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 언론부터 철저한 언론 개혁
교계 언론 정화 위해 사이비 기자 색출 및 척결 반드시 필요
"교회나 교계 행사 찾아다니며 촌지를 요구하고,기사를 써주는 댓가로 돈을 갈취하는 자칭 기독 언론인들이 더 이상 한국 기독 언론계에 있어서는 안된다. 선의의 피해를 입은 많은 목회자들의 원성이 날로 거세지고 있음을 깨달아야 한다"
교회를 보면 그 사회를 알 수 있다. 교회의 모습이란 사회를 반영하는 모형과도 같다. 교회가 지역주의와 교단 교파로 계속 분열을 거듭했을 때 우리 사회도 끊임없는 분열과 분리의 역사 속에서 지역으로 나누어지고, 이익 집단으로 나누어지고 하나되지 못하는 아픔을 겪어야 했다.
기독교언론 역시 마찬가지다.
한국 기독 언론과 언론 종사자들이 어떠한 모습과 자세로 나아가느냐에 따라 하나님께 영광이 되고 한국 교회들과 한국 목회자들, 성도들에게 유익이 될 수도 있고, 그렇지 않을 수도 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 나라에 더 이상의 부정, 비리와 거짓, 부도덕, 무질서, 거역, 불순종이 판치도록 허락하지 않을 것이다. 하나님의 손길은 이미 우리 사회 곳곳에 미치고 있다. 그 변화 속에 이제 기독교 언론 및 그에 속한 기자들도 들어가게 될 것이다.
지금 한국 사회 및 국민 참여 정부에서는 언론 개혁이 강도 높게 논의되고 있고, 네티즌을 포함한 많은 국민들과 한겨레신문을 비롯한 많은 신문사들이 한국 언론 개혁 및 부패 언론인의 청산을 요구하고 있다.
거기에는 친일파 매국노 출신 기자들과 군부 독재에 야합한 기자들, 협박성 기사를 쓰겠다고 하면서 기업들로부터 금전을 착취한 부패 기자들, 공산당이 아닌 사람을 간첩이라고 매도하여 선량한 사람, 정치인, 학생, 기업가들을 억울하게 옥살이시키는 등의 수법으로 군사독재 정부에 일조를 한 언론인들의 퇴출도 포함된다.
이해를 돕기 위하여 설명한다면, 이단이 아닌 목사들을 이단이라고 교묘하게 정죄하여 장난쳤던 삼신론 언론에 종사한 사설 언론인 같은 존재들의 청산도 요구되는 것이다.
기독교 언론과 거기에 종사하는 언론인들도 예외일 수는 없다. 반드시 그 중에는 본인이 삼신론자이면서 훌륭한 목사님들을 이단이라고 했던 삼신론 언론인의 청산과 함께 삼신론 언론인의 주구인 사이비성이 농후한 기자들의 청산도 불가피하다.
사사로운 인정과 의리로서 나갈 것이 아니라 예수님의 뜻 가운데 기독교 언론 개혁이 먼저 일어나야 한다. 이것은 한국 교회 제3부흥과 기독교 교계에 서로 신뢰하는 풍토를 조성시키기 위한 1차 필수 과제이다.
성령의 역사는 살리는 역사이다. 그러나 지금의 일부 자칭 기독 언론들은 중세의 마녀 재판식으로 자신들과 교단, 교파가 다른 교회와 목회자를 무참히 짓밟아 죽이고 있다.
이런 언론인들의 희생 제물은 누구인가? 최대의 피해자는 교회와 목회자, 성도이다. 그렇다면 기독 언론이 누구를 위해, 무엇을 위해 생겼는가? 교회와 목회자, 성도들을 섬기기 위해서이다.
교회와 목회자, 성도들은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더 이상 삼신론자들을 한국교회에서 판을 치지 못하도록 발본색원하여 척결하기를 강력하게 요구하고 있다.
오늘날의 한국 사회는 더 이상 교회에 많은 기대를 하지 않고 있다. 신뢰가 떨어져 버렸기 때문이다.
한국 사회와 불신자들은 주 예수님의 몸된 교회와 성도들을 100%로 신뢰하지 않고, 성도들도 교계지도자들을 100%로 신뢰하지 않는다.
여기에는 몇몇 소수의 기독언론인들이 의도적으로 교회와 지도자들의 부정적인 면을 긍정적인 면보다 강도 높게 강조했기 때문이다.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며, 성령의 인도함으로 복음의 진리를 외치며, 하나님의 선한 도구로 나아가야 할 기독 언론 중에는 이미 역할을 상실해 버린 몇몇 잘못된 언론들과 기독 언론 종사자들이 있다.
이로 인해 한국 교회와 목회자, 성도들은 큰 고통과 엄청난 아픔을 겪고 있다. 잘못된 기독 언론과 사이비성이 농후한 기자들의 기사로 말미암아 상처받은 교회와 목회자들을 위하여 우리는 중보 기도해야 한다.
