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서와 화해의 실천, 먼저 교회가 앞장서야 할 때
기독교는 ‘죄를 깨닫고 회개하며, 용서를 실천하는 사랑의 종교’
"용서하라는 하나님의 말씀대로 교회가 순종하면 세상은 변화된다"용서는 하나님께서 우리 인류에게 주신 값진 선물이다.
용서를 가장 먼저 행하신 분은 바로 하나님이시다.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용서하시기 위해 예수님을 보내 주셨고, 주님을 믿는 믿음만 가지면 누구든지 예수님의 보혈로 의롭다 하심을 받게 하셨다.
우리 사회가 당면한 가장 심각한 문제 중 하나는 상대방을 배려하지 못하는 것, 자기 자신에게는 너무나 관대하고 상대방을 향해서는 그렇지 못하다는 것이다.
교회, 교단, 기독 언론, 목회자들 사이에서 벌어지는 분쟁과 다툼, 미움, 시기, 분열의 양상은 자신이 처한 상황과 상처를 크게 부각시키고 이를 예수님의 사랑안에서 온전히 용서하지 못하는 것에서 비롯된다. 교회의 이러한 모습은 사회 곳곳에서 그대로 반영된다.
예수님께서는 일흔번씩 일곱번이라도 용서하라고 하셨다. 주님의 사랑 안에서 서로를 더 이해하고 화해하고 용서하려는 노력과 실천이 요구되는 때이다. 선으로 악을 이기는 기지를 발휘할 때이다.
용서화해회개
2004-11-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