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 그리스도의 군사로 부름받은 자
군사는 사적인 감정을 배제하고 같은 마음을 품어야
항오를 정제하고 완전한 하나가 되어 나가라우리는 흑암의 세력을 대적하여 싸우는 용사들이다.
그것은 하나님 나라 빛의 왕국을 세우기 위한 믿음의 선한 싸움이다.
다윗이 강건한 나라를 세우기까지 그에게는 하나님이 붙여주신 용사들이 많이 있었다.
그들은 다윗을 사랑하는 사람들이었고, 대단한 용기를 가진 사람들이었으며 또한 왼손과 오른손 모두를 잘 쓰는 유능한 자들이었다.
우리 역시 하나님의 왕국을 건설하기 위해서는 우리 생활 속에서 있는 강한 면과 약한 면 모두를 다 강하게 만들어 사용해야 한다. 즉 약한 모든 부분이 강해져야 한다.
성경은 우리의 믿음은 자란다고 말한다. 믿음은 자꾸 사용할 때 자란다. 삶 속에 문제가 없는 사람은 없다. 하지만 그 문제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강한 믿음이 있어야 한다.
하나님은 우리가 모든 문제에 있어서 강하게 승리하기를 원하신다.
우리는 어떤 산이라도 정복할 수 있다. 산은 더 이상 자랄 수 없지만 우리의 믿음은 더 성장할 수 있기 때문이다.
하나님 안에서 우리의 믿음이 장성해지면 하나님의 능력이 들어온다.
그 능력은 우리의 약한 부분을 강하게 만들며 이를 통해 우리도 다윗의 용사들과 같이 오른손과 왼손을 모두 사용하는 용사들이 될 수 있다.
오늘날 교회는 영적 전쟁에 능한 용사를 필요로 한다. 그러나 용사가 되기 위해서는 반드시 훈련의 과정을 거쳐야 한다.
한 예로 외과 의사는 훈련을 잘 받아야 한다.
그러나 그가 훌륭한 의사가 되기 위해 기도만 한다면 과연 그는 훌륭한 외과의가 될 수 있을까? 기도도 중요하지만 영적 전쟁에서 영적 전사로 승리하기 위해서는 훈련을 받아야 하고 실전에도 임해봐야 하며 하나님의 도우심 가운데 싸워야 한다.
다윗의 용사들은 얼굴이 사자와 같았다[대상12:8]. 사자는 용맹스러움과 담대함을 의미한다. 또 한편 사자는 예수님(유다의 사자)을 상징한다. 우리는 예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권세를 사용해야 하며 사자와 같이 강하고 담대해야 한다.
다윗은 어린 소년이었지만 사자같은 얼굴을 하고 양을 해치는 적들과 싸워 이겼다.
또한 용사는 성령의 움직임에 민감하며 성령의 운행하심을 예민하게 따르는 자이어야 한다.
하나님은 모든 교회가 지금 성령의 역사가 어떻게 일어나고 있는가를 알고 그것을 따라가기 원하신다.
사람들은 여러가지 문제들에 자주 마음을 빼앗기지만, 지혜로운 자들은 성령님이 운행하시는 대로 좇아 따른다.
우리가 성령을 좇고 성령의 인도를 받을 때 육신의 사람들이나 환경은 우리를 핍박한다.
그러나 비록 그럴지라도 하나님은 교회가 하나님의 일을 선택하고 육신적인 것을 따르지 않기 원하신다.
이스라엘 지파 중 잇사갈 지파의 용사들은 바로 그런 총명함이 있는 자들이었다[대상12:32].
그들은 하나님의 추수의 때를 예지하고 있는 사람들이었다. 그것은 오늘날 교회들이 갖추어야 할 부분이기도 하다.
성령님은 반드시 그분을 따르는 사람들을 사용하신다. 하나님의 성령은 영혼의 대추수를 위해 쓰임 받을 하나님의 사람들을 한 곳에 묶어 두신다.
그것은 하나님 안에서 같은 마음과 비전을 품는 것이며 연합하는 것이다.
용사들은 또한 무기를 어떻게 사용해야 할지 잘 알아야 한다[대상12:33].
우리의 무기는 하나님의 말씀, 즉 성령의 검이다. 예수님도 마귀가 공격을 했을 때 성령의 검을 사용하셨다[마4:4].
마지막으로 군사들은 항오를 정제해야 한다[대상12:38].
어깨와 어깨를 맞대고 완전히 하나가 되어야 한다. 전투할 때는 부름을 받은 군사로서 모든 사적인 감정을 배제하고 항오를 정제하여 하나가 되어 나가야 한다.
모든 사람을 다 좋아할 수는 없지만 그런 개인적인 문제는 군대에서 중요한 문제가 아니다. 군대는 개인적인 감정대로 움직이는 곳이 아니다. 오직 총사령관의 명령만이 있을 뿐이다.
승리를 거두기 위해 견고하게 하나가 되는 것은 반드시 필수이다. 완전히 하나가 되어 똘똘 뭉칠 때 승리할 수 가 있다.
우리는 언제나 우리의 싸울 것이 혈과 육이 아니라 사단, 마귀가 우리의 원수임을 명심해야 한다.
오직 총사령관의 음성을 듣고 명령에 복종해야한다. 총사령관은 권세자를 통하여 말씀을 주신다. 즉 하나님은 우리가 어떻게 움직여야 하는지를 자세히 가르쳐주신다.
우리는 항상 하나님의 것을 선택하고 세상의 것을 버려야 한다. 우리의 삶 속의 모든 약한 부분을 강하게 만들어야 한다!
예수님의 군사
2006-07-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