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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단의 결과를 택하는 사람들 세계 3위의 심각한 자살율

유난히 유명인들의 자살 소식이 많았던 올해, 교회는 어떻게 대처해 하나?

몇 해 동안 뉴스를 통해 연일 터져나왔던 심각한 보도 내용 중 하나가 바로 유명 연예인들의 자살, 죽음에 관련한 소식이었다.


자살 사건은 마치 전염병처럼 퍼져 꼬리에 꼬리를 물고 짧게는 수 일, 길게는 수 개월 간격으로 일어났으며, 사회는 지금도 후유증을 앓고 있다. 그 영향력이 일반인들 사이에서 큰 파장을 가져왔음은 두 말 할 필요도 없다.


올 4월, 경제협력개발기구(OECD)에서 발표한 통계에 의하면 한국 여성 자살률이 OECD 30개 회원국 중 1위로 나타났고, 남성은 4위, 한국 전체 자살률은 헝가리, 일본에 이어 3위로 나타났다.


대중 매체를 통해 발표되는 유명인 혹은 일반인들의 자살 외에도 한국에서는 하루 평균 34명의 사람들이 스스로 목숨을 끊고 있다. 이 가운데 7명 정도는 노인들이며, 약 2명은 청소년으로 집계되었다.


심지어 성적을 비관한 초등학생의 자살, 경제적인 어려움이 원인이 된 부모와 자녀의 동반 자살 소식이 심심치 않게 들려와 지금 우리 사회는 자살 후유증으로 몸살을 앓고 있다.


많은 사람들이 자살이라는 방법을 통해 스스로 목숨을 끊고 세상을 떠나고 있다. 그렇다면 교회는 이를 어떻게 대처하고 사회에 해결책을 제시해야 할까?


스스로 목숨을 끊는 행위는 예수 그리스도의 구원의 복음을 스스로 내버리는 행위이다. 하나님이 주신 생명을 스스로 끊음으로 인해 그는 구원을 받을 기회를 잃어버리게 된다. 혹 이전에 예수님을 믿고 성도로서 신앙 생활을 했다 할지라도 자살이라는 방법을 택함으로 인해 그는 구원의 기회를 잃어버리고 만다.


사단은 영혼을 놓고 벌이는 영적 싸움을 할 때 사람들로 하여금 자살이라는 방법을 택하여 구원을 잃어버리도록 미혹한다. 그래서 우리 사회 안에서 자살을 막고 자살율을 줄여 나가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


교회 안의 중보 기도자들은 우리 나라에 만연한 ‘자살의 영’이 끊어지도록 강력한 중보기도를 해야 한다.믿는 자들에게 사회의 암울한 소식이 전해지는 것은 중보 기도를 요청하는 하나의 사인(sign)이다.


또한 교회에서는 ‘자살’이라는 방법을 통해 스스로 목숨을 끊는 것이 구원을 잃어버리는 극단적인 것임을 명확히 가르쳐야 한다.

이미 그런 선택을 했던 사람들, 그리고 남아있는 가족과 지인들에게는 그 사실이 고통이겠지만, 그러나 올바른 말씀 지식을 가지고 올바른 선택을 하고 올바른 길을 따라 나가는 것은 중요하다. 자살이라는 극단의 방법을 선택하기까지 힘들고 견디기 어려운 아픔과 고통이 있었겠지만, 그러나 자살을 통해 죽음의 문턱을 넘어간 후에 있을 심판과 영벌은 누구도 피할 수 없기 때문이다.


특히 예수님을 믿고 교회를 다니는 성도라 할지라도 사단은 우는 사자와 같이 삼킬 자를 찾기 때문에 항상 깨어서 기도하며 성령 충만함을 지속해야 한다.


또한 말씀에 대한 올바른 지식이 있을 때 정확한 분별력을 가지고 성도로서 행해야 할 것과 행해서는 안되는 것을 알기 때문에 교회 안에서 정확한 하나님의 말씀을 선포하는 것이 필요하다. 정확한 복음과 말씀에 대한 행하는 믿음이 요구되는 때이다.

자살교회자살률

2009-1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