더불어 그러한 거짓 증거를 일삼았던 자들은 하나님의 말씀을 기억해야 한다 [출20:16] “네 이웃에 대하여 거짓 증거하지 말찌니라”.
성령님께 가장 민감하여 올바른 소리를 외쳐야 할 기독 언론과 언론인들이 왜 붓을 든 언론 깡패라는 말까지 듣게 되었는가?
지금 기독 언론과 언론인들은 스스로 자정 능력을 빨리 회복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아질 정도로 실망스러움의 수위가 높아지고 있다.
예수님을 닮아 가는 크리스천의 모습에 가까이 다가가지는 못할망정, 그 근본적인 인격까지 의심할 정도로 수준과 자격 미달의 언론인들이 하나님의 뜻에 역행하는 일들을 자행하며 나아가고 있는 것이다[기독평론신문 기사 ‘기자인지 거지인지’ 참조 : 발행인 이흥선 목사(기독교개혁연대 사무총장)].
기독교 언론들은 성도 그리고 믿지 않는 많은 잃어버린 영혼들의 구원을 위해 섬기기 위해 생겼다. 하지만 그런 기독 언론들에 의하여 판단, 정죄를 당하고, 상처를 받고, 고통을 받는 교회들과 그 교회에 소속된 목회자와 성도들의 목소리가 점점 더 커지고 있다.
진정 하나님이 세운 크리스천 언론인이라면 더 이상 자칭 이단, 사이비분별사가 되지 말고, 그리스도인으로서 하나님을 경외하고, 또한 하나님이 세우신 영적 권위자이신 목사님들과 하나님께서 사랑하시는 모든 성도들에 대하여 최소한의 기본 예의를 갖추어 섬겨야 한다. 하나님이 주신 모든 직분은 섬기라고 주신 것이다.
그들의 역할은 교회를 살리고, 일치와 하나됨을 위해 수고하고, 삶을 다 바쳐 헌신하는 목회자들을 격려하고 위로하며 살리는 것이 되어야 한다. 성도들에게는 정확하고 올바른 성령의 소리를 전해야 하며, 개인적이며 집단적인 이익을 추구하는 편협한 기사들을 무책임하게 실어서는 안된다.
다행스럽게도 한국 교회에는 성령의 인도함을 따라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올바른 소리를 전하는 많은 기독 언론과 어려운 재정적인 조건하에서도 사명감을 가지고 섬기는 언론인(기자들 포함)들이 있다. 마치 지금도 농어촌과 개척교회들에서 많은 목회자들이 어려운 상황 가운데서도 주님만 바라보며, 확실한 믿음과 확고한 사명감으로 섬기는 것과 같이….
우리는 기독 언론과 언론인들을 위해서 계속해서 중보 기도를 하고 있다. 하지만 그렇지 못한 소수의 자격 미달 기독 언론인들이 하나님의 영광을 가리고 있다.
성령의 인도함을 받기 위하여 기도하는 기독 언론과 기독 언론인이 되어야 한다.
기독 언론사는 세상에 나가 떳떳하게 성공할 수 없는 무능력한 자들이 최후의 보루로 삼는 안식처나 서식처가 아니다. 기자라는 타이틀로 교회와 목회자를 상대로 구걸이나 하는 것이 기자의 역할이 아니라는 것이다.
진정으로 하나님을 경외하고 자기 자신의 생각을 죽이고 성령의 음성을 민감하게 들을 수 있는 자들이 하나님의 기쁜 소식을 대변해야 한다.
실력도 없는 자들이 연줄로 사설 기독 언론에 취직하여 자칭 이단 사이비 취재 분별 기자라는 어리석음을 가지고 살지 말기를 경고한다.
그렇게 이단 사이비를 색출하는 심판자의 자리에 앉고 싶다면 떳떳하게 사법고시를 통과하여 세상에서도 인정받는 자가 되어서 하라.
강자 앞에서는 약하고 약자 앞에서는 강해지는 가장 비겁하고 누추한 모습을 한 사람들이 기독교 기자라는 말을 들어서는 안될 것이다.
우리 한국 기독교 교계에서는 사설 언론과 세상에서도 변변한 직장 하나 못잡아 연줄로 밥벌이하는 사이비성이 있는 자격 미달, 수준 미달의 기자들에게 중세시대 때 교황의 마녀사냥을 하는 것 같은 권리를 주지 않았다. 그러므로 사이비성이 있는 밥벌이 기자들은 이제도 늦지 않았으니 기독교 언론을 떠나 땀흘려 일한 정당한 돈으로 살며, 성도로서 교회와 목사님과 성도님들을 섬기는 삶을 살기를 권고한다.
진정한 크리스천 언론의 참된 기자들이 되기 원한다면, 성령의 인도함을 받아 먼저 겸손하게 하나님 앞에 기도하며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일들에만 앞장서기를 바란다.
교회를 살리고, 세상에 빛과 소금이 되며, 목회자들과 성도들을 위해 섬기고 헌신하는 기독교 언론과 언론인이 되기를 바란다. 성령은 살리는 영이시다.
기독교 언론개혁 참여실천연대
2004-08-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