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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아의 온전한 헌신의 제단

“연단뒤에 쌓은 제사”

[창8:13-9:7] “…노아가 여호와를 위하여 단을 쌓고 모든 정결한 짐승 중에서와 모든 정결한 새 중에서 취하여 번제로 단에 드렸더니 여호와께서 그 향기를 흠향하시고 그 중심에 이르시되 내가 다시는 사람으로 인하여 땅을 저주하지 아니하리니…하나님이 노아와 그 아들들에게 복을 주시며 그들에게 이르시되 생육하고 번성하여 땅에 충만하라…”



홍수와 방주는 연단을 의미한다. 연단의 시간이 그친 후 방주에서 나온 노아는 먼저 하나님께 단을 쌓았다.
노아가 하나님께 번제를 올려드릴 때 하나님께는 그 제사를 흠향하시고 노아를 축복하셨다. 비록 홍수라는 연단과 고난의 시간이 있었지만 노아는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여 방주를 만들었고, 인내하며 하나님의 시간을 기다렸더니 결국 하나님은 노아와 그의 자손들을 축복하시며 그들을 통해 모든 사람들이 복을 받는 축복을 주셨다.



그렇다면 노아가 하나님께 드린 제사는 어떻게 하나님의 마음을 감동시키는 제사가 되었을까?
노아는 방주에서 나와 황폐한 땅을 먼저 보았을 것이다. 그러나 노아는 모든 것이 황폐한 가운데서도 먼저 하나님께 단을 쌓아 제사를 드렸다[창8:19-20].



노아의 삶은 하나님의 음성에 귀를 기울이는 삶이었고, 말씀에 의지하는 삶이었으며, 하나님은 그런 노아를 의인(義人)으로 보셨다. 또한 그는 하나님을 경외하며 순종하였는데 그로 인해 홍수의 시간이 끝나자 모든 땅이 노아의 소유가 되는 축복을 받았다.
또한 노아는 하나님께 가장 좋은 것을 드렸다.



“…모든 정결한 짐승 중에서와 모든 정결한 새 중에서 취하여 번제로 단에 드렸더니”[창8:20]
노아는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하나님 중심의 제사를 드렸다. 그는 풍족하지 못한 중에서도 가장 정결한 것을 드려 하나님께 제사드렸다. 우리가 하나님께 제사를 드릴 때 반드시 기억해야 할 것은 하나님께는 병든 것, 저는 것, 눈먼 것을 드려서는 안된다는 것이다. 우리는 우리가 가진 제일 좋은 것을 드려서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제사를 드려야 한다.



특별히 황폐한 환경 가운데서도 노아는 하나님께 ‘번제’를 드렸다[창8:20]. 번제의 제단은 전적인 헌신을 의미한다.
그렇다면 노아의 헌신을 받으신 하나님은 노아에게 어떤 축복을 주셨는가?
노아는 땅의 저주가 끊어지는 축복을 받았다.
“여호와께서 그 향기를 흠향하시고 그 중심에 이르시되 내가 다시는 사람으로 인하여 땅을 저주하지 아니하리니”[창8:21]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며 하나님께서 흠향하시는 제사를 올려 드릴 때 하나님께서는 친히 노아와 그 가족들에게 땅의 저주를 그치리라는 언약을 주셨다. 그리고 무지개를 보여주시며 언약의 증거를 삼으셨다[창9:13].
하나님을 감동시키는 최고의 예배, 제사를 드릴 때 하나님께서 는 우리를 축복하신다.


 
또한 하나님은 노아에게 말씀의 축복이 삶에서 이루어지는 축복을 주셨다.
“땅이 있을 동안에는 심음과 거둠과 추위와 더위와 여름과 겨울과 낮과 밤이 쉬지 아니하리라”[창8:22]



노아와 그 후손에게 주신 하나님의 말씀은 지금까지도 이어져오고 있고, 또한 하나님이 주신 생육, 번성, 충만, 성장의 말씀이 그대로 이루어지는 역사가 일어났다.
“너희는 생육하고 번성하며 땅에 편만하여 그 중에서 번성하라 하셨더라”[창9:7]
성장, 부흥, 회복은 홍수가 있을 때, 그리고 방주 안에 있었을 때는 멈춰졌던 역사였다. 그러나 방주에서 나와 하나님께 제단을 쌓을 때 다시 번성하고 충만한 역사가 계속되게 되었다.



마지막으로 영권, 인권, 물권이 제단을 쌓은 노아와 그 가족들에게 더하여졌다. 또한 구하지 않았던 것까지도 풍족하게 채워주시는 역사가 일어났다.
“땅의 모든 짐승과 공중의 모든 새와 땅에 기는 모든 것과 바다의 모든 고기가 너희를 두려워하며 너희를 무서워하리니 이들은 너희 손에 붙이웠음이라 무릇 산 동물은 너희의 식물이 될찌라 채소같이 내가 이것을 다 너희에게 주노라”[창9:2-3]



땅의 모든 것들이 노아와 그 가족들의 소유가 되었고, 하나님은 모든 짐승, 새, 바다의 모든 고기들이 노아와 그 가족들을 두려워하도록 노아에게 권세를 부어 주셨다. 그리고 홍수 이전에 식물만을 허락하셨던 하나님께서 홍수 후에는 ‘동물들도 너희의 식물이 되리라’ 하시며 모든 필요를 풍족하게 채워주셨다.



노아의 삶은 하나님 중심, 예배 중심이어서 하나님께서는 그를 기뻐하셨고, 그에게 많은 축복들을 부어 주셨다. 우리는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기 위하여, 예배드리고 하나님을 높이기 위해 태어났다.



우리가 노아와 같은 삶을 살 때 하나님은 우리를 기뻐하시고 축복하시며 모든 필요를 채워주신다. 하나님 중심, 예배 중심, 교회 중심의 삶은 크리스천에게 매우 중요하다.

예배노아제사헌신순종

2009-12-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