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기총 김현성 대표회장 직대 정상화 기류 본격 형성
성경 속 고레스 역할 감당 기대
철저하게 과거 관행 배제 후 정관 규정대로 임명
사무총장은 면직 처리된 상태 후임자 물색 중
한국기독교총연합회(대표회장 직무대행 김현성 변호사) 정상화 기류가 한층 빠르게 형성되어질 전망이다.
이와 관련하여 한기총 직무대행 김현성 변호사는 9일 기자들과의 간담회를 통해 ”모든 것을 법과 원칙에 따라 처리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김현성 직무대행은 “한국교회를 대표하고 있는 한기총이 빠른 시간 안에 정상화를 이루어 질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노력하고 있다”면서 “주무 관청에서 허가한 정관을 바탕으로 절차에 따라 회원 교단 및 단체들과 의논해 처리해 나아갈 방침”이라고 강조했다.
김 직무대행은 또 “저는 한국기독교와 특별한 이해관계가 없다”며 “한기총에는 3개의 흐름이 있는 같다. 특정 그룹에 불리함이 없이 절차에 따라 정상화 방안을 함께 마련해 진행하겠다”고 덧붙였다.
김 직무대행은 정상화 첫걸음으로 우선 임원진들을 구성해 발표한 후 이들과 법과 원칙에 따라 틀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이와 함께 김 직무대행은 “임시총회를 요구하는 분들도 있는데 법원 결정이 나오면 즉시 이행할 방침이다”며 “선거권과 피선거권에 대한 문제도 회원 교단 및 단체들이 불이익을 당하지 않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와 관련하여 김 직무대행은 “제명 및 행정보류 된 회원들과 교단들의 경우 법원에 부존재 확인 송을 제기하고 있는 것으로 안다”며 “지휘가 확보되면 법원의 결정을 따를 방침”이라고 덧붙였다.
김 직무대행은 정관상의 절차에 따라 복권에 대한 것도 다룰 방침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김 직무대행은 “인사권과 관련 법원과 협의를 한 상태다”며 “사무총장의 경우 이미 면직 처리된 상태이며, 후임자를 물색 중에 있다”고 밝혔다.
선거관리와 관련 김 직무대행은 ”선거권과 피선거권은 민감한 부분이기 때문에 명확하게 할 방침이다“면서 ”법과 원칙에 어긋난 과거 관행적인 것들은 철저하게 배제한 후 선관위 위원장과 위원들을 임명할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2020-11-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