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와 유럽에 성령의 불을!
광활한 땅 러시아에 성령의 불이 타오르고 있다.
새로운 세대, 새로운 크리스찬 리더들이 일어나고 있는 러시아는 이제 더이상 복음의 황무지가 아니다.전세계에서 가장 주목받고 있는 대추수의 장소 중 하나는 바로 러시아다.
유럽과 중앙아시아, 동아시아를 가로지르는 광활한 땅은 세계에서 가장 큰 나라인 러시아의 무한한 가능성을 상징한다.
러시아는 한반도의 78배에 해당하는 국토를 가지고 있으며 국토 동서 양극간 시차만해도 11시간이다.
인구는 세계 8위를 차지하고 있으며 경제 성장 부분에서도 전세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골드만삭스에서는 앞으로 가장 유력하게 떠오르는 신흥 경제 대국 중 하나로 러시아를 꼽고 있다.
자원과 문화, 예술, 군사, 과학, 여러 분야에서 자신들만이 가진 독특하고 고유한 자산들을 풍부하게 가지고 있는 러시아는 전세계 어느 나라보다도 성장 가능성이 큰 나라이다.
러시아의 도시를 조금만 둘러보면 이 나라는 문화, 예술, 건축, 역사적으로 많은 축복을 받은 나라임을 알 수 있다.
또한 중국과 동아시아, 동유럽, 전 유럽에도 막대한 영향력을 끼칠 수 있는 좋은 조건들을 갖추었다.
한편 하나님 안에서 볼 때 러시아는 신령한 젖을 사모하는 갈급한 어린 아이와 같은 모습으로 비유될 수 있다.
현재 러시아에는 강력한 성령의 불이 곳곳에 임하고 있어서, 더 많은 하나님의 사도, 선지자들이 들어와 살아계신 하나님, 기적과 권능의 하나님, 치유의 하나님, 말씀하시는 하나님을 증거할 필요가 있다.또한 현지인 목회자와 새로운 세대의 크리스찬 리더들을 일으켜 다가오는 대추수를 준비하도록 해야 한다.
러시아는 강력한 성령의 역사가 일어나는 한편 흑암의 세력들의 저항도 만만치 않아 어느 나라보다도 많은 중보 기도가 필요한 나라이기도 하다.
정바울목사의 러시아 성회가 개최되기 불과 2주전, 성회가 열리기로 예정된 시베리아의 교회에 러시아 마피아들의 공격이 있었다.
그들은 총과 칼로 무장된 자들이었고, 교회에 있던 성도들을 위협했다. 그들은 사람들을 교회 벽에 세우고 사람들을 향해 총을 쏘았고(다행히 인명 피해는 없었다), 모든 성도들을 교회 밖으로 내쫓은 다음 교회에 불을 질렀다.
교회는 이 사건으로 인해 불에 타버렸고, 이 소식은 러시아에 있는 많은 예수님의 몸된 교회들과 유럽의 교회에 알려지게 되었다.
이 일로 인해 정바울목사의 러시아 성회는 세인트피터스버그에서 열리게 되었다.
이처럼 러시아는 영적인 전쟁이 치열한 곳이며, 사단의 노골적인 저항이 눈이 띄게 나타나는 곳이다.
지금과 같은 이 시대에 마피아들이 교회를 파괴하고 성도들을 총으로 쏘며 위협하는 곳이 있다는 것은 우리와 같이 신앙 생활을 하기 좋은 환경에 살고 있는 이들은 사실 상상조차도 힘든 일이기도 하다.그러나 핍박과 환란이 있다는 것은 그만큼 강력한 복음화와 성령의 역사가 충만하다는 것을 의미한다.
흑암의 세력과의 대항은 도심 안에서도 어렵지 않게 볼 수 있었는데, 러시아 지하 교회가 있는 곳 바로 곁에 ‘666’표를 노골적으로 내어 건 사단 교회가 자리를 잡고 있었다.
한쪽에서 예배와 찬양, 기도가 올려질 때 다른 한편에서는 사단을 숭배하는 일들이 일어나는 것이다.
