은 오후 2시 이후부터 입장이 가능하다. (문의 032-858-2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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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4-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