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하성총회, 동성애 합법화 국회통과 반대 결의문 발표키로
10월 12-13일 전체 총대 참석 임시총회-체육대회 개최키로
신임 지방회장 89명, 목사고시 111명 인준
이영훈 대표 총회장 "성령의 역사 회복, 철저하게 회개기도 해야 할 때" 강조
기독교하나님의성회(대표총회장 이영훈 목사-이하 기하성 총회))가 코로나 19(우한폐렴) 사태로 인해 제69차 정기총회를 대폭 축소해 개최했다.
이와 관련하여 기하성 총회는 18일 여의도순복음교회 바울성전에서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오는 10월 12-13일 영산수련원서 전체 총대들이 참석해 임시총회를 열기로 했다.
정부의 방역 지침을 준수해 열린 정기총회는 총 847명의 총대 중 653명이 위임했으며, 178명이 참석했다.
위임한 658명의 총대는 코로나 19 사태에 따라 방역 지침을 준수하기 위한 방편에 따른 것이다.
이에 대해 이영훈 대표총회장은 “코로나 19 사태로 인해 실행위원회 수준으로 정기총회 개최하게 됐다”며 “오는 10월 12-13일에 전체 총대가 참여하는 임시총회와 체육대회를 열어 미친 안건 등을 구체적으로 처리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기하성총회는
111명의 목사 고시 합격자와 신임 지방회장 89명을 인준 했다. 그러나 참석 총대들은 신임지방회장 중 사회법에 송사를 한 관계자 등 2인에 대해서는 다음 실행위까지 보류키로 했다.
참석 총대들은 특히 동성애 합법화 국회통과 반대 결의문을 발표키로 했다.
총회 권장조례 일부 개정을 통과 시켰다. 위원장 임명의 건은 기존 헌법 유건해석 위원 유순종, 차제일목사를 재판위원 김은수, 지효현 목사를 인준했다.
참석 총회대들은 교회협 행정보류에 대해 신수동측이 가입한 것이고 기하성 총회와는 아무런 연관이 없다고 결의했다.
총회에 앞서 개최된 개회예배에서 대표총회장 이영훈 목사는 설교를 통해 “사도 행전 교회는 기도하는 교회였다”며 “교회의 본질을 회복해야 한다‘고 강조 했다.
이 대표총회장은 또
“날마다 무릎으로 나아가는 주의 종이 되어야 한다”며 “처음부터 다시 시작하는 마음으로 해야하고 성경대로 믿고 살아가야 한다”고 덧붙였다.
이 대표회장은 특히 “우리의 정체성이 감동시키지 못하니까 세상은 교회를 비난하고 있다”며 “빛과 소금의 역할을 감당하지 못하고 있기 때문이다”고 지적했다.
이 대표총회장은 이와 함께 “성령으로 충만해서 존경받는 교단과 교회가 되기 위해서는 말씀을 회복해야 한다”며 “성경이 하지 말라고 하는 것은 하자 말아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이 대표총회장은 “모이면 기도를 해야 한다”며 “철저하게 회개하고 회복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이 대표회장은 “성령의 역사가 회복되어야 하고 사랑의 역사가 회복되어야 한다”며 “이를 통해 전도가 회복되어야 한다”고 참석 총대들에게 강조 했다.
한편 기하성 총회는 함덕기 목사 외 80명에 대해 30년 근속 감사패와 시상금을 전달했다.
2020-05-18