그러나 이러한 러시아에는 하나님이 숨겨 놓은 수 많은 중보 기도자와 복음 전도자, 예수님의 몸된 교회들이 있었고, 어두운 과거를 벗고 일어나 예수님과의 새로운 삶을 살며 미래를 약속하는 하나님의 사람들이 있었다.
그들은 바로 이 시대와 다음 세대들을 이끌어 나갈 청년 세대와 어린이 세대이다.
정바울 목사는 러시아 TBN TV와의 인터뷰를 통해 “전세계 많은 중보 기도자들이 러시아를 위해 기도하고 있다”고 말하며, “하나님께서 러시아에 있는 많은 영혼들을 구원의 길로 인도할 것이며, 앞으로 더 많은 중보 기도자들이 일어나게 될 것이며, 특별히 지금 자라는 청년 세대와 청소년, 어린이 세대들이 복음으로 무장되도록 기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하나님께서 러시아 TBN을 사용하여 러시아에 복음을 심고 성령의 불을 던질 것”을 강조했다.
러시아 지하 교회의 리더 모임에 참석한 정바울 목사는 “지역을 공격하는 흑암의 세력들을 대적하고 끊는 강력한 중보 기도와 능력의 방패 기도가 필요하다”며, “영적 전쟁의 최전선에 있는 러시아의 많은 교회들과 목회자, 성도들을 위한 기도가 필요하다”고 역설했다.
특별히 정바울목사는 마약과 알콜 중독 등 각종 중독을 끊고 예수님 안에서의 새로운 삶을 결단한 이들이 함께 모인 곳에 찾아가 ‘예배자 아브라함’에 대한 말씀을 선포하며 “하나님께서 죄악이 관영한 곳에서 아브라함을 이끌어 내어 오직 하나님만을 섬기는 거룩한 예배자로 아브라함을 부르신 것을 상기하라”며, “하나님께서 여러분을 아브라함과 같이 부르셨으며, 여러분은 이제 복의 근원이 되어 불우했던 자신의 삶을 오히려 다른 이들을 위해 헌신할 수 있는 새로운 삶으로 하나님께 드리게 될 것”이라며 소망의 말씀을 전했다.
그곳에 있는 많은 갈급한 영혼들이 성령을 받고 방언을 말하며 또한 예언의 말씀을 듣기 원했는데, 정바울목사는 “하나님께서 초대교회 때 이방인들에게도 베드로를 보내시고 사도 바울을 파송하셔서 그들로 성령을 받고 예수님의 생명 복음을 듣게 한 것같이, 이 땅에 있는 많은 갈급한 영혼들에게 가까이 찾아가 영생의 말씀을 전하고 성령의 불을 던질 하나님의 일꾼들이 너무나 많이 필요하다는 것을 느낀다”며 그들을 향한 긍휼의 마음과 안타까운 심정을 피력했다. 정바울목사의 안수와 이아주선교사의 기도를 통해 많은 젊은이들이 성령을 받았고 방언을 말했으며, 또한 그들에게 선포된 예언의 말씀으로 그들의 영혼이 하나님 안에서 충만하게 채워지며 새로워지는 축복의 시간이 되었다.
정바울목사는 러시아 현지인 교회도 방문하여 특별히 청년들로 이루어진 그들의 예배 안에서 하나님의 기적의 역사에 대하여 말씀을 선포했다.
그들은 충만한 예배와 찬양, 신실한 섬김을 통하여 성령 충만했고, 육신의 나이는 어리지만 이미 영적으로는 러시아를 변화시킬 수 있는 귀한 일꾼으로 무장된 하나님의 사람들이었다.
러시아는 이렇게 기도하고 예배드리는, 성별된 하나님의 사람들로 인하여 소망이 있는 나라이다.
하나님은 무한한 가능성이 잠재된 러시아를 아주 특별한 사명 가운데 부르시고 귀하게 사용하실 것이다.
정바울목사폴청유럽러시아
2008-08-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