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정상급 축구선수 ‘카카’의 은혜 넘치는 간증
제 자신이 예수님께 속하였다는 사실을 세상에 알리기 위해 골을 넣어왔습니다!
'저는 프로 축구선수가 된 이래 항상, 제 자신이 예수님께 속하였다는 사실을 세상에 알리기 위해 골을 넣어왔습니다!''위기로 다가온 순간을 오랜 기도와 금식으로 이겨내고'
2006년에서 2007년으로 넘어가는 신년 저녁예배를 드리던 중, 에스테반 사도께서는 2007년이 엘리야의 해가 될 것이라고 선포하셨습니다.
헤나세르 교회에서, 우리는 에스테반 사도에게 계시된 하나님께로부터 온 예언적인 말씀에 따라 살고 있습니다.
엘리야의 해는 우리가 어머니의 자궁에 있을 때부터 하나님께서 우리를 위해 준비해 오신 계획들을 따라 살아가는 한 해가 될 것이었습니다.
그러나 앞서 선포된 말씀과 달리 그 해의 시작은 저에게 좋지 못했습니다.
왜냐하면 저는 오른쪽 다리에 부상을 입었을 뿐만 아니라 축구를 할 수 없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이와 같은 예기치 못한 사태는 마치 사단이 예수님께서 태어날 때 죽이려고 시도했던 것과 유사하게 적들이 저의 승리의 시작단계에서부터 멈추게 하려는 공격이라는 사실을 저는 영적인 눈으로 깨달았습니다.
오랜 기도와 금식을 통해 저의 다리는 회복될 수 있었고, 동년 2월 막 시작된 '챔피언스 리그' 경기에 출전할 수 있었습니다.
'카카의 소속팀인 밀란이 참피언 리그의 우승팀이 되다'
3개월 후, 밀란(AC Milan, 카카의 소속팀)은 2006/7년 챔피언스 리그의 우승팀이 되었으며, 저희팀은 이러한 타이틀을 7번째로 획득하게 되는 영애를 안았습니다.
저로써는 세계적인 팀 대항전에서 일구어낸 첫 번째 성취였으며, 토너먼트 경기 중 총 10골을 득점하면서 공격의 선봉에 섰고, 선수권 대회의 최고의 선수로 뽑히게 되는 열매를 맺게 되었습니다.
이러한 승리는 하나님께서 열어주신 거대한 문이었습니다.
왜냐하면 그 문을 통해 우리는 슈퍼 유럽 컵의 결승전에 출전할 수 있는 기회가 부여되었고(의례적으로 챔피언스 리그의 승자는 2007 UEFA 컵 우승자와 결승전을 치룸), 결승전에서 우승하게 되었으며, 2007년 최고의 유럽 팀으로 높여지는 영광을 누렸기 때문입니다.
결과적으로 밀란은 스페인의 세비에(Seville) 팀을 3대 1로 이겼습니다.
챔피언스 리그의 우승자에게는 또한 일본에서 열리는 팀 월드컵(team world cup)에 출전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졌는데, 우리는 아르헨티나의 보카 주니어(Boca Junior) 팀을 결승전에서 4대 2로 이김으로써 2007년 세계 최고의 팀으로 등극했습니다. 팀의 이러한 승리는 저 개인적으로도 더 많은 열매를 맺게 해주었습니다.
그로 인한 얻게된 첫 번째 성과는 9월, 2006년/2007년 유럽 최고의 포워드 선수 및 챔피언스 리그 최고의 선수로 제가 선정된 것이었습니다.
같은 해 10월, 저는 FIFpro(International Federation professional players)로부터 상을 받게 되었습니다(이 상은 전 세계 2만 5천명 선수들의 투표 결과로 부여함). 같은 직종에 종사하는 동료들로부터 그러한 인정을 받게 된다는 것은 매우 흡족한 일이었습니다.
그 상을 받은 직후, 에스테반 사도와 소니아 감독은 12월이 증가의 달이 될 것이라고 선포했습니다.
이번에도 저는 주님의 말씀을 붙잡았고, 하나님의 선지자들에 의해서 전달된 그 말씀에 의지해서 살았습니다.
그때를 기점으로 하여 저의 승리는 배가되기 시작했습니다.
'골든볼의 수상자로 선정, FIFA선정 세계 최고 선수상 수상의 영예를 얻고' 12월 초, 저는 전 세계 기자들에 의해서 선정되고 프랑스 축구 잡지 프랑스 풋볼(French magazine France Football)에 의해 부여되는 (축구계에서 매우 중요하고 존경받는 상인)골든 볼을 수상하게 되었습니다.
저는 277점을 획득한 2등을 훨씬 앞지른 444점을 획득함으로써 1등에 선정되는 영광을 안게 되었습니다.
큰 영예이기도 한 그 상을 받으러 저는 12월 2일 파리에 도착했습니다. 그 일 직후, 일본에서, 저희팀은 세계에서 가장 중요하다고 여겨지는 상인 팀 월드컵(Team World Cup)을 수상했습니다.
