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신도 여론 광장]믿음△△ 교회의 새벽기도와 특정 언론의 여론 조작에 관하여
새벽기도는 이벤트가 아니다. 우리가 평생동안 노력해야 할 부분이다.
* 글 : JCH
믿음△△교회의 일명 ‘작정 여리고 특별 새벽기도’[이하 작새]에 참석하는 이들을 만나보았다. 분명 새벽에 잠을 자는 신앙보다는 낫겠지만 개인적인 자아도취에 빠져 있다는 느낌을 받았다.
기도를 통한 위안도 중요하지만 더 나아가 나 자신이 바뀌어지지 않는다면 이는 신앙생활에 있어서 또 하나의 위화감과 자만심을 조성할 위험이 있다고 생각한다. 새벽기도는 이벤트가 아니다. 우리가 평생동안 노력해야 할 부분이다.
시골의 조용한 교회에서 평생을 새벽마다 지키시는 목사님들과 늙으신 우리의 부모님들이 들으신다면 무엇이 그리 요란한 뉴스(여론 조작)가 되는지 의아스러울 것이다. 믿음△△교회의 소식지로 전락한 교계 언론은 회개해야 할 것이다.
믿음△△교회를 방문한 소감은 보통 중·대형교회의 문제점을 고스란히 가지고 있는 특별할 것 없는 교회라는 점이다.
목사님 설교 내용도 다른 분들과 두드러지게 나을 것도 못할 것도 없었다. 그럼에도 그곳으로 구름떼와 같이 사람들이 모이는 이유에 대해서 생각해봤다. 비판 없이 유명세를 좇는 현대인의 특징을 단적으로 보여주는 예가 아닌가 생각한다. 좀 나누어 살았으면 좋겠다. 집 앞의 단촐한 교회에 나가기도 하고 동네수퍼에도 좀 가고 지방으로 이사를 가서 살아도 불안하지 않을 세상을 만들어야겠다.
주차하느라, 예배당에 입장하느라, 퇴장하느라 사람에 밟혀 위험을 느끼는 그러한 교회가 아니라 모든 교인이 내 가족같이 느껴지는 그러한 교회, ‘나 어디에 살아’,‘나 어느 교회에 다녀’하며 자신의 대단한 이력이나 되는 것처럼 여기는 열등 의식의 포장을 벗겨버려야 한다.
예배시간 내내 우리 목사님이 보고싶어졌고 잠깐이나마 요란스런 언론보도에 현혹되어 교인의 수평이동을 획책한 믿음△△교회를 방문했다는 사실이 부끄러웠다.
나의 초심으로 돌아가 예수님의 참뜻을 발견하고 그 뜻대로 살아가기 위해 항상 노력할 것이다. 교회의 이벤트나 이름에 기대지 않고서 말이다.
믿음△△교회의 일명 ‘작정 여리고 특별 새벽기도’[이하 작새]에 참석하는 이들을 만나보았다. 분명 새벽에 잠을 자는 신앙보다는 낫겠지만 개인적인 자아도취에 빠져 있다는 느낌을 받았다.
기도를 통한 위안도 중요하지만 더 나아가 나 자신이 바뀌어지지 않는다면 이는 신앙생활에 있어서 또 하나의 위화감과 자만심을 조성할 위험이 있다고 생각한다. 새벽기도는 이벤트가 아니다. 우리가 평생동안 노력해야 할 부분이다.
시골의 조용한 교회에서 평생을 새벽마다 지키시는 목사님들과 늙으신 우리의 부모님들이 들으신다면 무엇이 그리 요란한 뉴스(여론 조작)가 되는지 의아스러울 것이다. 믿음△△교회의 소식지로 전락한 교계 언론은 회개해야 할 것이다.
믿음△△교회를 방문한 소감은 보통 중·대형교회의 문제점을 고스란히 가지고 있는 특별할 것 없는 교회라는 점이다.
목사님 설교 내용도 다른 분들과 두드러지게 나을 것도 못할 것도 없었다. 그럼에도 그곳으로 구름떼와 같이 사람들이 모이는 이유에 대해서 생각해봤다. 비판 없이 유명세를 좇는 현대인의 특징을 단적으로 보여주는 예가 아닌가 생각한다. 좀 나누어 살았으면 좋겠다. 집 앞의 단촐한 교회에 나가기도 하고 동네수퍼에도 좀 가고 지방으로 이사를 가서 살아도 불안하지 않을 세상을 만들어야겠다.
주차하느라, 예배당에 입장하느라, 퇴장하느라 사람에 밟혀 위험을 느끼는 그러한 교회가 아니라 모든 교인이 내 가족같이 느껴지는 그러한 교회, ‘나 어디에 살아’,‘나 어느 교회에 다녀’하며 자신의 대단한 이력이나 되는 것처럼 여기는 열등 의식의 포장을 벗겨버려야 한다.
예배시간 내내 우리 목사님이 보고싶어졌고 잠깐이나마 요란스런 언론보도에 현혹되어 교인의 수평이동을 획책한 믿음△△교회를 방문했다는 사실이 부끄러웠다.
나의 초심으로 돌아가 예수님의 참뜻을 발견하고 그 뜻대로 살아가기 위해 항상 노력할 것이다. 교회의 이벤트나 이름에 기대지 않고서 말이다.
새벽기도
2004-11-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