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기총 평신도 지도자 훈련원장 장경동 목사
베뢰아 아카데미 8기 출신으로 대성공
요즈음 우리 한국교회내에서 최고의 인기 절정을 달리고 있는 목회자가 있다면 그는 대전중문침례교회를 담임하는 장경동목사이다. 장목사는 현재 기독교방송(CBS)이나 기독교텔레비젼(CTS)에서 최고의 강사로 부각됐으며 특히 KBS의 아침마당이나 MBC의 느낌표 등에 출연하면서 일반 방송프로그램에서도 인기를 얻고 있다.
그의 구수한 설교나 입담 등은 많은 시청자들에게 인기를 끌고 있다. 이 때문에 장목사는 팬클럽이 생길 정도로 인기를 얻고 있으며 지난 16일에는 한국기독교총연합회(한기총) 산하 기구인 ‘평신도 지도자 100만명 훈련원’ 원장에 취임해 본격적인 평신도 사역에 들어갔다.
그러나 일부에서는 장목사가 인기목사로 주가가 올라 가면서 매우 교만해 지고 있다는 우려의 목소리도 나오고 있다.
장목사와 함께 사역한바 있는 지방의 홍모목사는 최근 장목사를 돕기위해 모교계 신문에 홍보를 의뢰하였다고 전화로 말했더니 장목사는 “내가 지금 600회 집회가 밀려있는데 그런 홍보를 원치 않는다”며 일방적으로 전화를 끊는 바람에 매우 실망했다며 “이제는 잘 나가니 사람이 변했다”며 분개했다.
장경동목사는 베뢰아 아카데미(김기동목사) 8기생 출신이며 침신대 신학대학원을 졸업했다. 현재 베뢰아 아카데미 출신 중에는 한국교회에서 대형 교회로 성장시킨 상당수의 목회자들이 장로교나 침례교 등에서 활동하고 있다.
기독평론신문(제39호)
장경동목사
2005-04-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