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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통과 이단’ 논의 새로운 국면으로

정통과이단 종합연구서 발간
[자료사진] 삼두신(三頭神)형상을 하고 있는 마귀상
(15세기 프랑스 삽화)

예장연 ‘정통과 이단 종합연구서’가 발간된 후 교계는 이단 논의의 새로운 국면을 맞이하고 있다. 한국 교계는 지금까지 소수의 몇몇 사람들과 대형 교단을 중심으로 이단 정죄와 논의가 이루어져왔다. 객관적 연구와 검증 자료가 없이 이루어진 이단 정죄로 인해 많은 부분 그 공정성과 형평성을 잃은 채 피해사례들이 속출하기도 했다.

이런 문제들을 해결하기 위해 정통 교리에 입각한 이단 판별 기준을 제시한 동 연구서는 장차 한국 교계 이단 논의에 새로운 기준을 마련할 것으로 보인다.
또한 동 연구서에 따르면 한국 교계의 대표적인 이단전문가로 자처했던 최삼경 목사의 삼신론 이단성에 대해 기술하고 있어 귀추가 주목된다.
이단정통과 이단

2004-08-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