잊을 수 없는 2004년 광복절, 2004년 8월 14,15일. 사랑의교회에서는 무슨 일이?
신사참배한 자가 한국 교회를 지켰다?
2004년 8월 14, 15일 사랑의교회에서는 광복절을 맞아 전 서울장신대 총장인 민경배 교수의 ‘친일 청산 반대’ 설교가 있었다.
‘70대 이상이라야 일제를 말할 자격이 있다’고 말하며 배부른 세대(?)의 친일 청산을 꼬집은 민 교수는 이틀에 걸쳐 자신의 주장을 피력했다. 일각에서는 같은 내용의 설교를 두 번씩이나 허용한 것은 사랑의교회 역시 민 교수와 같은 입장이 아니겠는가 하는 의견이다.
과연 순교를 당한 크리스찬들은 무책임하게 교회를 버리고 세상을 떠난 사람들이고, 신사참배를 하면서라도 교회에 남아있었던 사람들이 교회를 지켰다고 말할 수 있을지 크나큰 의문이 아닐 수 없다.
자신의 목숨을 부지하기 위해, 교회당의 명맥을 유지하기 위해 하나님 외에 다른 우상을 섬기지 말라는 하나님의 말씀을 어기고 일본의 천황에게 고개를 숙인 그들이 과연 한국 교회를 지켰을까?
(크리스찬트리뷴 2010년 6월 7일 기재 기사)
신사참배사랑의교회민경배
2010-06-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