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무엇을 기도해야 할까?
지금 무엇을 기도해야 할까?
“이와 같이 성령도 우리 연약함을 도우시나니 우리가 마땅히 빌 바를 알지 못하나 오직 성령이 말할 수 없는 탄식으로 우리를 위하여 친히 간구하시느니라”[롬8:26]
하나님 마음에 합한 자는 하나님의 뜻을 분별하고 하나님의 뜻대로 기도합니다. 하나님은 이렇게 드리는 기도를 들으시고 응답을 주십니다.
성령님께서 우리 안에서 기도하시도록 우리를 내어 드리면, 우리는 하나님의 능력으로 기도를 하게 됩니다[유1:20]. 다른 어느 때보다도 많은 기도가 필요한 이 때, 우리는 하나님을 의뢰하며 기도해야 합니다.
“너는 마음을 다하여 여호와를 의뢰하고 네 명철을 의지하지 말라 너는 범사에 그를 인정하라 그리하면 네 길을 지도하시리라”[잠3:5-6]
성령님께서 하나님의 뜻대로 우리 안에서 친히 간구하시도록 성령님께 순종하십시오.
“내가 만일 방언으로 기도하면 나의 영이 기도하거니와…”[고전14:14]
사람과 환경을 바라보지 아니하고 하나님의 뜻대로 간구하여 놀라운 응답의 축복을 받은 사람이 있습니다. 바로 야베스입니다.
야베스라는 이름에는 ‘수고와 슬픔’의 의미가 있습니다. 그러나 야베스는 고난, 수고, 환란의 의미가 있는 자신의 이름보다 하나님의 전능하심을 바라보았습니다. 그리고 하나님께서 자신을 향하여 가지고 계신 좋은 계획들에 초점을 맞추고, 하나님의 축복을 간절히 구하며 기도를 했습니다.
“…원컨데 주께서 내게 복에 복을 더하사 나의 지경을 넓히시고 주의 손으로 나를 도우사 나로 환난을 벗어나 근심이 없게 하옵소서 하였더니 하나님이 그 구하는 것을 허락하셨더라”[대상4:10]
아베스는 무엇을 기도해야 할지 알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막연한 축복을 구한 것이 아니라, 성령님의 도우심을 받아 하나님 앞에 가장 필요한 기도를 올려 드렸습니다. 간구하는 그 마음에는 하나님을 신뢰하는 믿음과 하나님만이 자신의 인생을 바꾸어주실 능력있는 분임을 확신하는 믿음이 있었습니다.
야베스는 주의 손의 도우심을 구했습니다. 주님의 손은 능력의 손이고 위로의 손이며 축복의 손입니다. 주님의 의로운 오른손은 기도하는 자의 손을 붙들어 주십니다.
“…내가 너를 굳세게 하리라 참으로 너를 도와주리라 참으로 나의 의로운 오른손으로 너를 붙들리라”[사41:10]
하나님의 사람 야곱은 새벽마다 축복을 구하는 기도를 했습니다. 그래서 그는 부요의 축복, 영적 성숙의 축복, 지혜의 충만함, 자손과 각축이 증대하는 축복을 받았습니다.
우리는 쉬지 말고 기도해야 합니다[살전5:17]. 낙망치 말고 계속해서 기도해야 합니다[눅18:1]. 야베스와 같이, 다니엘과 같이 하나님이 원하시는 기도를 함으로, 하나님의 영광이 나타나는 기도 응답의 축복을 받을 수 있습니다. 하나님은 기도하는 사람을 반드시 기억하십니다.
<정바울목사;순복음성서교회 위임목사>
2011-03-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