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 문화 진단]샤머니즘 굿판, 교회에 침투하다
전통 문화와 민속이라는 명분으로 굿판까지…그 의미를 알고나 하는 짓인가?
전통과 문화는 잘 이해해야 한다. 이것이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잘 사용될 수 있다면 더할나위 없이 좋은 것이지만, 그렇지 못할 때는 하나님의 말씀에서 벗어나는 죄를 범할 수도 있다.
아브라함이 떠나온 갈데아우르는 문명이 발달되고 살기 좋은 곳이었다. 그러나 하나님의 요구하심은 본토, 친척, 아비의 집을 떠나는 것이었다.
왜 그렇게 하셨는가? 하나님과의 동행을 위해 거룩한 곳으로의 구별됨이 필요했기 때문이다. 우리는 하나님의 말씀 안에서 분별할 것은 분별하며 전통과 문화를 수호하는 지혜를 가져야 한다.
굿의 사전적 의미는 ‘무당이 잡귀를 쫓거나 복을 비는 일을 행하는 의식’으로 정의되어 있다. 굿은 오래전부터 우리나라에서 지속되어 온 것으로 무당이 노래하고 춤을 추며 무아(無我)경지에 도달하여 신(神)과 접촉하고 거기서 신탁(神託)을 통해 인간들의 운명을 좋은 곳으로 이끌어 달라고 빌거나 길흉화복을 점치는 행위이다.
얼마전 한국의 ○○교회에서는 명절을 맞아 전통 문화로 하나님께 경배하는 이벤트를 열었다.
‘△△ 성주(聖主)풀이 - 예수편’이라는 제목으로 30여명의 풍물패들이 이끄는 굿판에 담임 목사를 비롯해 모든 성도들이 함께 어우러졌다.
우리의 전통 악기로 찬양을 하며 하나님을 경배하는 것 까지는 별 문제가 되지 않는다. 그런데 교회 안에서 굿판을 벌이며 성주풀이를 한다는 것이 얼마나 비성경적이고 위험한 일인가를 알게 되면, 이것이 단순한 전통과 문화 수호가 아니라는 것을 깨달을 수 있다.
우선 성주라는 의미를 살펴보자.
성주는 우리나라에서 전통적으로 내려오는 ‘집을 지키고 보호하는 귀신’을 지칭하는 것이다. 우리 조상들은 집안팎과 집안 곳곳을 지키는 귀신들의 이름을 정해놓고 명절 때나 주요 절기에 이들에게 제사를 지내며 재앙을 물리치는 제의를 올렸는데 성주풀이나 성주굿을 하는 이는 주로 무당이었다.
특별히 ‘성주맞이’, ‘성주풀이’는 이 ‘성주’라는 귀신을 맞아들이기 위하여 하는 행위이며, ‘성주굿’은 재복을 비는 행위이다.
집안의 신으로는 터주신, 성주신, 제석신, 오방신장, 수문장, 조왕신, 조상단지, 측신, 칠성신 등이 있고 집밖의 신으로는 서낭, 망령, 잡귀 등이 있다. 성주굿은 그 집이 지어진 내력을 노래하고 성주신에게 복을 비는 굿이며, 이 굿을 할 때도 순서와 방법들이 정해져 있다.
먼저 문 앞에서 하는 굿으로 ‘문굿’을 하는데, 이는 집 안에 복이 많이 들어가라고 문 앞에서 하는 굿이다. ‘우물굿’은 좋은 물을 달라고 비는 것이다. ‘
성주굿’은 안방 문 앞에서 하는 굿으로 쌀을 뿌리며 집안에 들어오는 재앙을 막고 복을 기원하는 것이다. 성주신에게는 주로 집안의 평안, 농사의 풍년, 부귀, 무명, 장수 등을 기원한다.
‘조왕굿’은 부엌에서 하는 굿이며 ‘지신 밟기’는 땅의 신을 달래고 집에 있는 잡귀를 쫓아내기 위해서 하는 것이다. 또한 장독대에서 ‘장독대굿’을 한다.
풍물패들을 보면 명절이나 주요 절기 때 집집마다 다니며 집안 곳곳에서 복을 기원하고 농악놀이를 한다. 이것이 다 의미가 있는 행위들이며, 그 의미란 다름 아닌 귀신들에게 복을 기원하는 것이다.
사실 우리가 가진 이러한 전통적인 문화들의 기원을 알고보면 샤머니즘적이고 미신적인 요소들이 다분하다. 전통 자체가 나쁜 것이 아니라 그 안에 담겨있는 의미들이 ‘예수 그리스도’가 아닌 막연한 의미의 ‘신’ 또는 ‘귀신’을 공경하고 우상을 숭배하는 행위가 많이 있다는 것이다.
