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음으로 바라보는 목회
교회의 성장은 우리가 바라는 만큼
(이미지 설명 : 콘라드 비츠作 '제자들로 하여금 고기를 잡게 하신 기적' 1444년) 계획하는 사람은 그렇지 않는 사람보다 3배 이상 더 발전한다는 통계가 있다.
하나님께서는 어느 것 하나도 막연하게 일하지 않으셨다. 전략과 모략을 가지고 일하셨고, 먼저 계획하시고 실행하셨다. 하나님의 경영 원리는 생육하고 번성하여 충만해지는 것, 정복하고 다스리는 것이다[창1:26].
그래서 영혼을 돌보며 섬기는 우리 모두는 하나님의 경영 원리를 따라 교회를 섬겨야 한다. 이를 위하여 우리는 하나님이 주신 말씀들을 삶에서 실천할 수 있다.
첫째, 하나님은 우리가 바라는 만큼[히11:1-2] 그리고 우리가 입술로 고백[민14:28]하는 대로 역사하신다. 믿음은 바라는 것들의 실상이다. 우리가 바라보는 것, 아직 보이지 않지만 우리가 믿음으로 바라보는 것이 실제 이루어질 비전이라는 것이다. 반대로 믿음의 반대가 되는 불신은 실상이 아닌 허상이다. 하나님을 믿는 믿음이 없는 것은 바로 허상을 쫓는 공허한 믿음이라는 것이다.
둘째, 목회자는 기도를 통해 자신의 계획이 아닌 하나님께서 주시는 계획과 비전으로 나가야 한다. 우리를 향하신 하나님의 뜻을 알고 순종하는 것만큼 중요한 것은 없다. 정확히 알아야 정확히 순종할 수 있다. 하나님의 뜻을 잘 깨달을 수 있는 비결은 무엇인가? 바로 기도이다.
셋째, 성장의 힘은 하나님의 능력에서부터 흘러 나온다는 것을 알고, 성령님께서 교회를 통해 일 하실 수 있도록 해야 한다.
우리 자신은 단지 성령의 도구가 되어야 한다. 그래야 하나님이 원하시는 뜻이 우리 각 개인을 통해 이루어진다.
2004-08-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