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성장의 비밀] 성령과 21세기 교회성장 -제1편-
들어가는 말
*글 : 이재범 박사(한세대 교수 역임)성령은 하나님의 백성 공동체인 교회에 활력과 능력을 주어 총체적인 성장을 하도록 도우신다.
참된 교회의 성장을 원한다면 성령을 모시고 성령의 인도와 도우심을 받아야 한다.
성령님의 도우심이 없이는 21세기 교회의 성장을 기대하기 어려울 것이다.
1. 들어가는 말
지나간 20세기를 빈슨 사이난(Vinson Synan, Regent대학 신학부 학장, 필자의 박사학위 외부 지도교수)교수는 ‘성령의 세기’ 또는 ‘오순절의 세기’라고 말한다.
20세기 여명이 밝아오는 1901년 1월 1일 아그네스 오즈만 양이 미국 켄사스 주의 토페카에 있는 벧엘성경학교에서 성령세례를 받음으로 성령의 세기가 시작되었다.
전감리교 목사요, 성결교 교사였고, 당시 벧엘성경학교 교장인, 촬스 폭스 파아함(Charles Fox Parham)의 한 학생인 오즈만 양이 방언을 말함으로 20세기의 첫 오순절 신자가 되었다.
오즈만은 당시의 경험을 다음과 같이 말했다.
“1900년 마지막 가는 날 밤에 우리는 복된 예배를 드렸는데, 새해가 오는 것 같이 하나님의 축복이 우리에게 임하시기를 기도하였다... 1월 1일 11시가 다 되었을 때 내가 성령의 은사를 받기 위해 [촬스 파아함 목사에게] 나에게 손을 얹을 것을 청하라는 생각이 나에게 왔다.
나의 머리 위에 [파아함 목사의] 손을 얹었을 때 성령이 나에게 임하셨고 나는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는 방언을 말하기를 시작하였다.
나는 여러 가지 방언들을 말했다. 이것은 마치 나의 가장 깊은 심령으로부터 흐르는 생명수 강 같았다.”
토페카로부터 시작되어 미국 전역에 퍼져간 성령운동은 새로운 세기를 알리는 신호가 되었다.
그러나 당사자들은 이 운동이 교회사에서 놀라운 능력있는 부흥운동과 선교운동이 될지 알지 못했다.
20세기초 40여 명이 모여 오직 성경, 오직 기도, 오직 전도만을 강조하던 작은 벧엘성경학교로부터 시작된 성령운동이 21세기가 시작되는 현재 개신교 그룹에서 가장 큰 가족이 되었다.
오순절운동사의 전문가인 빈슨 사이난은 2000년 현재 전세계 성령운동에 참여한 그리스도인들을 5억 3천만으로 계산하면서 다음과 같은 통계를 내 놓았다.
▶ 2000년세계인구 : 60억 1천 7십 7만 9천 명
▷ 오순절/은사주의교인 : 5억 3천만 명
▷ 성공회교인 : 7천 3백 20만 명
▷ 침례교인 : 5천 9백만 명
▷ 루터교인 : 5천 7백만 명
▷ 장로교인 : 4천 9백만 명
▷ 하나님의성회교인 : 3천 5백만 명
▷ 감리교인 : 3천 3백만 명
▶ 오순절/은사주의교인 : 5억 3천만 명
▷ 교단적인오순절교인 : 2억 1천 5백만 명
▷ 개신교은사주의교인 : 7천 1백만 명
▷ 주요교단제3의물결교인 : 1억 1천만 명
▷ 중국오순절교인 : 5천 2백만명
이 통계에 의하면 세계 기독인 중에 개신교에서 가장 큰 가족이 오순절/은사주의 교인이다. 한국 통계에서도 장로교인 다음으로 오순절/은사주의 교인들이 많다.
세계적인 기독교 통계 전문가인, 데이빗 바렛은 지금으로부터 약 20년 후인 2025년까지의 오순절/은사주의의 성장을 다음과 같이 예측하고 있다.
▧ 2025년까지의 오순절/은사주의 교인 성장 예측 : 28억 6천 29만 8천 명
* 제1의물결(오순절교인)
: 3억 8천 6백 7십 1만 2천 명
* 제2의물결(은사주의교인)
: 8억 2천 4백 9십만 2천 명
* 제3의물결(신은사주의교인)
: 16억 3천 8백 6십 8만 4천 명
위의 통계에 의하면 2025년까지 오순절/은사주의 교인은 28억 6천 29만 8천 명으로 성장하게 된다.
2000년 현재 5억 3천만 명에서 28억 6천 29만 8천 명으로 약 4배로 성장하게 된다.
이제 20세기의 시작에서 출발한 성령운동이 뿌리로부터 성장해 가는 흐름을 살펴보자.
-계속 됩니다-
2004-11-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