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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실眞實을 추구하며

[사진 : 김만규 목사]
예장(합동)출판연구위원장 역임,
예장(합동)평동노회장 역임,
기독신보 발행인

최근 각종 교계 신문에서 ‘정통과 이단’종합연구서에 대한 찬반 기사로 논란이 일고 있다.
신학대학교재, 목회자, 성도들의 필독서라는 소제목 아래 ‘정통과 이단’이라는 448쪽의 서적이 2004년 6월 20일자로 발간되자 이단종합연구서적으로 인하여 안도의 감사와 절망의 한숨을 내쉬는 쪽으로 갈라졌다.

사단법인 대한예수교장로회 연합회 산하 120여 교단과 9개 단체의 목회자와 이단연구가들과 예장연합회 산하 84개 신학대학교 교수들의 연구서적이라는 점에서 이 책의 무게가 실려 있었다.

그러나 한기총은 이 서적이 출간되자 즉각적으로 ‘정통과 이단’이라는 책자를 맹공격하면서 2004.7.5.일자로 한기총 임원회 성명서를 발표했다. 그리고 7월 12일자로는 한기총 가입 교단에 ‘정통과 이단’ 책자에 대한 공동대응 협조 공문을 발송하였다.

지난 7월 16일 총회임원회는 이 건에 대해 ‘본교단은 총회결의대로 한 것뿐이다’는 결의를 하고 한기총과 공동대응은 하지 않기로 가결하였다.

한기총이 보낸 10쪽에 달하는 협조공한에는 ①한기총 주요교단들의 이단연구결의를 무시하는 결론을 내렸고, ②한기총의 공신력을 훼손하였으며 ③이단 비판가를 이단자라고 규정하였으니 이에 공동 대응하자는 것이었다.

동 한기총 협조공한 3쪽에서 5쪽에는 15개항목으로 한국교회가 이단으로 규정한 단체와 교회를 명시하였고, 한기총이 본교단에 대응키 위해 보낸 합동총회가 이단으로 규정하였다는 12개 단체와 교회 이름이 게재되어 있다.

그 중에 4쪽 7번째 평강제일교회 박윤식목사를 이단으로 규정한 것은 1991년 제76회 총회시 통합측만 결의하였다고 수록되어 있고 제10쪽에 합동총회 결의 내용에는 박윤식목사를 이단이라고 규정한 것이 없다는 것을 확인하였다.

본인과 기독신보는 이 건에 대해 20여 년 전부터 이단감별사와 공방을 벌여 왔으며 또한 30여차례 법정 소송도 제기하였고, 문제의 이단감별사로부터 전국적 기독교신문(미주크리스찬 포함)을 통해 사과를 받아내었고 또한 문제의 인사로부터 530만원의 사과금을 받은 바가 있었다.

당시 사과자는 신문에 공개한 사과문에 ‘박윤식목사는 이단이 아니다’고 명문화하였다.

그런데 박윤식목사를 이단이라고 몰고간 인사는 탁모씨와 최모씨였으니 탁모씨는 박윤식목사를 변찬린의 학설을 그대로 전하는 이단이라고 지적하였다(1983년 3월호 현대종교). 그러나 변찬린의 책자는 1983년 3월에 발간되었다.

이에 반해 박윤식목사는 1964년 일석교회 때부터 오늘까지 한결같은 설교를 하였는데, 1964년도에 설교자가 1983년도에 와서 배우고 설교하였다는 것은 모순이며 음해라고 단정된다.

또한 탁모씨는 10단계 성경공부가 이단이라고 지칭하기도 하였다.

그렇다면 각 교단은 성경을 효과적으로 가르치기 위해 계단 공과를 제작하여 공과로 가르치는 것도 이단이란 말인가?
10단계성경공부는 계단공과와 같이 성경을 효과적으로 가르치기 위한 방편으로 본다.

다시 최모씨는 1991년도 소망교회에 모인 총회시에 그 손에 두툼한 책 몇 권을 들고 나가서 여기 이 책에 ‘박윤식목사는 뱀과 하와가 붙어서 가인을 낳았다’고 거짓진술을 하였다.

필자가 현장에서 본 그 책자는 전혀 그런 류의 책이 아니었다. 그의 손에 들린 책은 ‘교회와 신앙’이라는 책으로 최모씨의 주장을 수록한 것이었고 박윤식목사의 설교나 주장이 아니라는 점이었다.

본인은 이러한 문제를 밝히고 탁모씨와 최모씨로부터 고소를 당한 바가 있었다.

늦게나마 사실이 아니었고 또한 그들의 주장이 허위였음이 120개 교단과 9개 단체 및 84개 신학대학교 교수들에 의해 밝혀졌다.

‘정통과 이단’ 서적은 성경을 근거로 하여, 실제 인물과의 인터뷰에서 장본인의 신앙고백을 토대로 기술하였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2004-11-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