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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영혼 한 영혼이 하나님의 형상

예수님의 심장을 가지고 영혼들을 사랑해야 한다
[요일4:11-12] “사랑하는 자들아 하나님이 이같이 우리를 사랑하셨은즉 우리도 서로 사랑하는 것이 마땅하도다 어느 때나 하나님을 본 사람이 없으되 만일 우리가 서로 사랑하면 하나님이 우리 안에 거하시고 그의 사랑이 우리 안에 온전히 이루느니라”

우리는 자주 하나님을 사랑한다고 고백합니다.

반면 늘 하나님을 향한 사랑을 고백하는 우리의 삶 속에 영혼들을 향한 사랑과 사랑의 실천은 어떠한지 점검해 보아야 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 자신 뿐만 아니라 우리가 만나는 모든 사람들을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으셨습니다. 우리가 매일 스치는 수 많은 영혼들의 모습 속에 하나님의 형상이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이렇게 귀하게 창조한 모든 영혼들이 한 사람도 멸망치 않고 다 구원에 이르기를 원하십니다.

세상 사람들은 사랑에 목말라 있습니다.
하지만 인간의 사랑은 완전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그들의 갈급함을 채워줄 수도 없습니다.
완전한 사랑은 예수님께로부터 오는 사랑이며,
예수님의 사랑만이 사람들의 메마른 심령을 적시며 그들에게 참된 위로와 평강을 줄 수 있습니다.

주님의 사랑은 어떻게 전해집니까?
바로 믿음의 사람들이 통로가 되어 믿지 않는 자들에게 주님의 사랑을 전합니다.
즉 우리가 바로 사랑의 통로가 되는 것입니다.

부흥을 기다리는 교회들이 첫번째로 가져야 할 것이 바로 ‘영혼 사랑’입니다.
말과 구호 뿐이 아닌 실제적인 사랑의 실천이 필요합니다.
영혼들을 볼 때 우리는 그들의 모습 속에서 하나님의 형상을 보아야 하며,
예수님의 눈과 마음으로 그들을 바라보아야 합니다.

예수님의 심장은 그들을 긍휼히 여기며 불쌍히 여기는 마음입니다.
그들을 향한 사랑이 넘쳐서 생명까지도 아낌없이 줄 수 있는 마음입니다.
예수님은 헤아릴 수 없는 가장 큰 사랑으로 우리를 사랑하셨습니다.

영혼들을 바라볼 때마다 ‘귀하고 귀하며 귀하다!’ 하는 감동이
우리의 마음, 생각, 눈빛, 입술을 통해 흘러 넘쳐야 합니다.
이 마지막 때는 ‘사랑과 복음’이 있는 교회가 영혼 추수의 사명을 감당하게 될 것입니다.

2004-11-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