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릭 워렌을 어떻게 생각하는가?

‘가만히 들어온 거짓 형제’, ‘어리석은 여자를 유인하는 자들’

예장합동총회장 서정배목사(사진)는 ‘목사장로기도회 개회설교’(주제: 총회의 정체성 확립, 마5:13-16)에서 교단의 기초를 굳건히 지켜 나가자는 설교와 함께 열린 예배에 대하여 언급하며, 열린 예배는 기독교 문화를 교회에 뿌리내리게 하는 것이 아니라 세속의 문화를 교회에 뿌리내리게 하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서 목사는 ‘릭 워렌’(‘목적이 이끄는 삶’의 저자)에 대해 언급하면서, 릭 워렌은 기독교 5대 교리를 부인하는 잘못된 사상을 가진 자라고 언급했다.

 

또한 서 목사는 ‘가만히 들어온 거짓 형제(갈2:4)’, ‘남의 집에 가만히 들어가 어리석은 여자를 유인하는 자들(딤후3:6)’, ‘가만히 들어온 사람 몇’(유1:4)이라는 말씀을 인용하며, 릭 워렌의 사상과 교훈이 강단 깊숙이 침투해 들어온 것에 우려를 표명하며, 교단에서 조사, 발표하기로 했다.

 

 

서 목사는 “이 일을 어떻게 해야 할 것인지를 결정해야 하는 때가 왔다”며 “그렇지 않으면 우리 교단은 무너지게 될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정신을 차리고 교단의 정체성을 확립합시다. 이것이 우리 교단(예장 합동)이 사는 길입니다. 교단 기초 굳건히 지켜나갑시다.”라고 상황의 긴급성을 피력했다.

 

(크리스찬트리뷴 2010년 6월 7일 기재 기사)

릭 워렌교단예장서정배목사예장합동총회서 목사목적이 이끄는 삶예장합동

2010-07-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