하나님께서는 악은 모든 모양이라도 버리라고 하셨다. [살전5:22] “악은 모든 모양이라도 버리라”
그것이 우리의 문화이고 전통이라고 해도 어쩔 수가 없다. 민족적인 축제 의식이라도 예외가 있을 수는 없다.
아브라함은 조상 대대로 내려온 삶의 터전을 버리고 하나님이 지시하신 땅으로 떠나갔다. 그렇다고 그것이 조상들의 뜻을 저버리고 문화와 전통을 짓밟는 행위라고 보여지지는 않는다. 오히려 아브라함은 열국의 아비가 되었고 언약의 자손들의 믿음의 조상이 되었다.
하나님께서는 다른 신을 섬기지 말라는 엄중한 경고를 이스라엘에게 주시며 다음과 같이 말씀 하셨다.
“너는 스스로 삼가서 네 앞에서 멸망한 그들의 자취를 밟아 올무에 들지 말라 또 그들의 신을 탐구하여 이르기를 이 민족들은 그 신들을 어떻게 위하였는고 나도 그와 같이 하겠다 하지 말라 네 하나님 여호와께는 네가 그와 같이 행하지 못할 것이라 그들은 여호와의 꺼리시며 가증히 여기시는 일을 그 신들에게 행하여 심지어 그 자녀를 불살라 그 신들에게 드렸느니라 내가 너희에게 명하는 이 모든 말을 너희는 지켜 행하고 그것에 가감하지 말찌니라”[신12:30-32]
하나님께서는 ‘국악 찬양, 국악 선교’ 를 기쁘게 받으신다. 그렇지만 하나님께서 주신 말씀에 비추어 샤머니즘 굿과 무당 놀이는 철저히 배격하며 예수님 보시기에 합당한 국악 찬양과 국악 선교로 하나님께 영광 돌려야 한다.
하나님은 우리가 귀신을 불러들이듯 노래와 춤으로 끌어들이거나 맞아들일 대상이 절대 아니시다. 우리는 그분을 향하여 찬양과 경배를 올려 드려야 한다.
이런 의미에서 볼 때 ‘성령맞이 굿판’ 내지 ‘성주풀이 - 예수편’, ‘예수님을 위한 풍물 놀이’는 말이 안되는 것이다. 이것은 이 시대 많은 사람들에게 너무나 혼란을 주는 행위임을 깨달아야 한다.
아브라함이 떠나온 갈데아우르는 문명이 발달되고 살기 좋은 곳이었다. 그러나 하나님의 요구하심은 본토, 친척, 아비의 집을 떠나는 것이었다.
왜 그렇게 하셨는가? 하나님과의 동행을 위해 거룩한 곳으로의 구별됨이 필요했기 때문이다. 우리는 하나님의 말씀 안에서 분별할 것은 분별하며 전통과 문화를 수호하는 지혜를 가져야 한다.
굿의 사전적 의미는 ‘무당이 잡귀를 쫓거나 복을 비는 일을 행하는 의식’으로 정의되어 있다. 굿은 오래전부터 우리나라에서 지속되어 온 것으로 무당이 노래하고 춤을 추며 무아(無我)경지에 도달하여 신(神)과 접촉하고 거기서 신탁(神託)을 통해 인간들의 운명을 좋은 곳으로 이끌어 달라고 빌거나 길흉화복을 점치는 행위이다.
얼마전 한국의 ○○교회에서는 명절을 맞아 전통 문화로 하나님께 경배하는 이벤트를 열었다.
‘△△ 성주(聖主)풀이 - 예수편’이라는 제목으로 30여명의 풍물패들이 이끄는 굿판에 담임 목사를 비롯해 모든 성도들이 함께 어우러졌다.
우리의 전통 악기로 찬양을 하며 하나님을 경배하는 것 까지는 별 문제가 되지 않는다. 그런데 교회 안에서 굿판을 벌이며 성주풀이를 한다는 것이 얼마나 비성경적이고 위험한 일인가를 알게 되면, 이것이 단순한 전통과 문화 수호가 아니라는 것을 깨달을 수 있다.
우선 성주라는 의미를 살펴보자.
성주는 우리나라에서 전통적으로 내려오는 ‘집을 지키고 보호하는 귀신’을 지칭하는 것이다. 우리 조상들은 집안팎과 집안 곳곳을 지키는 귀신들의 이름을 정해놓고 명절 때나 주요 절기에 이들에게 제사를 지내며 재앙을 물리치는 제의를 올렸는데 성주풀이나 성주굿을 하는 이는 주로 무당이었다.
