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렐루야교회 ‘800억 성전’ 논쟁 가열1
교회 건축과 관련한 비리의혹 제기
교회 건축과 관련한 수많은 비리 의혹의 중심에 있었던 할렐루야교회가 다시 논쟁의 한가운데 섰다. 할렐루야교회는 한때 온 나라를 떠들썩하게 했던 옷로비사건으로 유명한 최순영장로 모친의 유언에 따라 대치동에 작은 교회로 시작했다.
이후 양재동의 횃불선교회로 이전하여 교회가 더욱 부흥하게 되었고, 교회 부지를 찾던 중 분당 야탑동에 3800평 임야를 구입하여 건평 18356평에 높이 205m 노아 방주를 연상시키는 거대한 예배당을 1992년부터 짓기 시작했다.
1992년 당초 교회 건축위원회에서 교인들에게 밝힌 건축예산은 370억원이었으나 2004년 입당을 준비하고 있는 현시점에서 예배당 완공에 투입된 공사비는 800억원에 육박한 것으로 알려졌다.
문제는 바로 이 교회 건축과 관련한 비리 의혹들이 끊임없이 제기되고 있다는 것이다.
할렐루야교회 건축은 10여년을 끌어오면서 수 많은 의혹들과 문제들을 제기하며 세간의 관심을 받아왔다.
교회건축할렐루야교회최영순
2004-08-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