이 과정에서 저는 토너먼트 및 결승전 최고의 선수로 뽑히게 되었습니다.
약 보름후인 12월 17일에 저는 취리히로 갔는데 이는 FIFA에서 수여되는 세계 최고 선수상(Best player of the world)을 받기 위해서였습니다.
특별히 이 상은 전 세계로부터 가장 높은 평가를 받는 속성을 지녔는데 그 이유는 FIFA가 축구를 대표하는 가장 근원적인 기구이기 때문입니다.
수상자 선정 과정에서 저는 504점을 받은 2등을 2배 이상의 차로 앞지른 1047점을 획득했습니다.
'주님을 위해 정복한다는 벅찬 기대와 소망이 이루어지고'
이때 제 마음속에 품었던 또 다룬 꿈이 그 순간 실현되었는데 이는 주님께서 허락하신 약속에 땅으로 들어가는 것이었습니다.
그리고 그 과정에서 가장 맘에 들었던 것은 제가 다름아닌 주님을 위해서 정복한다는 사실이었습니다.
지금까지 기술한 2007년의 맺은 열매들을 토대로 저는 한해동안 가장 많은 성취를 이루어내는 역사를 만들었고 심지어 그 유명한 Michel Platini Marco Van Basten도 성과 면에서 앞지르게 되었습니다.
축구선수라면 모두 갈망하는 것들을 정복하여 인생의 획을 긋게 된것입니다. 모든 영광을 하나님께!!
저에게 있어 가장 큰 즐거움은 주님을 위해 언제나 정복하는 것입니다. 저는 프로 축구선수가 된 이래 항상, 제 자신이 예수님께 속하였다는 사실을 세상에 알리기 위해 골을 넣어왔습니다.
또한 축구와 주님이 저에게 주신 달란트를 통해, 저는 크나큰 번영의 삶을 살아왔습니다.
역대하에서는 “여호와를 신뢰하라 그리하면 견고히 서리라. 그 선지자를 신뢰하라, 그리하면 형통하리라”고 말씀하십니다[대하20:20].제가 이제까지 번영해온 것은 믿건대, 제가 주 예수님을 믿기 때문이고 에스테반 사도와 소니아 감독이 주님의 선지자라는 것을 신뢰했기 때문입니다.
그들의 입을 통해 나온 하나님의 말씀은 진실합니다.
저희 본 교회에 진열된 FIFA트로피('2007 세계 최고의 선수'상)는 저의 삶에 있어서 여리고를 의미합니다.
주님께서 이스라엘 백성이 약속의 땅에 들어갔을 때 그들에게 첫 열매를 요구하셨듯이, 제가 정복한 첫 열매 또한 주 예수님께 속합니다!!
그리고 모두들 알게 될 것입니다.
2007년 보스코 레이테와 시몬 레이테의 아들이자, 로드리고 레이트의 형제이며, 캐롤라인 첼리코와 결혼한 리카르도 레이테 카카는 “헤나세르 교회”의 살아계신 하나님의 종인 에스테반 에르난데스 사도와 소니아 에르난데스 감독의 목회자 중에 하나로써, 주님이신 예수 그리스도에게 존귀와 영광을 돌리며 세계 최고의 선수로 선출되었다는 사실을.
'모든 영광은 오직 하나님께'
교회에 전시된 이러한 트로피들은 우리가 외관상 볼 수 있는 것보다 더 많은 의미를 함축하고 있습니다.
트로피는 이러한 성취들을 일구어내기 위한 영적 전사로써의 카카의 내면이 투영된 결과물이기 때문입니다.
카카는 영적인 차원에서의 영감을 받아 확고한 가치를 부여잡고 큰 성취를 위해 한걸음 한걸음 도약하였습니다.
승리자로써의 표식은 금으로 만든 트로피를 넘어서 하나님으로부터 부여받은 소명을 강한 의지와 결단력으로 이루어낸 카카의 내면에 있는 것입니다.
트로피는 카카에게 남다른 의미를 지니고 있습니다. 왜냐하면 그것을 통해 카카가 지내왔던 인생의 행로와 하나님께서 주신 소명을 상기시킬 수 있기 때문입니다.
또한 트로피는 카카가 경험했던 영적인 성장과 매순간 당면했던 영적인 책임감을 상기시켜 준다는 차원에서 의미가 있습니다.
그의 승리를 나누기 위해, 또 그의 믿음이 가져다 주는 진정한 자유를 공유하기 위해 카카는 트로피를 이 전에 가지고 나온 것입니다.
그가 정복의 열매로 얻은 트로피는 고로 우리 모두의 소유가 된 것입니다.
저의 간증을 소개할 수 있도록 지면을 마련해 주신 크리스찬트리뷴과 정바울 목사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카카오리베이라목사
2009-07-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