특별히 ‘성주맞이’, ‘성주풀이’는 이 ‘성주’라는 귀신을 맞아들이기 위하여 하는 행위이며, ‘성주굿’은 재복을 비는 행위이다.
집안의 신으로는 터주신, 성주신, 제석신, 오방신장, 수문장, 조왕신, 조상단지, 측신, 칠성신 등이 있고 집밖의 신으로는 서낭, 망령, 잡귀 등이 있다. 성주굿은 그 집이 지어진 내력을 노래하고 성주신에게 복을 비는 굿이며, 이 굿을 할 때도 순서와 방법들이 정해져 있다.
먼저 문 앞에서 하는 굿으로 ‘문굿’을 하는데, 이는 집 안에 복이 많이 들어가라고 문 앞에서 하는 굿이다. ‘우물굿’은 좋은 물을 달라고 비는 것이다. ‘
성주굿’은 안방 문 앞에서 하는 굿으로 쌀을 뿌리며 집안에 들어오는 재앙을 막고 복을 기원하는 것이다. 성주신에게는 주로 집안의 평안, 농사의 풍년, 부귀, 무명, 장수 등을 기원한다.
‘조왕굿’은 부엌에서 하는 굿이며 ‘지신 밟기’는 땅의 신을 달래고 집에 있는 잡귀를 쫓아내기 위해서 하는 것이다. 또한 장독대에서 ‘장독대굿’을 한다.
풍물패들을 보면 명절이나 주요 절기 때 집집마다 다니며 집안 곳곳에서 복을 기원하고 농악놀이를 한다. 이것이 다 의미가 있는 행위들이며, 그 의미란 다름 아닌 귀신들에게 복을 기원하는 것이다.
사실 우리가 가진 이러한 전통적인 문화들의 기원을 알고보면 샤머니즘적이고 미신적인 요소들이 다분하다. 전통 자체가 나쁜 것이 아니라 그 안에 담겨있는 의미들이 ‘예수 그리스도’가 아닌 막연한 의미의 ‘신’ 또는 ‘귀신’을 공경하고 우상을 숭배하는 행위가 많이 있다는 것이다.
하나님께서는 악은 모든 모양이라도 버리라고 하셨다. [살전5:22] “악은 모든 모양이라도 버리라”
그것이 우리의 문화이고 전통이라고 해도 어쩔 수가 없다. 민족적인 축제 의식이라도 예외가 있을 수는 없다.
아브라함은 조상 대대로 내려온 삶의 터전을 버리고 하나님이 지시하신 땅으로 떠나갔다. 그렇다고 그것이 조상들의 뜻을 저버리고 문화와 전통을 짓밟는 행위라고 보여지지는 않는다. 오히려 아브라함은 열국의 아비가 되었고 언약의 자손들의 믿음의 조상이 되었다.
하나님께서는 다른 신을 섬기지 말라는 엄중한 경고를 이스라엘에게 주시며 다음과 같이 말씀 하셨다.
“너는 스스로 삼가서 네 앞에서 멸망한 그들의 자취를 밟아 올무에 들지 말라 또 그들의 신을 탐구하여 이르기를 이 민족들은 그 신들을 어떻게 위하였는고 나도 그와 같이 하겠다 하지 말라 네 하나님 여호와께는 네가 그와 같이 행하지 못할 것이라 그들은 여호와의 꺼리시며 가증히 여기시는 일을 그 신들에게 행하여 심지어 그 자녀를 불살라 그 신들에게 드렸느니라 내가 너희에게 명하는 이 모든 말을 너희는 지켜 행하고 그것에 가감하지 말찌니라”[신12:30-32]
하나님께서는 ‘국악 찬양, 국악 선교’ 를 기쁘게 받으신다. 그렇지만 하나님께서 주신 말씀에 비추어 샤머니즘 굿과 무당 놀이는 철저히 배격하며 예수님 보시기에 합당한 국악 찬양과 국악 선교로 하나님께 영광 돌려야 한다.
하나님은 우리가 귀신을 불러들이듯 노래와 춤으로 끌어들이거나 맞아들일 대상이 절대 아니시다. 우리는 그분을 향하여 찬양과 경배를 올려 드려야 한다.
이런 의미에서 볼 때 ‘성령맞이 굿판’ 내지 ‘성주풀이 - 예수편’, ‘예수님을 위한 풍물 놀이’는 말이 안되는 것이다. 이것은 이 시대 많은 사람들에게 너무나 혼란을 주는 행위임을 깨달아야 한다.
샤머니즘굿전통문화
2004-11-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