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가 다이어트, 명상은 성경적인가?
‘웰빙 열풍’의 가면을 쓴 사단의 속임수 교회마다 정확한 말씀과 지식, 정보 제공 필요
‘웰빙 열풍’의 가면을 쓴 사단의 속임수 교회마다 정확한 말씀과 지식, 정보 제공 필요요가 다이어트는 인도의 힌두교, 불교와 명상은 선, 불교, 증산도, 도와 밀접한 관련이 있다.
웰빙(Well-being) 열풍이 거세게 불어오면서 건강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젊은 여성층에서는 요가 다이어트가 선풍적인 인기를 모으고 있으며, 요즘 초·중·고등 학생들 사이에서는 명상을 통한 학습법이 유행처럼 번지고 있다.
공중파 방송에서는 유명 연예인들이 나와 자신들의 요가 다이어트 성공 사례를 이야기 하며 다이어트에 관심을 갖는 많은 사람들의 호감을 끈다. 또한 많은 학생들이 언론 매체를 통해, 명상을 함으로써 학업 능력이 향상되었고 심신이 평안해지고 정서가 차분해 진다는 등 자신들의 경험을 이야기 한다.
또한 어떤 초등학교에서는 아예 학교 수업의 일부로 명상을 하는 시간을 가지고 있고, 교사가 직접 학생들을 인도하여 단체로 명상을 하는 장면이 공중파 방송에 소개되기도 했다.
그렇다면 이 요가 다이어트와 명상은 성경적이며 하나님이 원하시는 방법일까? 아니면 이를 통해 혹시 잘못된 것에 미혹될 염려는 없는 것일까?
요가란 고대로부터 전해 내려오는 인도의 심신수련법이다. 요가의 의미를 살펴보면 ‘결합시키다’의 뜻을 가지고 있으며, 이 ‘결합’이란 자연과 인간의 결합을 의미한다. 그런데 이 요가가 비만 해소와 다이어트에 효과적이라는 소문이 돌면서 많은 사람들이 다이어트 요가에 관심을 갖게 되었다. 현재 한국의 요가 인구는 약 100만에 달할 것으로 추정된다.
요가의 수행법을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그것은 다름아닌 불교와 힌두교의 수행과 밀접한 관련이 있음을 알게 된다. 불살생, 불탐, 주문 외우기, 고행, 요가 호흡, 불교의 선, 인도철학, 윤회설, 수행 등의 혼합된 양상들이 바로 요가를 통해 나타나는 것이다. 또한 요가는 몸으로 하는 ‘힌두교식 기도’, ‘명상’으로 잘 알려져있다. 이러한 요가를 지속적으로 하게될 때 우리의 몸과 마음은 자연스럽게 불교, 힌두교의 나쁜 것들에 노출 된다.
다음으로 명상의 의미를 알아보자. 사전을 통해 검색한 명상의 의미는 ‘마음을 가라앉혀 신에게 빌거나 마음을 하나로 집중시키는 사색’이다. 이 명상은 주로 힌두교, 불교, 도교 등의 수행방법으로 많이 쓰이며 이를 통하여 깨달음, 해탈의 경지에 이르는 것이 목적이라고 한다. 사실 명상에 좋은 음악으로 소개되는 것들은 대부분이 다 뉴에이지 음악이다.
뉴에이지란 하나님의 존재를 부인하고 모든 인간이 다 신과 같은 경지에 이를 수 있다는 사상이다 [너희가 하나님 같이 되리라, 너희가 정녕 죽지 아니하리라, 너희가 선악을 알리라, 너희의 눈이 밝아 지리라 -> (창세기3:4-5)에 사단이 하와를 미혹하기 위하여 한 말이 뉴에이지의 근본 사상이다].
또한 명상법은 대부분 선, 불교, 힌두교, 증산도, 도와 밀접한 관련이 있어서, ‘신에게 빌거나 마음을 하나로 집중시키는 사색’이 예수님과는 전혀 상관이 없는 이방 종교들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것을 알 수 있다.
독일의 신학자 ‘쿠르트 E. 코흐 박사’는 오랫동안 명상을 해 온 많은 크리스천들 (목사, 선교사, 전도사, 평신도 포함)에 대한 임상 결과를 발표했다.
코흐 박사에 의하면, 이들과 같이 예수님을 믿는 크리스천이라 할지라도 명상에 심취하고 오랫동안 이를 수행한 결과, 그들이 ‘신비술과 악령적 투시력’에 빠지거나 ‘우울증’과 ‘요가’ 등 나쁜 것들에 노출이 되고, 심지어 믿음을 저버리는 경우까지 생기는 것을 발견했다.
우리가 건강을 위해 혹은 심신의 수련과 차분한 정서를 갖고 학습 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하여 별 생각없이 하는 요가 다이어트와 명상이 흑암의 세력과 나쁜 영들에 노출되는 통로가 되며, 심지어는 이방 신들과 접촉하는 결과까지 유발하게 되는 것이다.
우리는 이 미혹의 시대에 하나님의 말씀을 의지하며 정확한 진리의 지식을 알고 오직 성령님께서 인도하시는 생명의 길로만 나가야 한다.
지금은 미혹의 시대이다. 사단은 이 마지막 때 택함 받은 백성이라 할지라도 우는 사자와 같이 두루 다니며 삼킬 자를 찾고 있다. 이러한 때에 정확한 하나님이 말씀이 없다면, 믿는 자라 할지라도 그러한 것들에 쉽게 미혹될 수 있다. 그러므로 우리는 항상 말씀과 기도로 깨어 있어야 한다.
또한 교회에서는 정확한 하나님의 말씀과 지식, 정보를 제공함으로 이러한 사단의 속임수에 사람들이 속지 않도록 해야 한다. 웰빙 열풍을 타고 등장한 이방 종교들이 우리 삶에 너무나 자연스럽게 파고들고 있다. 그러나 우리가 진리를 알고 진리이신 예수님만을 따른다면 우리는 늘 승리할 수 있다.
"…악한 것을 본받지 말고 선한 것을 본받으라…" [요삼1:11], "악은 모든 모양이라도 버리라" [살전5:22]
요가명상
2004-08-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