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을 위해 기도해야 한다!
이명박 대통령이 취임한지 3년이 조금 넘었다. 그 동안 우리나라 안팎에서는 많은 대소사(大小事)가 있었다. 기쁘고 좋은 일들이 있었던 반면 마음 아프고 힘든 일들도 있었다.
정치적으로 종교적으로 경제적으로 모든 것이 속도가 빨라지고 예측 불허인 시대에 우리는 살고 있다. 이 시대는 성경에 기록된 마지막 때의 징조가 세계 곳곳에서 나타나고 있는 때이다. 오직 하나님 안에 있을 때만, 하나님을 신뢰할 때만 우리는 안전하게 거할 수 있다.
이명박 대통령에게 있어서 지난 3년이 결코 쉽기만 한 시간은 아니었을 것이다. 앞으로 남은 2년도 우리나라와 이명박 대통령에게 매우 중요하다. 아무튼 하나님 안에서 우리가 분명히 알 수 있는 것은 하나님께서 세우신 이 나라의 대통령을 위해 반드시 기도를 해야 한다는 것이다.
하나님은 이명박 대통령을 통해 이루고자 하시는 뜻이 분명히 있다. 이명박 대통령이 성공한 대통령이 되면 우리나라 역시 성공한 나라가 된다. 하지만 대통령이 실패할 때 우리나라도 힘들어지는 것은 피할 수 없는 사실이다.
대통령은 우리나라와 국민들을 섬기도록 하나님께서 세우신 직임이다. 그래서 대통령은 반드시 하나님과의 관계를 바로 갖고 하나님의 뜻을 알고 하나님의 말씀대로 이 나라와 국민들을 섬겨야 한다.
한 나라의 흥망성쇠는 하나님의 손에 있지만, 결정적인 역할을 하는 사람은 바로 나라의 지도자들이다. 이스라엘의 역사가 그것을 증명해 주고 있다. 그래서 하나님이 세운 위임권위자들의 역할은 매우 중요하다.
크리스찬은 세상 사람들처럼 생각하고 말하고 행동해서는 안된다. 크리스찬의 언행심사의 기준은 바로 ‘하나님의 말씀’이다. 그래서 우리는 말씀에 순종하여 대통령을 위해 기도하고 나라의 위정자들과 모든 리더들을 위해 기도해야 한다.
정치, 경제, 국방, 문화, 교육 등 모든 부분에 하나님의 도우시는 손길이 있어야 온전해질 수 있다. 이를 위하여 우리가 할 수 있는 것은 바로 ‘기도’이다.
이명박 대통령은 특정 사람, 특정 지역, 특정 정당의 대통령이 아니라 대한민국의 대통령이다. 그래서 우리는 대통령을 위해 기도하고 하나님의 도우심의 손길이 함께 하도록 중보해야 한다. 이 나라를 위해 기도할 사명이 바로 이 시대의 크리스찬들에게 있다.
(크리스찬트리뷴 2010년 6월 7일 기재 기사)
2010-06-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