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교회 제3의 부흥운동
정바울 박사/한국교회기독교영성총연합회UCSC대표회장
전세계적으로 영혼 대추수가 강력하게 일어나고 있습니다. 중국과 아프리카, 라틴아메리카는 하루에도 수많은 영혼들이 구원을 받고 있고, 살아계신 하나님의 권능을 체험하는 많은 사람들이 그 삶을 통해 예수를 증거하고 있습니다. ◈ 부흥의 권고 : 첫사랑과 열정의 회복
요한계시록을 통하여 하나님께서는 첫사랑을 잃어버린 에베소 교회와, 뜨겁지도 차갑지도 아니한 라오디게아 교회를 책망하셨습니다 [요한계시록2-3장]. 우리는 지금 이 두 교회를 향한 하나님의 책망을 명심해야 합니다.
주님을 향한 처음 사랑을 회복하고, 주님을 향한 뜨거운 열정을 회복해야 합니다.
하나님의 비전은 영혼 구원입니다.
한국교회가 하나님을 향한 사랑과 영혼을 향한 사랑을 회복하고, 영혼을 위한 진실한 중보 기도의 불을 다시 붙이고, 다시 오시는 주님을 깨어 맞이하는 성결한 주님의 신부로 일어난다면, 부흥은 아주 구체적으로 우리 가까이 다가오게 될 것입니다.
◈ 부흥의 시작
우리는 성경을 통해 사마리아라는 이방인이 살던 곳에 놀라운 구원과 부흥의 역사가 일어난 것을 볼 수 있습니다. 그 부흥은 한 여인이 예수님을 만남으로부터 시작되었습니다.
예수님은 사마리아 수가에 있는 한 여인을 찾으셨습니다. 여인은 자신의 삶에 대해 심한 수치심을 느끼며 사람들을 피해 살았습니다.
예수님의 사랑은 죄와 상처에 억눌려 살던 한 여인에게로 향했습니다. 기쁜 복음이 선포되고, 말씀 안에서 자신을 사랑하시는 주님을 만나게 되자 여인은 곧바로 구원과 은혜를 받게 되었고, 그녀는 망설임 없이 사람들에게 나가 기쁜 복음의 소식을 외쳤습니다.
사람들을 피해 살던 여인이 주님의 복음으로 구원을 받고 치유를 받고, 복음을 전하는 사람이 되었습니다.
이처럼 예수님의 사랑은 영혼들을 살리며 그들의 삶을 변화시키며, 그들 안에서 성령의 능력으로 말미암아 놀라운 일을 하도록 만듭니다. 여인의 외침으로 말미암아 많은 사마리아 사람들이 예수께로 돌아왔습니다 [요한복음4장].
◈ 한국교회의 제3부흥 운동
한국교회의 제3부흥 운동은 반드시 일어납니다.
한국교회 제3부흥운동이 일어나기 위해서는, 부흥은 우리 믿는 모든 한 사람 한 사람이 바로 예수 그리스도의 증인이 되어 예수님을 증거할 때 비로소 시작된다는 것입니다. 증인들의 증거가 사라지고, 전파하는 자가 없어지면, 사람들은 예수님의 복음을 들을 수 없습니다.
우리는 계속해서 부지런히 좋은 소식을 전하는 주님의 발이 되어야 합니다 [로마서10장].
부흥의 가장 확실한 증거는 바로 주님의 몸된 교회에 예배 드리는 주의 백성들이 차고 넘치는 것입니다. 전도는 예수님을 믿지 않는 자로 하여금 회개하여 구원을 받고 주님께 예배 드리는 주의 백성으로 만드는 것입니다. 부흥의 전개는 바로 예배의 회복으로부터 시작됩니다.
또 한 가지 우리가 회복해야 할 것은 하나님을 향한 찬양과 경배입니다.
인간의 감성과 마음을 자극하는 노래가 아닌, 순전히 만왕의 왕이신 하나님을 높이며 영광 돌리는 찬양과 경배가 회복되어야 합니다.
모든 초점이 주 예수께 맞추어져야 하며, 온 땅의 모든 만물과 같이 [시편148편], 우리는 온전히 낮아져서 하나님을 높이는 겸손한 피조물이 되어야 합니다. 하나님은 찬양 중에 거하십니다 [시편22:3].
제가 브라질에 부흥 성회를 인도차 갔을 때입니다. 갈급한 많은 사람들이 처처에서 모여들었습니다. 모든 사람들이 왕이신 하나님을 찬양하고 경배했으며, 그 자리에 강력한 하나님의 말씀이 선포되었습니다.
그러한 불같은 하나님의 임재 가운데서 성령님은 강하게 역사 하셨고, 많은 사람들이 치유를 받고 앉은뱅이가 일어났으며, 온통 하나님의 영광이 그 장소에 충만하게 임했습니다. 그 자리의 주인이 하나님이셨기에 일어난 놀라운 기적이었습니다.
온전히, 온전히 하나님만을 높여야 합니다. 그리고 믿지 않는 자들을 향해 위대하신 하나님을 간증하고 그분의 전능하심을 증거하는 것이 바로 최고의 찬양임을 우리는 알아야 합니다.
◈ 한국 교회의 비전
한국은 하나님께 매우 특별한 나라입니다.우리는 기도의 용사로, 세계선교의 비전을 가진 하나님의 군대로 부름을 받았습니다.
예수님과 같이 새벽을 깨우고, 밤이 새도록 철야하며 기도하는 민족은 전세계적으로 많지 않습니다. 우리가 갈급하고 힘들 때 우리는 생명을 걸고 주님을 찾았습니다. 우리의 도움이 오직 주님이셨기에, 우리는 새벽에도 낮과 밤에도 하나님 앞에 부르짖으며 기도했습니다.
다시 기도의 불이 타올라야 합니다.
잠들어 있는 중보 기도자들은 깨어 일어나야 하며, 우리는 다시 새벽에 도우시는 하나님을 만나는 기도의 백성이 되어야 합니다 [시편46:5]. 하늘 보좌를 움직이는 강한 중보기도가 다시 교회마다 일어나야 합니다!
하나님은 하나님의 비전을 알고 이를 위해 헌신하는 사람들을 찾고 있습니다. 그리고 헌신할 준비가 된 민족과 나라들은 지금 하나님 앞에 엄청나게 쓰임 받고 있습니다.
우리는 더 이상 지체할 시간이 없습니다.
나팔을 불며, 호각을 불어 하나님의 때를 알리고, 하나님께 드리는 찬양과 경배로 영적 전투의 최전선에서 승전고를 울리며 모든 열방을 정복하는 하나님의 강한 백성으로 일어나야 합니다.
다시 오시는 주님을 준비하는 성결한 주의 백성으로 일어나 영혼구원을 위해 우리의 모든 생명을 주님께 드려야 합니다. 예수님도 온 몸과 생명을 다바쳐 하나님과 영혼들을 섬기셨습니다.
우리 나라와 세계 열방은 우리의 것입니다. 우리는 전세계를 깨우는 하나님의 백성으로 일어나야 합니다. 성령님께서 하시는 모든 일에 항상 순종하며 그분과 동행하며 나가야 합니다!
하나님은 사람을 차별하지 않으십니다. 단지 준비된 일꾼들을 찾으십니다.
하나님이 주실 한국교회 제3부흥을 위해 여러분은 준비하고 계십니까? 여러분에게 맡겨진 한 영혼부터 사랑하며 섬기십시오. 그들을 위해 온 마음과 정성을 다하여 기도하며, 헌신하십시오. 그것이 부흥의 시작입니다.
정바울목사폴청
2004-12-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