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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을 기쁘시게 해드리는 생명의 제사

하나님은 이 시대에 진정한 예배자를 찾고 계신다!
헤로디아의 딸이 헤롯의 생일을 맞아 왕 앞에서 춤을 추었습니다.

헤로디아의 딸은 왕을 기쁘게 하기 위해 혼신의 힘을 다해 춤을 추었고, 함께 있던 모든 사람들도 열정적인 그녀의 춤에 반하고 말았습니다.

헤롯은 기분이 너무 좋아서 여아에게 ‘무엇이든지 너 원하는 것을 내게 구하라, 네가 내게 구하면 내 나라의 절반까지도 주리라’고 말합니다.

물론 헤로디아의 딸은 나라의 절반을 원하거나 뭔가를 할 목적으로 춤을 추지는 않았습니다. 그러나 여아의 춤은 왕을 기쁘게 했으며 왕의 마음에 큰 감동을 주었습니다.

악한 왕일지라도 혼신의 힘을 다해 춤을 춘 여아의 정성에 감동하여 무엇이든 구하기만 하면 다 주리라고 말합니다.

하물며 선한 우리의 왕이신 하나님은 그보다 더하지 않겠습니까?

우리가 하나님께 드리는 찬양과 경배는 하나님을 기쁘시게 해드립니다. 찬양과 경배를 통하여 우리의 몸과 마음이 드려지고 우리의 진실한 영의 고백이 올려집니다.

신약에는 예수님께 찬양과 경배를 올려 드렸던 많은 믿음의 사람들이 나옵니다.

특히 그중에서도 옥합을 깨뜨려 ‘지나치게 소비하여 넘치도록 드린’ 여인의 정성은 예수님의 마음에 큰 감동이 되었습니다.

여인의 자세는 처음부터 끝까지 예수님의 발 아래 엎드린 지극히 겸손한 것이었습니다. 그녀는 눈물로 예수님의 거친 발을 닦았습니다. 발을 닦을 정도로 눈물을 흘렸다는 것은 그녀가 얼마나 많은 눈물을 쏟았는가를 알 수 있는 구절입니다.

여인의 눈물은 바로 예수님을 향한 사랑의 눈물이었고 십자가에 못박히실 예수님의 희생에 감사하는 눈물이었습니다.

여인은 자신의 머리털로 예수님의 발을 닦고 그 발에 입 맞추는 것을 쉬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그녀는 자기가 가진 가장 소중한 향유를 담은 옥합을 깨뜨려 분에 넘치는 헌신의 경배를 드렸습니다.

예수님은 그녀를 향하여 “이는 저의 사랑함이 많음이라”고 말씀하시며 복음이 전파되는 곳에 여인의 행한 일을 함께 전하여 그녀를 기념하라고 말씀하셨습니다.

하나님께 드리는 찬양과 경배 역시 이렇게 넘치고 극에 달하며 지나치게 소비한다고 생각될 정도로 열정적으로 드려져야 합니다. 이 땅에서 하나님을 향한 음악이 연주되고 노래가 시작될 때 하나님은 하늘의 문을 여십니다.

우리의 믿음의 고백에 귀를 기울이시며 우리가 속삭이는 사랑의 밀어에 흠뻑 빠지십니다.

하나님의 마음을 감동시키십시오. 하나님의 마음을 울리는 찬양과 경배를 드리십시오.

그분의 발 아래 겸손하게 무릎을 꿇고 그분의 거친 발에 입 맞추기를 쉬지 마십시오. 가장 귀하고 값비싸며 오직 왕만이 받으시기 합당한 최고의 것을 드려 하나님을 경배하십시오.

왕의 마음을 기쁘시게 해드리면 왕은 우리에게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오, 나의 사랑하는 자여! 너의 사랑의 고백은 천사들의 찬송보다 더 내 마음을 울리는구나.

나는 네 마음의 소원을 알고 있다. 내가 그것을 도와줄거야! 왜냐하면 네 마음은 온전히 나를 향하여 정해졌으니까!”
예배찬양경배제사

2006-06-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