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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교회 이단연구가들의 토요 산책

한국 교회의 현재와 미래를 생각하며(최삼경목사, 이흥선목사, 정바울목사)

○최삼경목사 : 교회와 신앙 발행인, 전 예장통합 이단대책위원장, 최삼경TV 대표, 한국장로교총연합회(한장총) 이단사이비대책위원회 고문

○이흥선목사 : 한국기독교총연합회(한기총) 공동회장, 한국장로교총연합회(한장총) 이단사이비대책위원회 전문위원, CHBS 기독교TV 발행인

○정바울목사 : 한국기독교총연합회(한기총) 공동회장, 한기총 이단사이비대책위원회 위원, 한국교회이단연구소 소장, 크리스찬트리뷴 발행인

▲ 이흥선목사(좌), 최삼경목사(중앙), 정바울목사(우)

세 명의 이단 연구가가 한 자리에 모여 한국 교회의 현재와 미래를 생각하며 대담을 나누었다.

최삼경목사는 일 평생을 이단연구가이자 언론인으로서 한국 교회를 위해 헌신해 왔으며, 이흥선목사는 이단연구가이자 대학 교수, 언론인으로, 정바울목사는 이단연구가이자 부흥사, 언론인으로서 한국 교회를 섬겨 왔다.

이번 대담에서 세 이단 연구가들은 한국 교회의 고령화, 모이지 않는 풍토, 개별화 되는 교회 분위기, 이단,사이비의 확산, 미자립 교회 증가 등에 대한 우려를 나누었다.

한국 교회도 고령화 시기를 맞이하였다. 교회 안에서 점점 젊은이들과 어린이들을 찾아보기 어려워지고 있다.

미국은 사회 전반적인 문화 자체가 아직 기독교적인 요소가 남아있는 반면, 한국은 빠르게 유럽 교회를 닮아가고 있어 더욱 우려가 크다는 의견이다.

화려한 기술의 발전과는 반대로 점점 살기 어려운 시대가 되어 가면서, 삶의 현실적인 문제들은 신앙을 삶의 전부가 아닌 일부로 만들었고, 코비드 19 이후에는 가장 활발하게 교회를 세워 나갈 30, 40대 연령층이 사라지면서, 이들의 자녀 세대까지 신앙에서 멀어지는 결과를 만들어 낸 것이다.

또한 교회 안에 신사도운동을 비롯한 이단, 사이비들, 그리고 정통을 가장한 신생 이단들이 우후죽순 등장하면서 혼란한 양상을 더해가고 있다.

이런 안타까운 상황들을 직시하면서, 세 이단 연구가들은 한국 교회가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다시한번 일어날 때이고, 눈물로 회개하며 다시 한국 교회를 사용해 주시도록 간구해야 할 때라는 사실에 공감을 하였다.

무엇보다 오랜 시간 이단, 사이비에 대해 연구하고 폐해를 밝히며 한국 교회를 올바른 방향으로 이끌었던 세 이단 연구가들은 특별히 젊은 세대에 이단, 사이비에 대한 경계령을 내려서 참 복음을 통한 건전한 믿음을 잘 지켜 나가도록 힘써야 한다는데 의견을 함께 했다.

● 한국교회 주요 공교단 규정 이단 리스트

이단리스트 2026.08 최신버전 이단목록

https://kctn.net/article/883

2026-09-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